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경제 콘퍼런스에서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와 아태지역 신규 생산기지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글로벌 경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글로벌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확대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규 생산기지 구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3~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미국 글로벌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