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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 두번째 전시 공개 설화수는 14번째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의 두번째 전시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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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약 3,500억원"···귀멸의 칼날, 올해 만화책 원피스보다 10배 더 많이 팔아치웠다 일본의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의 판매량이 지난 1년간 8천 2백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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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강수진·전광렬·이동국·마이클 리가 '브이알루'와 함께 한류 전파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VR산업이 급성장 중인 가운데, 한국 각계 명사들의 '토종' VR 콘텐츠가 전 세계에 새로운 한류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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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국내 첫 정규 음반 'La Capricieuse : 변덕스러운 여자' 발매 드레스 대신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11월 6일 국내 첫 정규 음반 'La Capricieuse'를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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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졌을 때 꼭 봐야 할 베스트셀러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자존감이 낮아진 당신에게 한 줄기 위로가 돼줄 책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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