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이번엔 군견과 알래스카 생존기... '퓨리'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12년 만에 다시 손잡고 알래스카 극한 생존기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14년 전쟁 영화 '퓨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하트 오브 비스트'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군견의 사투를 담은...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12년 만에 다시 손잡고 알래스카 극한 생존기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14년 전쟁 영화 '퓨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하트 오브 비스트'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군견의 사투를 담은...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늘(6일) 개막하며 1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올해 국제적 위상 제고와 관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과감한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개막일 조정이다. 그동안 수요일 ...
2021년 촬영을 마친 영화 '정가네'가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오는 12월 2일 관객과 만난다. 용필름이 제작하고 김지현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퍼스트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행보에 나섰다. 류승룡은 동생에게만 무뚝뚝한 형 만수로 분했다. '극한직업' '명...
배우 유해진이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부일영화상 참석을 취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한 데 이어 또 다시 공식 석상 불참을 결정하면서, 논란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6일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오디세이'가 국내 극장가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는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오전 1천202만7천여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지난해 개봉한 '파묘'(1천...
7년 만에 극장가로 돌아온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를 넘어서며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왕좌를 되찾았다.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더넘버스가 지난 4일(현지시간)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 유해진을 향한 불매운동과 자택 앞 시위로까지 번지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을 둘러싼 정계의 공방과 항의 시위 등 연이은 논란 속에서도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3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화는 올...
고문과 구타, 원색적인 욕설이 다수 등장하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12세 이상 관람가 결정을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 작품 내 유혈 사태와 가혹 행위를 두고 영등위가 "표현이 간결하고 경미하다"고 판단하면서 등급 적정성을 둘러싼 공방이 ...
2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가 신작 '패밀리 포스'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차승원과 라미란이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박형식·백윤식·장률 등이 주연을 맡았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대로 이어진 3대 가족이 테러 공격에 맞...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테드 서랜도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의 대규모 극장 개봉 계획을 공식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서랜도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행사에서 속편의 극장 개봉 전략을 공개...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되면서, 같은 제작사가 만든 영화 '서울의 봄'에도 뒤늦은 역풍이 불고 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서울의 봄' 평점 페이지에는 별점 1점짜리 리뷰가 계속 등록...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되자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창작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경계하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지나 1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영제협)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이 자유롭게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설경구가 연기한 호석은 거의 침묵으로 일관한다. 해고 동료의 장례식장에서도, 심리치료 시간에도 그는 말을 삼킨다. 눈물이 차오르다 꾹 참고, 입을 열려다 다시 닫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창동 감독은 미국 캘...
'암살자(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단숨에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5만 501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탈...
김윤석과 구교환이 미스터리 드라마 '폭설'로 관객을 찾는다. 1일 쇼박스는 영화 '폭설'(감독 홍의정·박선우)의 11월 개봉 소식과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윤석과 구교환이 펼치는 신선한 연기 호흡이 담겨 극장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폭설'은 ...
최국희 감독의 신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해 338만 명을 ...
롯데시네마가 '와호장룡'과 '마틸다' 등 재개봉작부터 애니메이션·호러·멜로까지 장르를 넓힌 10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7편을 공개했다.30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10월 롯시픽은 ▲와호장룡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마틸다...
CGV가 10월 극장을 영화 상영관을 넘어 공연장과 야구장으로 확장한다.K-POP과 J-POP 콘서트부터 10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까지 대형 스크린에 올린다. 영화 외 콘텐츠를 찾는 관객층을 겨냥해 극장의 쓰임새를 넓히는 모습이다.CGV는 애니메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가 상영 퇴출을 요구하며 비판 대열에 합세했다. 탈북민 유튜버 한송이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송이tv'에 올린...
극장 개봉 당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던 영화 '오케이 마담'이 안방극장에서 이례적인 역주행을 기록했다. 개봉 6년 만에 넷플릭스 국내 영화 순위 2위로 뛰어오르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극장에 걸린 속편 ...
추석 연휴 극장가 1위를 기록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지무비가 해당 영화 관련 콘텐츠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지무비 채널을 확인한 결과, 이전에 업로드된 '암살자(들)' 리뷰 및 해설 영상을 더 이상 찾아...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의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 28일 제작진은 공식 입장문에서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할 의도로 만든 영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974년 발생한 역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제작사 측에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8일 재단은 '영화 암살자(들)의 허구성에 대한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입장'을 발표하며 허진호 감독의 이번 작품이 1974년 육...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주역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18년 만에 '미이라 4' 촬영 현장에서 다시 뭉쳤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28일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영국 서퍽과 런던 일대에서 진행된 '미이라 4' 촬영 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