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빈 법무부 장관 자리... 이재명 대통령, 박균택·양부남 놓고 막판 고심
이재명 대통령의 법무부 장관 인선이 박균택·양부남 의원으로 압축됐다. 두 후보는 고검장 출신 친명계 초선 의원으로 이 대통령 사법리스크 대응에 관여했으며, 청와대는 조만간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두 달째 비어 있는 법무부 장관 자리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 2명으로 압축됐다. 두 사람 모두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 과거 이 대통령의 사법 사건 대응에 관여한 이력이 있어 인선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장고를 거친 끝에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이라며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