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성승민, 한국에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안겼다... 새 역사 탄생
성승민이 2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부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체대 소속 성승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근대5종 여자부 결승전에서 최종 149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그는 펜싱 1위(250점)를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4위(350점), 수영 7위(295점)를 거쳐 중간 순위 선두를 유지했고, 최종 종목인 레이저런까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