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안에서 담배 물고 포즈... 환자 이송 막은 인플루언서 '뭇매'
환자를 이송하려던 구급차를 가로막고 이른바 '인증샷'을 찍은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최근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틱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환자 응급 처치 및 이송 준비가 한창이던 구급차 앞에...
환자를 이송하려던 구급차를 가로막고 이른바 '인증샷'을 찍은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최근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틱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환자 응급 처치 및 이송 준비가 한창이던 구급차 앞에...
세계 최상위층 자녀들이 다니는 스위스 명문 기숙학교가 227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요트를 해상 교실로 도입해 화제다. 학생들은 지중해와 카리브해를 항해하며 해양 생물학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배우고, 직접 요트를 조종하는 특별한 교육을 받는다.지난 6일(현지 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근무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직원이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체포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은 미국 법무부가 오픈AI 직원 압둘라흐만 알포잔(35·사우디 국적)을 도청 혐의로...
프랑스의 국가부채가 3조 6000억 유로(약 5377조 원)를 넘어서며 2010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 그리스 부채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불어났다. 1년 내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12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채금리는 25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1998년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착용했던 경기복이 1400만 달러(약 187억 원)에 낙찰되며 농구 관련 기념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조던이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고 유타 재즈와의 ...
미국 뉴욕의 식당가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이른바 '먹튀(무전취식)' 행위가 기승을 부리자, 업주들이 경찰 신고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피의자 얼굴과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최근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일대 요식업계는...
25년 넘게 강단에 섰던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학생 가방에 소변을 부은 혐의로 법정에 섰다. 지난 2년간 컵에 소변을 담아 교내 시설물 곳곳에 투기해 온 사실까지 밝혀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CBS 미네소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램지...
중국에서 한 남성이 같은 건물의 다른 층에서 각각 결혼식과 백일잔치를 동시에 열어 논란이 됐다. 결혼식의 신부와 백일잔치의 아기 엄마가 서로 다른 여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혼 의혹까지 제기됐다. 14일 홍성신문 보도에 따르면 구이저우성의 한 연회장에...
프랑스 전역에서 열악한 교육 여건과 경찰 과잉 진압에 반발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1인 시위에서 출발한 이번 시위는 대학생과 교사, 노조까지 합류하면서 10만명이 넘는 대규모 집회로 발전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내...
13일(현지시간) 바티칸이 교황 레오 14세의 폐암 진단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교황은 같은 날 종양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폐선암으로 확인됐으며,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90분간 진행된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바티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열어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다음 달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김 위원장과의 회동 계획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그럴 수 있다"며 "성...
오사카 도톤보리의 상징인 '글리코 사인'이 내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1935년 첫 설치 이후 92년간 자리를 지켜온 이 간판은 최신 LED 기술을 적용한 7대째 간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14일(현지 시간) 요미우리, 산케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제과업...
독일 쾰른 시내에서 로봇을 이용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세 남성이 소유한 로봇이 여성을 추행하는 장면이 SNS로 생중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 45분경 쾰른 시내 패스트푸드 매장 앞에서 키 1m ...
프랑스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당해 냉장 시스템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커들은 냉장고 온도를 최고 50도까지 끌어올려 보관 중이던 식품을 대량 폐기하게 만들었다. 12일(현지시간) 파리 검찰청은 프랑스 전역의 여러 주요 식품...
엔화 가치가 원화 대비 18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추락하면서 개인들의 엔화 투자는 늘어나는 반면,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우려는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엔화 예금 잔액은 이달 7일...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 당국이 조선인 학살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가해자에 대한 검거와 사법 처리를 고의로 회피하며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나가와현 한 곳에서만 조선인 170명이 피살된 사건 80건이 확인됐지만, 실제 체포로 이어...
정부 곳간에 빨간불이 켜진 태국이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 1년 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얹어주는 조기퇴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콘 닐프라푼트 태국 부총리는 오는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 시작)부터 ...
최근 SNS에서 한 심장외과 의사가 올린 사연이 2,000만 회가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생사의 갈림길을 다투며 정밀한 수술을 집도하던 외과의사가 집에서는 아들의 부서진 장난감을 고쳐주는 다정한 아빠로 ...
네팔 중부 고르카 지역에서 11일 오전 돌발 홍수가 발생해 5명이 실종되고 주택 10여채가 유실됐다.지난 11일(현지시간) 네팔 중부 간다키주 고르카 지역에서 오전 5시 55분경 돌발 홍수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실종되고 주택 10여채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중국의 한 운동 인플루언서가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린 사실이 드러나 스폰서와의 계약이 해지되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영국 BBC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베를린 마라톤 도중 자전거를 이용한 뒤 사과했지만 결국 후원사로부터 계약 해...
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이틀째 공격하면서 중동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전날 공격으로 미국인을 포함해 13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날 추가 공격으로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우디 동부 담맘 공...
미국에서 군기지 총기난사 사건 가해자의 사형 집행을 생중계하는 방안을 놓고 정치권이 갈라섰다. 국토안보부 수장은 생중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은 이것이 극단주의를 부추길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크웨인 멀린 ...
넷플릭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장세 속에 전체 직원의 약 5%에 해당하는 800명을 해고한다. 아마존도 온라인 쇼핑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1000명 미만의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10일(현지 시간) LA타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남성이 직감을 믿고 같은 번호로 복권 50장을 구매해 약 3억5000만원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지난 7일(현지시간) UPI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로컨트리 지역 거주자인 이 남성은 지난 8월18일 저녁 추첨을 앞두고 픽4(...
미국 정부의 총살형 생중계 계획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11일(현지 시간) 멀린 장관은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미국을 공격하면 우리가 끝까지 추적해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