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한국에 완전 진심인 듯하다.
PSG, 한글날 맞이해 특별 유니폼 제작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한국에 완전 진심인 듯하다.해외 구단이지만,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로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공개했다. 등번호에는 세심한 센스가 묻어난다. 지난 8일 PSG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PSG 한글 네임셋 한글날 현장 판매'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강인, 하키미, 바르콜라, 뎀벨레, 비티냐 등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