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이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도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민간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이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도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26일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부산진경찰서에서 조사받던 김동환을 부산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이날 오전 9시 8분쯤 부산진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김동환(49)은 포승줄에 묶인 채 호송차에 오르며 "악랄한 기득권이 한 인생을, 개인의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 '휴브리스'"라며 "미친 '네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