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美 최신 공격·정찰 드론 2032대 도입…1조2000억 규모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최신형 군용 드론 2000여 대를 도입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일정이 거론되는 시점에 대만이 대규모 미국산 비대칭 전력 확보를 공식화하면서 양안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에 따르...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최신형 군용 드론 2000여 대를 도입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일정이 거론되는 시점에 대만이 대규모 미국산 비대칭 전력 확보를 공식화하면서 양안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에 따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가 10대 청소년의 하루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하고 심야 시간대 접속을 전면 차단한다. 청소년 소셜미디어 중독 문제로 미국 주 정부들이 제기한 대규모 소송을 끝내기 위해 최대 180억 달러(약 24조 8200억 원)에 달하는 ...
일본의 번화한 쇼핑 지역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고의적인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일본 여행 시 성추행 주의'라는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재개 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기전 종결을 공언하던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장기전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로 돌아섰다. 26일(현지시간) 중동 매체 알자지라가 보도한 인터뷰에 따르면 트럼프 대...
항공기 화물칸을 통해 유입된 외래 모기에 물려 공항 지상 근무 직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보건당국은 프랑크푸르트공항 근무자 6명이 말라리아에 걸려 이 가운데 2명이 지난달 초와 이달 각각 숨졌다고 밝혔다. 나머...
미국 백악관이 미국 국조인 흰머리수리가 캐나다를 상징하는 큰캐나다기러기를 제압하는 사진을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캐나다를 향한 압박 강도를 더욱 높였다. 양국 간 관세 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스포츠 라이벌 구도까지 동원해 캐나다에 ...
중국 광저우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천 씨는 5년 전 대출을 받아 가게를 시작했지만 계속된 매출 부진으로 폐업을 결정했다. 그런데 단골 초등학생 3명이 건넨 작은 돈봉투가 그의 인생을 바꾸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평소처럼 음료를 사러 온 초등학생 3명은 ...
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오랑우탄 인형을 끌어안고 자란 일본 새끼 원숭이 '펀치'의 성장 기록이 공식 기념 우표로 나온다. 지난 24일 일본우편 관동지사는 다음 달 한정판 우표 세트 '#힘내 펀치 오리지널 프레임 우표'를 총 2200세트 판매한다. 110엔(약 1000원)짜...
무게 360톤에 달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목조 고성 히로사키성 천수각이 중장비 대신 1800여 명의 순수 인력으로 이동했다. 지난 25일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등 지원자들과 함께 히로사키성 ...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새로 문을 연 대형 자연사박물관이 개관 보름도 채 되지 않아 일곱 살 어린이의 날카로운 지적으로 전시 및 해설 오류를 공식 인정하고 전면 수정에 들어갔다. 27일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평소 고생물 도감과 인공지능(AI) 도구로 과학 지...
네팔·티베트 접경 지역을 강타한 빙하 붕괴로 인한 대홍수로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경찰이 시신 157구를 수습했으며, 중국 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에서 3명이 사망해 양국 사망자는 최소 160명에 달한다. 중국에...
네팔 현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와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한국인 근로자 1명이 실종됐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는 즉각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6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수해로 현지 한국인 인력이 실종됐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일본에서 휴대용 선풍기 사용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체온을 낮추려는 사람과 바람을 맞고 싶지 않은 사람 사이의 대립이다. 지난 25일 요미우리TV는 방송인 고바라 브라스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이 논쟁의 시작이 됐다고 전했다. 러...
사생활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퇴임을 앞두고 열린 송별 행사에서 파트너 '마이크'를 언급하며 이례적으로 개인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쿡 CEO가 앞서 23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이 25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80세로 별세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컨트리음악계가 영원한 전설을 잃었다. 솟구치는 비브라토 보컬과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돌리 파튼이 고향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80세...
일본에서 40대 아버지가 7세 아들을 해발 2500m 고도의 후지산에 혼자 남겨두고 다른 자녀와 산을 오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20일 오전 7시 40분께 후지산 후지노미야구치 6부 능선에 위치한 산장의 관계...
프랑스 파리 교외에 일본 인기 만화·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세계관을 앞세운 대형 테마파크가 들어설 전망이다.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처럼 여러 지식재산권(IP)을 한데 모으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일본 만화 IP를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
중국 지린성 연변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이 한국 고대사인 발해를 '중화민족 역사'로 규정한 숏폼 드라마 '발해 대흠무' 제작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앙광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난 21일 연변박물관에서 촬영 시작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6명은 남들에게 보여주는 자신의 재정 상태와 실제 통장 잔고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털어놨다. 기성세대의 전통적인 자산 형성 공식에서 벗어나 여행과 경험, 자율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소비 우선순위를 바꾼 결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 생명공학 기업이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특수 처리한 수컷 모기 3200만 마리를 방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1일 뉴욕포스트와 유에스에이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산하 생명공학 계열사 ...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통제를 뚫고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반도체가 탑재된 서버를 중국에 밀반출한 전직 엔비디아 및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직원들이 대만 사법당국에 적발됐다. 대만 검찰이 중국 본토로 흘러 들어가는 AI 칩 암거래 조직을 정조준해 기소한 ...
16세에 집을 잃고 떠돌던 미국의 한 청년이 연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500억 원) 규모의 의류 브랜드를 일궈내며 데이비드 베컴의 헬스케어 브랜드 이사회에 합류했다. 26일 홍콩 성도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허드슨 레오그란데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16세 당시...
미국 대표 복권 '파워볼'에서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4400억 원)에 달하는 1등 당첨 복권이 단 한 장 판매돼 1명이 당첨금을 전액 독식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일리노이주 퀸시의 한 주유소 ...
일본의 20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퇴근 뒤나 휴일에 회사 연락을 완전히 차단하거나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3명 중 1명은 '장시간 노동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일과 삶의 분리를 원하면서도 역량 부족을 불안해하는 복합적인 심리가 포...
일본 종합격투기계의 간판스타 구보 유타(38)가 10대 아내와의 결혼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답변했다. 20년 가까운 나이 차를 두고 결혼한 부부는 비난 여론에 당당히 맞섰다. 지난 25일 일본 스포츠 매체 엔카운트는 K-1 WORLD GP 웰터급 초대 챔피언이자 현재 RI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