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홈플러스 살릴 자신 있으면 MBK가 보증하라"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인 'DIP 금융' 1천억원 집행 조건으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지급보증을 다시 요구했다. MBK와 홈플러스가 "사실상 대출 거부에 가까운 조건"이라고 반발하자, 메리츠는 "회생 가능성을 자신한다면 지급보증을 거부할 ...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인 'DIP 금융' 1천억원 집행 조건으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지급보증을 다시 요구했다. MBK와 홈플러스가 "사실상 대출 거부에 가까운 조건"이라고 반발하자, 메리츠는 "회생 가능성을 자신한다면 지급보증을 거부할 ...
이랜드재단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미래세대를 위해 다시 한번 따뜻한 손을 맞잡았다.지난 18일 이랜드재단에 따르면 이날 양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본아이에프 사옥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공동으로 기획한 '착한 메뉴 ...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의 친환경 전력 체계 전환에 참여한다. 자동차 회사가 지구 끝 남극의 전력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는 점만 보면 다소 의외의 행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최근 수년간 강조해온 수소 전략을 들여다보면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는 분...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19일 한국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2분기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3.8~4.1%를 기록할 것으로 보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 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
SK그룹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가치(SV)가 3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적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기 시작한 2018년보다 약 두 배 늘어난 규모다. 8년간 누적 사회적가치는 약 155조원이다.19일 SK는 2025년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
영원무역그룹이 방글라데시 생산 현장의 핵심 인력 82명을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집중 육성한다. 현지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내 글로벌 사업장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9일 영원무역그룹은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현지 생산 직원을 대상으로 한 '...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가파른 D램 가격 상승을 타고 2분기 실적 눈높이를 다시 높이고 있다.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에도 서버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가격을 끌어올리면서다. 올해는 일반 D램이 실적을 이끌고, 내년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
종근당의 재무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흥 배곧지구에 조성 중인 바이오 복합연구개발단지와 서울 삼성동 부지 매입 등의 영향으로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 213억 원에서 올해 3월 말 828억 원으로 증가했다. 지난 2024년까지 회사가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유지...
효성화학이 상장폐지 고비는 넘겼다. 다만 거래 재개 뒤 재무제표에는 신종자본증권 5000억원, 주가수익스와프(PRS) 3799억원, 순차입금 1조5686억원이 남아 있다.효성화학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 유지 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완전자본잠...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최종 피해 규모가 1953만명으로 확인됐다. 업계가 추산하는 유료 회원 수(약 500만명)의 4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특히 유출 정보에 사실상 변경이 어려운 본인확인 정보(CI·DI)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단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
국내 게임 회사 넥써쓰가 국내 앱 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하며 모바일 게임 플랫폼 사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 18일 넥써쓰는 공시를 통해 SK스퀘어, 네이버, 스틸넘버원제일차, 크래프톤 등 4개사로부터 원스토어 주식회사 지분 84.63%를 약 626억 원에 인수한다고 ...
오뚜기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K-푸드 수요에 발맞춰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19일 오뚜기는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 삼남에 조성한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어제(1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비석을 닦고 묘역을 정비했다. 그동안 전쟁기념관을 중심으로 이어온 호국보훈의 달 봉사활동 현장은 올해 현충원으로 옮겨졌다.19일 호반그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두산이 SK실트론을 "반도체 전략의 마지막 퍼즐"로 부른 시간은 SK에 협상력을 넘겨준 시간이 됐다.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6개월이 지났지만 주식매매계약(SPA)은 나오지 않았다. 두산에는 반도체 사업의 빈칸이 남았고, SK에는 매각가와 거래 조건을 ...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둘러싸고 메리츠금융과 정면충돌했다. 지난 18일 홈플러스는 메리츠증권의 최종 제안에 대해 "실현 불가능한 조건을 담고 있어 사실상 대출 지원 의사가 없음을 확인시켜 줬다"며 "MBK가 추가로 1000억...
최근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수시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철폐하자, 지난 1995년부터 열린채용을 운영한 삼성전자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7일 SK하이닉스는 신입사원 수시채용에서 그간 명시해 왔던 '4년제 학사학위 이상' 등 모든 학력 자격요건을 삭제했다...
SM그룹 레저부문 계열사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가 기업과 단체 고객을 겨냥한 골프 상품을 내놨다. 라운딩과 세미나, 연회, 숙박을 리조트 안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B2B 전용 상품이다.동강시스타는 18일 법인과 각종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원스톱 골프 상...
SK쉴더스가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 보안의 무게중심을 '사전 차단'에서 '사고 이후 대응'까지 넓히고 있다. 공격을 막는 역량뿐 아니라 사고 발생 이후 침투 경로와 피해 범위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규명하느냐가 기업 보안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SSG닷컴이 장보기 멤버십 고객을 위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한데 모은 '쓱7클럽 위크'를 진행한다.18일 SSG닷컴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쓱7클럽 위크'를 열고 회원 전용 특가 상품 100여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까지 장바구...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필요한 수학·추론 연구를 외부에 공유한다. 서울대 교수진과 세 차례 세미나를 열어 모델 학습 원리와 AI 추론, 산업 생태계까지 다룬다. A.X K2의 기술 기반과 산학 협력 방향을 개발자와 학생 등 AI 관심층에 ...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 과학기지의 전력 공급 체계를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에 나선다. 18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남극 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년 뒤인 2028년 남극 세...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후보지가 선정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사업 전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원전 확대 정책이 구체적인 부지 선정 단계에 들어서면서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두산에...
신세계그룹이 정부 주도 청년 고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하는 유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8일 신세계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해 '퓨처앤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신진 인문학 연구자 3명을 선정하고 4년간 매월 400만 원씩 연구비를 지원한다. 특히 특정 성과를 요구하지 않고 연구자가 원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학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18일 재단에 따르면 전날(17일) 서...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네덜란드 신규 원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현지 공급망을 미리 구축하고, 유럽 원전 수주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된다.현대건설은 16~17일 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