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 뚫는 삼성 히트펌프...美국립연구소와 공동 개발
삼성전자가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단일 압축기로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나선다.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 뒤 알래스카에서 실제 혹한기 성능을 검증한다.9일 삼성전자는 ORNL과 '한랭...
삼성전자가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단일 압축기로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나선다.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 뒤 알래스카에서 실제 혹한기 성능을 검증한다.9일 삼성전자는 ORNL과 '한랭...
SK하이닉스가 자산가치 약 30억달러(약 4조2300억원)로 평가되는 중국 충칭 낸드플래시 후공정 공장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같은 날 국내에서는 용인과 청주 신규 팹에 총 54조30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지난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카카오가 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7일 카카오는 노조 조합원 투표를 거쳐 이날 오후 2026년도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타결안에 따르면 연봉총액 인상률은 재원 기준 6.3%가 적용된다. 또한 특별격려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승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육군 제9보병사단과 손을 잡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선다.7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최석진)는 지난 6일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사령부에서 '1사1병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이 장운동과 장장벽 유지에 도움을 줄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동안 위 건강을 중심으로 연구해 온 HP7의 활용 범위를 장 건강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7일 hy는 HP7의 장운동 및 장 환경 관련 연구 논문을...
쿠팡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까지 쇼핑 전 과정을 개편했다. 고객이 직접 질문을 입력하지 않아도 AI가 상품 정보와 리뷰를 먼저 분석해 필요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7일 쿠팡은 주요 상품 카테고리에 AI 기반의 '상품 한...
농심이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해 정부 기관과 힘을 모았다.7일 농심은 이날 기상청과 손잡고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수 '백산수' 5만 병과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어린이집이 부산 강서구의 주말 돌봄 거점 역할을 맡으며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7일 부영그룹은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광역시교육청의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중이라고 ...
대상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3만5775알을 기부했다. 친환경 축산농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상은 ...
레고코리아의 성인 팬 대상 앰버서더 프로그램 '레고 빌더스 클럽' 2기에 방송인 덱스가 추가 발탁됐다.7일 레고코리아는 성인 대상 앰버서더 프로그램 '레고 빌더스 클럽' 2기에 방송인 덱스를 신규 멤버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레고 빌더스 클럽은 성인 팬층을 ...
파마리서치가 리쥬란의 견조한 내수 수요와 의료기기·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7일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48억 원, 영업이익 12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홈쇼핑의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한 뒤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합병하는 작업에 나서면서, 수년간 이어온 지배구조 개편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겉으로 보면 현대홈쇼핑의 인적분할이 핵심처럼 보이지만, 업계는 이번 작업을 단...
시계열 'GIFT-Eval' 제로샷도 1위...원자재·한미 8000개 종목 예측에 적용LG의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이 표와 시계열 등 산업 데이터 예측 분야에서 구글과 알리바바 모델을 앞섰다.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이던 엑사원의 처리 범위를 제조·금융·의료 현장에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LIG D&A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GS리테일이 2분기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했다.7일 GS리테일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1751억 원, 영업이익은 10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27.5% 성장했다. 당...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다음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만남을 갖는다. 지난 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투자 및 협력 규모, 기술 개발 일정 등 구체적인 ...
롯데쇼핑이 백화점 사업 호조를 앞세워 2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상반기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7일 롯데쇼핑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4850억 원, 영업이익 899억 ...
1987년 보쌈 전문점으로 출발해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던 놀부가 지속된 영업 적자 끝에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때 부대찌개와 보쌈을 앞세워 가맹점 1,000개 이상, 연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했던 외식 공룡의 씁쓸한 퇴장이다.지난 6...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7일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
SPC그룹이 허진수 부회장을 중심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해외 사업을 오랫동안 이끌어온 허진수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K베이커리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다는 구상이다.파...
해·공군 주요 무기 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위사업청 관계자에게 억대의 뇌물을 제공한 방산업체 임직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방위사업청 직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방산업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트렌드 분석부터 제품 기획, 소비자 반응 예측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한다. AI 기반 상품 개발 체계를 고도화해 K-푸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6일 CJ제일제당은 AI 기반 통합 플랫폼 '...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원료를 적용한 페트병의 친환경 성과를 알리고 소비자의 분리배출 참여에 감사를 전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6일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100% 재생 MR-PET(Mechanical Recycled 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적용한 '칠성사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6일 BGF리테일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4268억 원, 영업이익 8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2.3%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 ...
CJ ENM 계열 OTT 플랫폼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6일 티빙은 CJ ENM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티빙 측은 재무적 영향을 미칠 요소로 고객 보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