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선수 출신 원윤종이 한국 겨울종목 최초로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습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 원윤종(41)이 국내 겨울종목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습니다. 지난 19일 원윤종은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진행된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11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로 당선됐습니다. 총 2393표의 유효 투표에서 원윤종은 1176표를 획득했으며, 에스토니아 바이애슬론 선수 요한나 탈리해름(983표)과 함께 선수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한국인 IOC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