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토)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하고 북미 사업 구조를 소매업과 디지털 중심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재편한다.지난 24일 LG생활건강 북미법인은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 지분 100%를 글로벌 투자회사 스트랫포드 월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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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자회사 에이본 정리... ‘K뷰티·웰니스’ 중심 재편

효성중공업이 유럽 전력시장에 자체 개발한 420kV급 SF₆-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네덜란드에 첫 해외 전력기술 연구거점을 세우고 SF₆-Free GIS를 핵심 연구과제로 잡은 지 10개월 만이다.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는 7조4981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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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유럽서 420kV SF₆-Free GIS 첫 공개...상반기 수주 7.5조

대웅제약이 2034년 인도네시아의 의약품 할랄 인증 의무화를 앞두고 현지 생산시설부터 할랄 기준을 반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도 시행까지 8년가량 남았지만, 생산 단계에서부터 할랄 인증을 염두에 두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미리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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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년 인니 ‘할랄 의무화’ 온다... 대웅제약, 2027년부터 ‘선제 대응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해외 수출 사업에 기여한 협력사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방산 수출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성과를 협력사와 나누고, 기술 경쟁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쓰도록 한다는 취지다.25일 LIG D&A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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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방산 수출 성과 공유한다... 협력사 4곳에 R&D 자금 23억원 지원

호반그룹이 국내에서 실증한 스타트업의 정수 기술을 방글라데시 현장에 적용한다. 현지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스마트 정수시스템을 설치하고 앞으로 6개월간 운영한다. 교육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 등 1000명 이상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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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이 발굴한 워터테크, 방글라데시로...1000명 식수 지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받았다. 25일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 AI+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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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뻐근해” 한마디에 마사지 코스 뚝딱... 바디프랜드 업계 최초 AI+ 인증

유한킴벌리가 이른둥이를 위해 무상으로 공급해 온 초소형 기저귀가 누적 700만 패드를 넘어섰다.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두 달에 한 번 주력 제품 생산을 멈추면서까지 별도 생산을 이어온 결과다.2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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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안 나도 9년째... 유한킴벌리가 이른둥이 위한 ‘초소형 기저귀’ 700만장 기부한 이유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셀트리온이 1위를 차지했다. 25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셀트리온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온라인 브랜드 경쟁력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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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K-제약·바이오 부문 브랜드 경쟁력 1위

롯데케미칼이 투자주식 취득원가 기준 4259억원을 넣은 합성고무 합작사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가 설립 13년째인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69억원을 냈다. 지난해 처음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 25억원의 6.7배를 반년 만에 벌었다.25일 롯데케미칼 반기보고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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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억 넣고 13년 기다렸다...신동빈 ‘고부가 승부’, 상반기 169억 벌었다

방위사업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자사 임원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해당 비위가 무기 개발 사업 수주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하자 LIG D&A가 하루 만에 정면 반박에 나섰다.임직원을 둘러싼 비위 의혹이 불거졌을 때 기업들이 통상 "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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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 사업과 무관”... ‘뇌물 혐의’로 임원 기소된 LIG D&A, 검찰 발표 반박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시작한 지 111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지급 등에 합의하면서 60시간에 걸친 파업도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오는 31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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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111일 협상 끝 임단협 잠정 합의... 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호텔롯데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204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성과 관리 체계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전략을 바탕으로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실질적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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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2040 탄소중립 로드맵 공개... “계획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으로”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운영하는 무상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10년째 청년 자립 지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LG전자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22일(현지 시간) 제10회 졸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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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쟁 참전국’ 에티오피아 청년 10년째 자립 지원... 취·창업률 100%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와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던 미국 배터리 공장을 단독 생산거점으로 전환한 지 열흘 만에 4조45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대금은 미국 인디애나주 시너지셀즈 시설투자에도 들어간다. GM 지분 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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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달러 美공장 ‘독자 승부’ 나선 삼성SDI...삼성D 지분 팔아 4.45조 현금 확보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 가능성 판단 시한을 2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공익채권자들을 대상으로 채권 분할상환 동의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자들에게 채권 분할상환 동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원이 다음달 4일로 정한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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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시한 D-10’ 홈플러스 “직원 75% 임금 지연 지급 동의”

초코파이로 성장한 오리온이 바이오에 두 번째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2024년 5485억원을 들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데 이어 올해 125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이번에는 리가켐바이오가 추진한 5000억원 규모 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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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로 번 돈, 항암신약에 싣는다... 오리온 3세 담서원의 ‘바이오 승부’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한 뒤 첫 거래일 보통주 시가총액이 143조원 넘게 줄었다. 올해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제시한 재원 상단보다 30조원 이상 많은 금액이 하루 만에 시총에서 빠졌다.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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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조 환원 발표 삼성전자, 시총 143조 증발...40조 ‘전량 소각’ SK하이닉스와 갈린 주가

LG전자가 브라질에서 가동을 시작한 신규 가전 공장을 중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 24일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라나주에 새로운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스마트팩토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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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류재철 사장 “브라질 공장, 중남미 전략 허브로”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경남 거창군과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NS홈쇼핑은 지난 21일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와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한 거창군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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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거창 사과 등장... NS홈쇼핑,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경남 창원에 들어설 방산 전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지역 산업계에 필요한 AI 인재를 직접 키우는 산학협력에 나선다.24일 창신대는 AI 전문기업 디노코어와 ‘AI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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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들어설 ‘방산 AI 데이터센터’... 부영그룹이 인재부터 키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상반기 실적 개선을 꾀한 이마트가 하반기에도 좋은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이마트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 4조 4428억 원, 영업이익 25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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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경쟁력 강화’ 정용진의 이마트, 상반기 실적 이끈 ‘공간혁신’ 하반기도 잇는다

한화가 미국 방산·조선 사업 확대를 위해 2000억원대 추가 실탄을 투입한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미국 내 전략자산 투자를 담당하는 한화퓨처프루프의 1억5000만달러(약 2082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기존 지분율에 따라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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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은 미 육군으로, 조선은 필리로... 한화, 미국에 2000억 추가 베팅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되는 급식카드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복지 수단이다. 하지만 정작 카드를 꺼내는 순간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일반 결제카드와 다른 급식카드를 매장에서 내밀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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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꺼내기 망설였던 ‘급식카드’, 더이상 눈치 안보게 온라인으로 옮겨 배송까지 하는 hy

앤트로픽은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다음 '2조달러 기업'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의 IPO 기록을 세운 뒤, 오는 10월 상장을 준비하는 앤트로픽에는 그보다 높은 몸값이 거론되고 있다.국내에서 이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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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평가익 2조 늘어난 SKT...미래에셋 ‘스페이스X 2.6조’와 다른 회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신약 후보물질을 로슈 제넨텍에 최대 23억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다.24일 한미약품은 공시를 통해 자체 개발한 비만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글로벌 제약사 로슈 그룹의 제넨텍에 기술이전하며 최대 23억달러(한화 약 3조 5000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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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美 제넨텍에 비만신약 기술수출... “3.2조 사상 최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