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순직 소방관 영정 앞 7살 딸의 손편지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일곱 살 딸이 아빠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다.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일곱 살 딸이 아빠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7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는 소식과 함께 영정 앞에 놓인 딸의 편지 사진을 올렸다.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편지에는 어린 딸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