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7일(화)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6위 등극

넷마블이 개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PS5와 스팀 플랫폼 선공개 후 글로벌 스팀 매출 차트 6위에 올랐다.


17일 넷마블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스팀 글로벌 매출 차트에서 프랑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에서는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에서는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에 각각 진입했다.


인사이트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 사진 제공 = 넷마블


이번 성과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균형잡힌 흥행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PS5 이용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각국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애니메이션 수준의 연출과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넷마블은  오는 25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 사진 제공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추가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게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독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무대를 탐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사진 제공 = 넷마블사진 제공 = 넷마블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변화하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하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포함됐다.


출시 기념 보상으로 넷마블은 별의 파편 약 5만 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무기 선택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천300개 등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