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인 줄 알고 '코로나19' 확진 전날까지 '일'만 하시던 70대 아버지가 위독하십니다"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남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셨던 아버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충격적일까.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의 생신을 '코로나19'로 인해 챙길 수 ...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남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셨던 아버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충격적일까.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의 생신을 '코로나19'로 인해 챙길 수 ...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이제 막 전역한 군인은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이 시기의 남성들이 과도한 성욕으로 실수를 저지른 사례가 선입견을 만들었기 때문이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욕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저질러 평생을 함께할 가족과 ...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평생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 중 하나는 바로 상대방을 괴롭히고 폭력을 일삼는 일이다.특히 '학교폭력'은 철없던 시절에 생각 없이 저질렀던 일이라는 이유로 이해를 바라선 안 되는 행동이며, 죽을 때까지 가슴에 얹은 채 반성하며 살아가...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이 사연을 본 여성분들이라면 아마 저를 매우 부러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발육이 빠른 편에 속해 이미 중학교 1학년 당시 C컵의 가슴 크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혈기왕성하던 당시 다른 친구들은 저를 부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 중학교 때 친구들 보고 싶다"개학이 늦어지며 학교 친구들과 뛰놀던 때를 그리워하는 학생들이 많다.놀랍게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학생들이 느끼는 감정도 이와 비슷하다. 이들은 '친구'가 미치도록 그리운 감정...
KBS1 '징비록'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임진왜란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뼈아픈 역사 중 하나다. 6년간의 전쟁으로 조선인 26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국토는 황폐해졌다.또한 중국과 일본은 저마다 내홍을 겪고 정권이 바뀌게 된다. 동아시아에 있어 큰 영향을 끼...
좌 Instagram 'taeyeon_ss' / 우 Instagram 'eunwo.o_c'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지금은 공식적으로 없어졌지만 한국엔 독특한 빠른년생 문화가 남아있다.1월·2월에 태어난 빠른년생들은 보통 그 이전 해에 태어난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 빠른년생들을 제외하면 3...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평소와 같았다면 새 학기의 설렘과 싱그러움이 한가득 느껴져야 할 3월이 시작된 지 벌써 10여 일이 지났다.우리나라 전역을 집어삼킨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은 평소보다 긴 봄방학을 보내고 있다.답답한 나머지 이제는 슬슬 학교에 가고 싶...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20살 여성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짝사랑한 전교 회장과 연애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해 설렘을 자극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년 짝사랑 끝에 이제 연애해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20살 여대생인 A씨는 남녀공학 ...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언제부터였을까. 어느 순간부터 난 남사친의 눈빛이 달라졌음을 느꼈다.그 아인 술자리에서는 나만 바라봤고 몰래 밖으로 데리고 나가 초코우유를 사주기도 했다. 또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고 밤새 같이 고민해줄 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오늘 약국 마스크 구매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 3, 8(1인 2개, 신분증 필수). 꼭 필요한 분들이 먼저 사실 수 있도록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식약처"'양보'.요즘 마스크 대란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더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마스크...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술로 소독하면 되죠, 술은 손 소독제랑 같은 알코올이잖아요" 강남의 한 헌팅포차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20대 남성 A씨는 코로나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장난스레 말했다.구로 콜센터를 비롯 수도권에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누구보다 소중한 내 부모님의 마지막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충격적일까.간암 말기의 아버지는 지금 병원에 있고 이 '코로나19' 때문에 임종 직전의 아버지를 보지 못한다면 엄청난 후회가 마음속에 남게 될 것 같았다.11일...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며칠 전 학교에서 친구들과 최근에 올린 SNS 셀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지인의 결혼식장에 참석했다가 오랜만에 꾸민 모습이 맘에 들어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와 한참을 자랑했습니다. 친구들도 연신 칭찬하기 바빴습니다.그런데 그날 ...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여의도를 화들짝 놀라게 한 녹즙 배달원이 사실은 구로 콜센터와 '투잡'을 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영등포구청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녹즙 배달원 A씨가 구로구 콜센터에서 6일까지 근무했다고 전했다.확진자 A씨는 ...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몸도 마음도 더 지치는 요즘 퇴근길. 사람들은 저마다 마스크와 이어폰을 끼고 지하철에 몸을 맡긴다.앉을 자리도 없이 사람으로 가득 차 북적이는데도 지하철 안은 침묵만이 흐른다.대부분의 이들이 스마트폰과 눈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신흥 종교라는 미명 하에 여러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을 보통 사이비 종교라고 한다. 3세 아이에게 악귀가 씌었다며 주걱으로 폭행해 죽인 것으로도 모자라 암매장한 뒤 시신을 다시 꺼내 불태운 사이비 종교 '진돗개교'도 그중 하나다. 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됐지만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9일부터 시작된 마스크 5부제. 좀 더 많은 이들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이...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누구나가 말실수 한 번 쯤 한 경험이 있다. 한 사람에게는 후회로 남고 들은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기도 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다. 사람이란 본래 완벽하지 않아서 올바른 판단을 못 하고 실수를 할 때가 있다. 후회는 어쩔 수 없는 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미 개강을 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방콕' 중인 신입생들이 꼭 알아야 할 대학생활 꿀팁이 공감을 얻었다.바로 대학교 내에서 '아싸'(아웃사이더)라 불리는 이들의 특징을 모아둔 글이다.해당 글에서는 학점 3점대 중반 이하의 학...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절대 모른다."삐삐삐-삐삐삐삐" 울리는 재난문자 소리에 주말 아침 단잠이 깨는 아이폰 유저들의 고통을 말이다.아침에 울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이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오늘(9일) 마스크 5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출생 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만 주 1회, 2장의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월요일은 끝자리 1, 6년, 화요일 2, 7년, 수요일 3, 8년, 목요일 4, 9년, 금요일 5, 0년으로 출생연도가 끝나는 ...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누구보다 소중한 내 언니의 남편, 형부의 외도를 목격한다면 그 사실을 언니에게 알려줘야 할까.언니의 뱃속에는 지금 조카가 있고 이 사실을 언니가 알게 된다면 심적, 육체적으로 회복하기 힘든 큰 상처를 받게 될 텐데 진실을 알리는 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실수로 오빠 친구들에게 알몸을 보인 10대 여학생은 이후 평생 트라우마가 될 만큼 끔찍한 메시지를 받았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빠 친구들에게 알몸을 보이고 만 10대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학생 A씨는 최근 부모님이 외출한 ...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분단 별로 조 만들어서 앉아라~"담임 선생님의 이 말을 듣자마자 책상과 의자를 끌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면, 거부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어르신'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학창시절 조그만 교실에 40명씩 모여 앉아 수업을 듣던 199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