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북한이 인구 감소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인식하고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구 우대 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허광림 박사는 지난 31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적인 출생률 저하가 여러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과제로 떠올랐...

|
북한도 저출생 비상… 다자녀 우대 법안 앞세워 출산 총력전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25년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 조종사가 평균 연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43개 직종 중 평균 연봉이 1000만엔(약 8800만원)을 넘는 직업은 5개에 불과했다.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동양경제가 ...

|
일본 최고 연봉 직업 1위는 ‘항공기 조종사’... 의사보다 높은 연봉 수준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10년 전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 단층대의 재활성화가 확인됐다. 지난 29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이번 지진은 2016년 구마모토 강진의 진원이었던 히나구 단층대의 움직임과 직접 연관된 것으로 ...

|
일본 구마모토, 2~3일 내 대지진 추가 경고... 현지 주민들 극도의 불안 호소하고 있다

지난 28일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 지역 출신 유명 인사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세계적인 만화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다.30일 구마모토현...

|
고향 구마모토의 ‘강진’ 소식 들은 日 만화 ‘원피스’ 작가가 보낸 응원 메시지

같은 매장에서 산 복권 두 장이 잇달아 당첨되며 하루 만에 수억 원대의 행운을 쥐게 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미국 오하이오 복권국에 따르면 톨레도에 거주하는 남성 A씨는 지역 편의점에서 50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 '밀리어네어 블로아웃'을 구매...

|
복권 긁었다가 14억 당첨된 美 남성, 기분 좋아서 또다시 산 ‘복권’도 당첨됐다

가나에서 '가장 키 큰 남자'로 알려진 술레마나 압둘 사메드가 지난 27일 다리 상처 감염 치료를 받던 중 타말레 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33세였다. 영국 BBC방송이 29일 보도했다. 하우사어로 "가자(Let's Go)"를 뜻하는 '아우체(Awuche)'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2...

|
‘키 223cm’ 거인, 33세에 갑작스러운 사망... 안타까운 사인

중국의 한 제과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빵에 새로운 라벨을 붙여 되파는 장면이 포착되며 식품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중국 베이커리 직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빵 포장 상자의 유통기한 스티커를 떼어내고 새 라벨로 교체하는 장...

|
중국 빵집, 유통기한 조작 현장... ‘라벨 바꿔치기’ 포착

인도의 세계적 관광지인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구급차가 1시간 넘게 도착하지 않으면서 현지 관리 당국이 의료 시스템에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언...

|
한국 관광객, 인도서 ‘원숭이 습격’에 부상... 구급차 1시간 넘게 안 와

브라질에서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복부 속에서 18cm 크기의 수술용 가위가 3개월 동안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의료진의 치명적인 과실로 환자는 장 괴사까지 겪으며 네 차례의 재수술을 받아야 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LAD바이블 등 외신...

|
브라질서 자궁절제술 받은 여성 복부서 18cm 수술 가위 발견

미국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대학 강단에 선 청년이 세계 최연소 남성 교수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9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적의 네이선 토마스는 만 18세 346일이던 지난 2023년 8월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세계 최연소 남성 교...

|
‘18세 346일’ 미국서 세계 최연소 남성 교수 탄생... 300년 만에 기네스 기록 깨졌다

이란 전쟁의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한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도시 두바이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보상책을 꺼내들었다. 28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두바이는 최근 UAE 거주자와 시민이 친척이나 지인을 관광객으로 추천할 경우 최대 3,000디...

|
“지인 초대하면 120만 원 쏜다” 전쟁 여파에 ‘텅텅’ 빈 두바이, 결국 이런 수까지

대신 짐을 들어줬다가 수감될 위기에 처한 영국의 25세 무용 강사 사건이 알려지면서 타인의 수하물을 함부로 맡아선 안 된다는 유의 사항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영국 방송 STV뉴스 등 외신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무용 강사 루이스 포터(25)가 대만 공...

|
절친이 부탁한 가방 대신 들었다가... 대만 공항서 구속된 20대 영국청년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국의 한 여성이 상자 가득 담긴 은화를 발견했으나, 전문가 감정 결과 은화는 모두 가짜이고 정작 은화를 담아둔 오래된 철제 상자만 가치를 인정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30일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
“아버지가 남긴 은화 상자” 감정해보니 가짜... 상자만 10만원

비만 치료를 위해 투여받은 약물로 인해 30대 여성이 6일 만에 생명이 위험한 케토산증을 겪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례가 의학계에 보고됐다. 아랍에미리트 타왐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은 30대 초반 비만 여성 환자가 티르제파타이드 첫 투여 후 일주일도 되지...

|
당뇨 없던 30대, 비만 치료제 주사 6일 만에 ‘중환자실’행... 대체 무슨 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출신 양샤오(31) 씨가 8년간 청소부와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대학원 입시에 도전한 끝에 중국 최고 명문대인 칭화대 합격증을 받아 들었다. 그는 합격 후 첫 목표로 하버드대 박사과정 진학을 내세웠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돼”... 8수 끝 명문대 합격한 경비원

프러포즈 승낙을 받은 지 불과 수시간 만에 물에 빠진 예비 신부를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20대 미국 경찰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30일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아칸소주 로저스 경찰서 소속 경찰관 프레드 마슈(24)가 미주리주 엘크강에서 약혼...

|
프러포즈 승낙 몇 시간 만에... 급류서 예비 신부 구하고 숨진 경찰관

조지아주 바로 카운티 고등법원의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28일 재판에서 피고인 콜트 그레이(16)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29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에 따르면 판사는 "피고인이 자신이 저질렀던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

|
아빠가 선물로 준 ‘총’ 학교서 난사한 10대...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한 美 법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기습 공격에 대해 비속어까지 동원하며 강력한 응징을 예고했다. 약 일주일간 소강상태를 보였던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는 모양새다.29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

|
트럼프, 이란 미군기지 공격에 “저 XX들 피투성이 되도록 패버릴 것” 비속어 쓰며 보복 공언

브라질 축구 역사를 다시 쓴 네이마르가 34세의 나이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네이마르가 북중미 월드컵 16강 노르웨이전 패배 직후 브라질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이날 산투스가 베네수엘라 UC...

|
“내 시간은 끝났다”... 월드컵 우승 없이 국가대표 은퇴 선언한 네이마르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 강진 직후 소셜미디어에서 지진 예측을 빙자한 게시물과 허위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엑스(X)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지진 예측을 주장하는 특정 계정이 일본 지도 이미지를...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후 SNS 가짜뉴스 기승... 340만 조회수 기록

미국 아칸소주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청년이 휠체어 이용자의 도로 횡단을 도운 장면이 화제가 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ABC뉴스와 AP 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헬렌탈(20)은 아칸소주 존즈버러의 한 교차로에서 휠체어를 탄 남성이 6차...

|
현실판 스파이더맨 등장... 6차선 도로 위에서 ‘휠체어’ 민 사연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이 역사적 건축물까지 집어삼켰다. 특히 구마모토 성의 돌담이 무너지는 순간이 생생하게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지진의 위력이 그대로 전해졌다.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지진 당시 구마모토 성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

|
“돌담이 무너졌다”... 日 구마모토 성 붕괴 순간 포착, 규모 7.1 강진의 위력

일본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29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 28일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공영 NHK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

|
日다카이치 총리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13명으로 늘어”

일본의 한 대형 백화점이 영업이 끝난 매장을 공포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2030 세대 발길 잡기에 나섰다. 온·오프라인 유통 시장 변화 속에서 백화점이라는 전통적 공간의 한계를 깨고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이색 시도다. 지난 28일 일본 TV아사히 계열 ANN에...

|
“불 꺼진 백화점에 귀신 대신 마네킹이...” 심야 공포 체험장 변신한 日 백화점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핵심 사업인 패션·가죽 제품 부문 매출이 약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LVMH의 2분기 패션·가죽 제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89억 유...

|
루이비통·디올이 이끌었다... LVMH 패션 매출, 약 2년 만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