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9일(목)

페루 남부 지역에서 홍수 피해 구조 작업을 수행하던 군용 헬리콥터가 추락하면서 탑승자 15명 전원이 사망했지만, 함께 탑승했던 반려견 한 마리만이 기적적으로 생존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AFP 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페루 공군 소속 Mi-17 헬리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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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수재민 구조헬기 추락으로 탑승자 15명 ‘전원 사망’, 반려견만 생존

영국에서 7년간 지속된 복통을 호소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암 진단을 받지 못했던 여성이 결국 6개 이상의 장기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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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니라는 의사 말만 믿었는데”... 7년간 복통 시달리다 장기 6개 적출한 30대 여성

영국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4세가 넘은 딸에게 여전히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햄프셔주 포츠머스에 사는 케이 스미스(43세)는 현재 4세 4개월인 막내딸 블루벨에게 계속해서 모유 수유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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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처럼 느껴져”... 4살 딸에 ‘모유 수유’ 하는 40대 여성

상하이의 한 불법 진료소에서 가짜 의사들이 '악한 기운 제거'를 명목으로 환자들에게 위험한 방혈 치료를 실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상하이TV가 최근 상하이 지역 진료소의 불법 의료 행위를 담은 영상을 SN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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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면허 없이 불법 시술한 가짜 의사 3명 적발... “악한 기운 제거”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손님이 구매하지 않고 버린 복권으로 185억 원의 잭팟에 당첨되면서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매체 '12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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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185억 당첨... “이 복권 내 거야” 법정 공방

태국 부리람주에서 교배 중이던 수컷 코끼리가 갑작스럽게 흥분 상태에 빠져 주인을 공격하고 주변 시설물을 파괴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4일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태국 부리람주의 한 마을에서 19세 수컷 코끼리 '펫우타이'가 암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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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 서두르다 그만”... 태국서 폭주한 코끼리, 주인 공격하고 차량 들이받아

이탈리아 크리켓계가 사상 첫 T20 월드컵 진출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거둔 가운데, 연맹 고위 관계자의 성폭행 의혹으로 조직 전체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BBC는 이탈리아 여자 크리켓 국가대표팀 코디네이터 프라바트 에크넬리고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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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T20 월드컵 진출했는데... 이탈리아 크리켓, 고위 관계자 성폭행 의혹 ‘충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시한 글로벌 관세 인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현재 10%로 설정된 글로벌 관세를 15%로 올리는 실무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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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당국자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작업 진행 중”

중국의 춘절 연휴 기간 동안 푸젠성에 위치한 절벽 카페가 뜻밖의 인기를 끌며 가파른 절벽에서 커피를 마시는 독특한 경험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 등에 따르면, 지상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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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만 오세요” 60m 절벽에 판자만 매달아 커피 파는 중국 카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사러 나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미국의 한 여성이 24년 만에 발견되어 현지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에덴에서 2001년 12월 실종된 미셸 헌들리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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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선물 사올게” 사라진 엄마, 24년 만에 발견... 신분 숨기고 옆동네 거주 ‘충격’

손목을 다쳐 속상한 마음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여성에게 로맨틱한 반전이 찾아왔습니다. 딱딱한 엑스레이 사진 속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반지를 발견한 순간, 병원은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변했는데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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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손목 엑스레이 찍었더니 내 손엔 없는 ‘반지’가?... 의사 실수인 줄 알았더니 ‘반전’ (영상)

중국 산둥성의 한 노점상이 치매를 앓는 것으로 보이는 70대 할머니에게 7년간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온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둥성 자오좡의 노점에서 벌어진 따뜻한 일화를 보도했습니다.지난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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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내든 괜찮아” 가짜 화폐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중국의 젊은 세대가 화려한 도시 생활 대신 조부모 세대의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인형 인간' 트렌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SNS에서 '노인형 인간' 관련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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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명품 대신 ‘소박한 삶’ 추구하는 중국MZ들... 10억 뷰 터진 ‘노인형 인간’ 라이프

일본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가 머지않아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7세기 홋카이도를 강타했던 거대 지진과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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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 400년 만의 ‘거대 지진’ 임박했나... 20m 쓰나미 동반 ‘규모 9’ 대지진 경고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11년 만에 재대결을 펼칩니다. 24일 미국 매체들은 두 선수가 오는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재대결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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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11년 만에 성사...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오는 9월 다시 맞붙는다

일본 도쿄에서 검거 당시 외모로 주목받았던 20대 여성 범죄자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최근 국내 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 피의자 김모씨(22)가 예쁘다는 이유로 동정론과 선처 요구를 받는 가운데, 일본 사례도 비슷한 상황을 보였습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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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20대 여성 미화에 재조명된 미모의 日 성매매 범죄자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조직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59·일명 '엘멘초')가 사망한 후 전국적인 폭력 사태가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62명에 달했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우리 교민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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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민들 외출 자제”... 월드컵 앞둔 멕시코, ‘마약왕’ 사살에 끔찍한 ‘보복테러’ 벌어지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자신을 포함한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암살시도에 대비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고위 당국자 등 소식통의 증언을 바탕으로 하메네이가 국가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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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안보수장에 ‘암살 대비’ 지시... 후임자까지 논의

이탈리아에서 절도범들이 신장 결석을 보석으로 착각해 훔쳐가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피해자의 집을 털면서 작은 상자에 보관된 신장 결석 두 개를 값비싼 보석으로 오인하고 가져갔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통신사 ANSA가 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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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내 신장 결석인데”...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황당한 절도 사건

중국의 대형 인플루언서가 아내의 출산 과정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산모가 응급상황에 처한 중에도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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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출산 생중계하며 과다출혈인데도 기저귀 광고한 中 인플루언서... 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

네덜란드에서 38세의 롭 예턴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헤이그 하위스 텐 보스 궁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서 선서를 마치고 총리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중도좌파 정당 D66을 이끄는 예턴 총리는 네덜란드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공개적으로 성소수자임을 밝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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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취임

중국이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분야에서 미국을 맹추격하며 2030년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에 나섰습니다. 전기차와 인공지능에 이어 뇌과학 분야에서도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이어지면서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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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보다 먼저... 中, 뇌에 칩 이식 성공하며 ‘뉴럴링크’ 맹추격

중국에서 선행을 베푼 여중생들이 오히려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4일 펑망과 펑파이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 3월 푸젠성 푸톈시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노인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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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노인 도왔을 뿐인데”... 4천만원 배상 소송 휘말린 여중생에 ‘발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빌미로 무역 재협상을 시도하는 국가들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어떤 국가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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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원 결정에 장난치는 국가, 더 높은 관세 마주할 것”

일본 중의원 선거 과정에서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소셜미디어(SNS) 계정들이 조직적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비난하며 여론 조작 활동을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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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선 앞두고 중국발 추정 SNS 계정 400개, ‘反다카이치’ 여론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