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출근자 170명 중 14명과 연락이 두절됐다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20일 오후 1시17분 대형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현재까지 출근자 170명 중 14명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40분 화재상황 브리핑에서 "당일 출근한 170명 중 156명은 안전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14명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중상자 24명, 경상자 29명 등 총 53명이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