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9일 서울 벚꽃이 평년보다 10일 빠른 3월 29일에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서울에서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피었다. 29일 기상청은 서울 벚꽃 개화를 공식 발표하며,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10일 빠른 3월 29일에 피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4일보다도 6일 앞당겨진 시기다. 서울 벚꽃 개화 기준은 종로구 국립기상박물관 내 서울기상관측소의 지정된 왕벚나무에서 한 가지에 3송이 이상의 꽃이 완전히 개화했을 때로 정해진다. 올해 이 기준을 충족하면서 공식 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