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핵심·1호' 공약 공수처, 김진욱 초대 처장 취임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1호 공약이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초대 처장이 취임했다.
엄마가 8살 여동생 죽이려 하자 온몸으로 막아낸 중학생 오빠
14살 오빠는 동생을 방으로 대피시키고 엄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몸으로 문을 막았다.
- 장시간 '단체' 수업한 강남 영어학원, 16명 집단감염 해당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4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은 15명, 음성은 16명으로 확인됐다.
- "학교발 전파 많지 않아, 등교수업 해야"···논문서 등교 재개해야 한다 주장한 정은경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논문을 통해 학교가 학생 간의 코로나19 전염에 고위험군은 아니라고 밝히며 등교 수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당연한 일 했는데 왜 미담으로 기사 뜸?"···삽 들고 얼음 깬 여자 공무원 기사에 누리꾼이 보인 반응 혹한에서 삽을 들고 얼음을 깬 여자 공무원의 기사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이재용 방' 썼던 수감자 "삼성총수 특별방 생각하면 오산···구치소서 가장 열악한 방이었다" 이재용이 2017년 첫 수감 당시 사용했던 독방이 서울 구치소에서 가장 열악한 방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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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뒷담화' 당한 BJ감동란에게 "가슴골 내놓은 잘못"이라 악플 다는 누리꾼들
-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후 지지율 약 6%p 급상승
- 여친과 바람난 남자 '후임'으로 들어오자 PX 데려가 복수한 해병대 선임
- 흡연자가 담배 끊으면 '60만원' 축하금 주는 서울의 어느 지역
- '모쏠' 청년들에게 매달 '연애 수당' 20만원 공약 내건 허경영
- 코로나 사태 1년째였던 어제(20일), 국내 확진자 401명 발생
- "어린 딸 두고 유서 없이 투신?"···IFC몰에서 '극단적 선택'한 남성의 친구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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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음란 BJ 활동 못하게 막는 '불량 BJ 퇴출법' 발의됐다
- 패딩에 이어 신발까지 '서열화' 한 요즘 10대들의 '신발 계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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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받지 말고 멈춰야" 이익공유제 은행 참여 요청한 민주당 의원
- "말로만 영웅"···1년간 코로나와 싸운 간호사들이 힘들어 더는 못하겠다며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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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코로나가 야행성 동물인가···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비상식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코로나19 방역대책 중 하나인 '오후 9시 이후 영업 금지' 조치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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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핵심·1호' 공약 공수처, 김진욱 초대 처장 취임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1호 공약이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초대 처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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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확보했다고 발표한 정부···모더나는 "아직 논의 중"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한국에 2000만명 접종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내년 2분기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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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생들 살리려다 감옥 갔던 황기철 전 해군 제독, '보훈처장'에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가보훈처장에 환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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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튜브에 광고하느라 5년간 394억원 썼다" 정부가 매년 유튜브 광고를 위해 구글에 지불하는 광고비가 매년 2배, 3배씩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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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수 '설빙' 그대로 훔쳐 '짝퉁 설빙'으로 장사한 중국 업체 중국이 국내 프랜차이즈 빙수까지 가져가 '짝퉁'으로 장사를 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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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18만의 경기도 최대도시 수원, '특례시' 됐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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