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창문' 뜯어 2호선 신도림역에서 내린 '절도범'을 찾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내부에 달린 창문을 뜯어가는 황당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고등학교때부터 꿈꿨던 소방관 4수만에 됐는데..." 할아버지 구하려다 순직한 새내기 소방관 전날 발생한 화재로 순직한 새내기 소방관의 빈소가 차려진 가운데, 소방관의 꿈을 어렵게 이뤄낸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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