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폭발 사고 질문에 '신임' 국방장관 "우리 것인지 북한 지뢰인지 알 수 없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 직후 서부전선 DMZ 폭발사고와 관련해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며 정확한 증거에 기반한 철저한 조사를 강조했다.
새로이 취임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섣부른 단정을 경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문했다. 22일 강 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취임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21일 서부전선 DMZ 수색작전 중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증거를 토대로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