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1일(화)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총매출 4조 33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지난 9일 신세계백화점은 공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백화점 전체 총매출액이 65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세계와 광주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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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상반기 매출 4조 돌파... 전년比 14% ‘급증’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 전체 공모 규모는 265억700만달러다. 원화로는 약 40조원이다.외국 기업의 미국 기업공개(IPO)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2014년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당시 조달한 250억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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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알리바바’ 제치고 외국기업 美 IPO 최대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이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조욱제 대표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누가 '100년 유한'의 다음 수장이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업계에서도 드물게 창업주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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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유한양행, 다음 수장은 누구... ‘유일한 정신’ 잇는 CEO 인선 주목

호반그룹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건설·제조·레저 분야에 적용할 스타트업 기술을 찾는다.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계열사 사업과 맞는 기술을 발굴해 실증과 사업화 검토까지 이어가는 방식이다.9일 호반그룹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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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대전 딥테크 스타트업 찾는다...건설·전선·레저 실증 연계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국내 유통업계 역사사 처음으로 단일 해외 사업국 600호점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웠다.9일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 몽골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CU가 8년 만에 현지에서 600호점 개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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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도 나이스 투 CU”... BGF리테일, 국내 유통업계 최초 단일 해외사업국 600호점 달성

토스가 올해 안에 정부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한다. 이용자가 앱에 제출한 주민등록증 정보를 행정안전부 발급 정보와 대조하고, 사진 정보까지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다. 9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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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행안부 주민증 진위확인 시스템 쓴다...금감원·금결원도 참여

CJ대한통운의 하청 택배기사들로 구성된 노조가 2020년 요구했던 단체교섭에 대해 회사가 응할 의무가 없다는 최종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이 사측의 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본 하급심을 뒤집은 것이다. 9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CJ대한통운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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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심 판결 뒤집혔다... 대법원 “CJ대한통운, 택배노조와 교섭할 의무 없어”

SK텔레콤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AI·ICT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론을 공동 개발한다. AI가 취약계층 돌봄,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디지털 포용 등에서 낸 효과를 별도 지표로 산정하는 작업이다.9일 SK텔레콤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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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소프트뱅크, AI의 ‘사회적 손익계산서’ 만든다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을 위한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언어 장벽 없는 쇼핑 환경 구축에 나섰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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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AI 아바타부터 실시간 통역까지... K뷰티 쇼핑 환경 대폭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정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점검을 현장실사 없이 서면심사만으로 통과했다. 이는 회사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9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WHO 사전적격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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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현장실사 없이 WHO 정기 점검 서면심사 통과

농심이 올여름 미국 뉴욕에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부터 한국문화원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라면의 존재감을 확대한다.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프리미엄 미식과 일상적인 분식 문화 양쪽을 모두 공략하며 한국 매운맛의 독창성을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출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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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 ‘신라면 PC방’이 떴다... 미쉐린 레스토랑과 손잡고 글로벌 입맛 공략 나선 농심

한화시스템이 연말까지 5천억원 한도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312만1098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한다. 한도가 모두 집행되면 한화 측 KAI 지분은 12.44%에서 15.64%로 올라간다. 한화가 이번 공시에 적은 취득 목적은 '사업적 협력 강화'다.15%는 공정거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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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KAI, 경영권보다 먼저 보이는 ‘KF-21 수출 패키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동반성장위원회와 배달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9일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실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배달 플랫폼 3개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배달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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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이츠·땡겨요, 동반성장 평가 받는다... 상생 경영 시작

SK케미칼이 자회사까지 포함한 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과 과제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ESG 공시 범위를 연결 기준으로 확대해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사업까지 분석 대상에 포함하면서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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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까지 품었다... SK케미칼, ESG 공시 범위 ‘확대’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설립에 나섰다. 이번 신설법인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기반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한다. 9일 종근당은 어제(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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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새 시대 연다”... 종근당, 연구개발 자회사 ‘뉴라테온’ 창립

르노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차량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8일 르노코리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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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달리는 스마트폰’ SDV 시대 본격 출사표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대웅제약을 겨눴다.지난 2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경기도 화성시 대웅제약 본사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세무 관련 자료를 확보하며 특별(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2024년 특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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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의혹 채 가시기도 전에... 대웅제약 겨눈 조사4국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가 확정을 앞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욕으로 간다. 오는 10일(현지 시간) 최 회장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동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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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43조 ADR 앞두고 뉴욕행...나스닥 데뷔 직접 챙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지난 6월 월간 기준 흑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이후 첫 월간 흑자다. 2분기 전체로는 4~5월 적자 영향이 남아 있어 분기 흑자 전환을 단정하기 이르지만, 파운드리 손익이 바닥을 지났다는 신호가 나왔다.흑자 전환의 출발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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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흑자 시동...‘집안 HBM’이 엔진 됐다

홈플러스가 자금난으로 체불됐던 5월까지의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지난 8일 홈플러스는 5월까지 밀린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누적된 체불 급여 1410억 원 중 현재는 6월분인 332억 원만 남은 상태다. 회사는 "5월분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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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체불임금, 모두 지급... 6월분 332억원만 남았다”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며 중동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8일 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알포 신항 연결도로 공사의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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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분쟁 뚫은 ‘K-건설’ 저력... 대우건설이 이라크 초대형 인프라 ‘성공적 마침표’

삼성SDS가 추진한 성과급 개편안이 전체 직원 기준 동의율 40%에 그치며 부결됐다. 회사는 투표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지만, 시행 요건으로 제시한 전체 직원 과반 동의를 확보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출범한 삼성SDS 첫 노동조합은 조합원 5600명대를 넘기며 과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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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장한 삼성SDS, 성과급 개편 동의율 40%...교섭 상대는 과반노조로 바뀌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별 강점을 앞세워 K-뷰티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화점은 체험형 행사와 프리미엄 편집숍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홈쇼핑은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중심으로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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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체험, 홈쇼핑은 육성... 현대백화점그룹, K-뷰티 플랫폼 키우기 ‘속도’

강남 한복판에서 최대 1년 동안 사무실을 무료로 쓰고, 투자 검토까지 받을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열린다.8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026년 하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템 분야나 사업 단계와 관계없이 2인 이상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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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무실 12개월 ‘무상 이용’할 예비 창업자들 모십니다”

LG전자가 독도 경비대에서 사용 중인 LG 안마의자 고장 사연을 확인하고 독도 방문 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안마의자뿐 아니라 독도에 있는 LG전자 제품 전체를 무상 점검·수리한다는 방침이다.8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독도 경비대와 연락해 고장 난 안마의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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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안마의자 고장났다” SNS 사연에...LG전자 “무상 수리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