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와 치과의사 정한울 부부의 첫째 딸 라니가 남들보다 이른 초등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정한울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정라니 졸업 축하해.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애. 세상 무해한 생명체"라는 글과 함께 졸업식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조한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학사모와 졸업식 가운을 착용한 채 품에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한울은 딸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며 다정다감한 딸바보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나란히 서서 딸의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지인이 "초딩 졸업이야?"라는 의문이 담긴 댓글을 남기자, 정한울은 "응 좀 일찍 졸업하는 시스템이네"라고 직접 답변을 달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조한울 인스타그램
올해 11세로 보통의 학교 기준 5학년 나이인 라니가 벌써 초등학교 과정을 마쳤다는 소식에 자연스럽게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독특한 학제 시스템을 가진 외국인학교나 대안학교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학교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