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과거 성비위 감찰 무마 의혹을 부인하자 서지현 전 검사가 가해자와 피해자는 이미 특정돼 있었다며 정면 반박했다.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전 대검찰청 감찰1과장이 과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폭력 비위 의혹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대해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하자, 당사자인 서지현 전 검사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서 ...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전 대검찰청 감찰1과장이 과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폭력 비위 의혹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대해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하자, 당사자인 서지현 전 검사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서 ...
70대 남편이 아침 식사 준비 문제로 아내를 나무 바지걸이와 주먹으로 반복해서 때려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13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79)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올해 5월 31일...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과거 살인미수죄로 징역 4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했다.1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구월동 홈플러스 구월점이 입점...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60대 남성이 친형의 신분을 도용해 빠져나가려다 법정에 섰다. 재판부는 이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최리지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주민등록법 위반, 사문서 위조...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현장에서 피의자가 양손에 칼을 묶은 채 식사 중이던 시민들을 공격했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 이 사건으로 8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1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쿠팡을 둘러싼 문제를 한미 간 무역·통상 분쟁으로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양국 간 현안이 한미 동맹의 신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외교안보 당국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김 전 의원은 한미 동맹이 ...
인천의 구월동 한 건물 푸드코트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1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건물 내 푸드코트에서 "손님이 칼부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
또래 피해자들을 감금하고 서로 싸우도록 강요하며 금품을 갈취한 10대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법정 경고를 날리며 실형 선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검찰이 벌금형 약식명령에 이어 법정에서도 벌금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사안의 심각성을 짚으며 통상적...
대학 논술 시험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시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입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연세대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실시된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 시험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
질병관리청이 러시아 항페스트연구소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내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다. 13일 질병청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항페스트연구소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 사건에 대한 종합위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소 직원 1명은 지난달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