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편의점에서 만난 낯선 사람의 조언을 듣고 복권을 샀다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5000만 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하이엇츠빌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평소 즐겨 구매하는 빙고 테마 스크래치 복권 대신 실버스프링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손님의 추천으로 새로 나온 25달러(한화 약 3만 7000원)짜리 '100만 달러 크로스워드' 게임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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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몇 시간 후 복권을 긁어봤고, 2등에 해당하는 10만 달러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당첨금을 함께 수령하러 온 그의 아내는 "남편은 정말 믿을 수 없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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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이번 당첨금으로 차량 할부금을 갚고, 미래를 대비해 저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낯선 사람의 한 마디 조언이 이들 부부에게 예상치 못한 횡재를 안겨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