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월)

마트 냉장고에서 '상하'라는 이름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유기농 우유와 요구르트부터 아이치즈, 과일퓨레, 쌀과자까지 제품도 다양하다.'상하농원' 역시 익숙하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는 치즈와 소시지,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직...

|
우유 한 팩, 치즈 한 장보다 오래 남는 이름... 매일유업은 왜 ‘상하’를 키우나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시장 성과와 국내 온라인 채널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5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30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 2543억 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아모레퍼시픽, 해외 사업 호조에 2분기 매출 15%·영업익 53% 증가

국순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을 개방하고 양조장 견학과 막걸리 빚기, 우리술 시음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국순당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횡성양조장에서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2026 OPEN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순당 횡성양조장 활짝 열린다... 우리술 즐기는 ‘주향로 OPEN DAY’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의 형식적인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AI 활용 능력 중심의 서류 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단시간 면접 대신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해 실무 해결 능력을 검...

|
“서류만 보고 어떻게 인재를 뽑나요”... SK하이닉스, 자소서 폐지·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대웅제약이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진출로 중동 7개국 출시를 달성했다.30일 대웅제약은 올해 7월 나보타가 쿠웨이트에 첫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중동...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 “K-톡신 기업 최초 중동 7개국 출시”

"북경한미에서 회수하지 못한 돈이 1000억 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최근 일부 보도가 나오자 한미약품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지난 29일 한미약품은 입장문을 내고 "3개월 이상 미회수된 매출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이나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북경...

|
북경한미 장기채권 논란에 해명 나선 한미약품...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은

롯데월드 임직원 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보육시설을 찾아 '아이스크림 트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선물, 손편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30일 롯데월드는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

|
‘아이스크림 트럭’ 끌고 보육원 찾아가 선물 뿌린 롯데월드 로티·로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다. 방산과 해양, 우주항공, 에너지 등 그룹 핵심 사업을 이끌어온 김 부회장의 직급을 높여 해외 수주와 대형 투자 프로젝트에 힘을 싣는 인사다.30일 한화그룹은 김동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

|
‘글로벌 한화’ 키운 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방산·조선·에너지 전면 지휘

롯데칠성음료가 프로야구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행사를 연다.롯데칠성음료는 오는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를 알리는...

|
야구 보고 퀴즈 풀고 굿즈 받고... 사직구장 달구는 ‘펩시 페스티벌’ 열린다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한국을 찾아 한국수력원자력과 HD현대,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을 만난다.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건설 중인 '케머러 1호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할 예...

|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 방한...SK·HD현대·두산 등 SMR 협력 논의

LG생활건강이 추진해온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북미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북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 매출을 넘어섰다. 단순한 지역별 ...

|
“중국 첫 추월” 북미서 잭팟 터뜨린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이익 1028억

장애 청년들이 실제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빽다방 매장이 문을 열었다. 30일 더본코리아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와 손잡고 장애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빽다방 난곡나눔점'을 29일 공식 오픈했다고 ...

|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가맹비·로열티 ‘0원’... 장애 청년 자립 돕는 ‘빽다방 난곡나눔점’ 열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폭염에 노출되는 물류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개 분사형 냉방시설인 '쿨링포그'를 전국 배송캠프로 확대한다. 작업 공간의 구조와 특성에 따라 냉방 방식을 달리 적용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현장 안전망을 강...

|
쿠팡, 업계 최초 ‘차폐식 냉방’ 이어 피부 온 3도 낮춰주는 ‘쿨링포그’ 전국 확대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의 주요우울장애 치료제 임상 1상을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았다. 30일 종근당바이오는 '티엠버스주'가 주요우울장애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

|
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주’ 美 FDA 임상 1상 승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에서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끈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기술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글로벌 상용화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전면에 배치한 것...

|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출신 권정현 영입... 자율주행 ‘개발부터 제품화’ 속도 낸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113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는 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41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조금을 제외하면 1277억원의 영업손실이 남는다. 분기 순손실은 3286억원이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정정공시를 통해 2분기...

|
영업익보다 2배 큰 보조금...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순손실 3286억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완성차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지 생산·판매 기반과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을 결합해 브라질을 중남미 친환경 에너지 ...

|
현대차그룹, 브라질서 완성차 넘어 그린수소 신사업 확장...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한다

LS MnM이 울산 온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배터리 소재, 자원순환 기술을 교육하는 과학캠프를 14년째 이어갔다.30일 LS MnM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에서 제14회 'LS MnM 사이언스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

|
본업 기술로 지역인재 키우는 LS MnM...과학캠프 14년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을 앞세워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무인수색과 폭발물 제거, 화생방 정찰에 이어 전투지원용 무인차량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미래 지상전의 핵심인 무인지상차량(UGV) 분야에서...

|
한화에어로,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최종 선정... “‘아리온스멧’ 신속 양산”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국가 프로젝트를 이끌 민간 공동의장에 선임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18.4GW 규모 AIDC 가운데 SK텔레콤이 최대 15GW 구축을 추진하면서 정 CEO가 산업계 협력과 글로벌 수요처 확보를 직접 챙긴...

|
국가 AIDC 81% 이끄는 SKT...정재헌, 민간 공동의장 맡았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 499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30% 늘어난 수치다. ...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813% 급증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매출 11조621억원, 영업이익 541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650억원의 81.4%를 반년 만에 채웠다.2분기 매출은 5조52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 늘었다....

|
사장 승진 8개월, 구광모 혜안 적중...LG이노텍 상반기 매출 첫 10조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김형관)이 올해 2분기 1조645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5% 늘었다.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분기 영업이익 1조399억원을 기록했다.2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
비싼 배가 실적으로 돌아왔다...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1.6조

HK이노엔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세를 나타냈다. 29일 HK이노엔은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95억 원과 비교해 53.6% 증가한 수치다. ...

|
HK이노엔, 2분기 영업익 300억원... 전년 比 53.6% 급증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70여 년간 쌓아온 연구개발(R&D)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낸다.28일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해 추진한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바로 활용할 ...

|
“12일 걸리던 연구가 5분 만에”... 아모레퍼시픽, R&D 특화 AI ‘레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