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달러·원 환율이 17년 만에 1510원대를 돌파하며 1511.40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한국 외환시장을 강타하며 달러·원 환율이 17년 만에 1510원대를 돌파했다. 23일 오전 10시 1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10.8원 상승한 1511.40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2009년 3월 10일 달러·원 환율은 종가 기준 1511.5원, 장중 최고치 1561.0원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