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한타 하다 전화 받았는데 '성의 없다'며 툭하면 삐치는 여친 때문에 스트레스 쌓입니다"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왜 이렇게 말투에 성의가 없어?", "나랑 통화하기 싫은 거야?"최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화 통화가 성의 없다고 지적하는 여자친구에게 질려버렸다"는 20대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직장과 집을 오가는 단조로운 삶을 살고...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왜 이렇게 말투에 성의가 없어?", "나랑 통화하기 싫은 거야?"최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화 통화가 성의 없다고 지적하는 여자친구에게 질려버렸다"는 20대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직장과 집을 오가는 단조로운 삶을 살고...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20대 여성 A씨는 어릴 때부터 특별한 이유로 인해 어머니와 마찰이 잦았다.집안일이나 학교 문제 등이 원인이 아니었다.갈등의 씨앗이 된 건 바로 A씨의 '키'였다. A씨는 167cm의 비교적 큰 키의 소유자인데, 그의 어머니가 이를 못 마땅히...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성함도, 사는 곳도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름도 모르는 누리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한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글을 올린 남성 A씨는 자신을 93년생이라 소개하며 과거 학창 시절에 대해 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같은 날 태어났지만 먼저 태어난 첫째는 할머니 집에 보내버리고 둘째만 데려와 애지중지 키운 부모.3개월이란 시간 동안 완전히 달라진 중국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모의 선택을 받...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인생 2회차 제대로 즐겨볼까?" 태어나자마자 너무나도 편한 모습으로 엄마·아빠를 기쁘게 한 아기가 있다.지난 21일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afamily)'는 자신의 탄생을 스스로 축하하는(?) 신생아를 사진으로 소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버렸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이렇다 보니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배달업계는 이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마냥 기쁜 일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나 너무 힘들어.. 우리 헤어지자.. 미안.."여러모로 바쁘고 힘들 때 왜 사람은 가장 소중한 것을 쉽게 놓아버리는 걸까. 여성 A씨도 남모를 슬럼프를 겪으며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다.자신이 남자친구를 신경 쓰고 잘해줄 시간도, 힘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자기야, 오늘은 뭐 먹고 싶어? 그게 뭐든 다 해줄게!"'요잘알' 남친과 결혼하면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집 밥 사진이 많은 이들을 부럽게 만들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 함선영 씨가 올린 남편이 직접 만든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딸이 오늘 일로 상처받지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딸을 둔 엄마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다 큰 딸과 아빠의 갈등, 엄마는 걱정스럽기만 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날 아침 아빠와 딸 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또 전화왔다. 친구야 넌 좋지만 전화는 좀..."문자 메시지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전화 혐오증'(?)이 있는 이들의 생활이 한결 수월해졌지만, 여전히 통화 애용자들은 불쑥불쑥 전화벨을 울려 육성으로 대화하기를 원한다.통화를 할 때도 ...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아빠 왜 안 들어와요.. 나 안아주세요" 사랑하는 딸을 안아주고 싶어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빠의 심정은 어떨까.지난 1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온라인 미디어 'wowfakta'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마치고 오랜만...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어린이집 교사인 어머니가 학부모로부터 대뜸 '아동학대범' 소리를 들었습니다"최근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여럿 불거지면서 아이들을 향한 부모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무 죄 없는 선생님이 '아동학대범'으로 몰리는 일이 ...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할머니들은 손자, 손녀를 위해 무엇이든 아끼지 않는다.밥 한 공기를 주더라도 고봉밥이 기본이고 반찬이며 국도 무조건 한 사발씩이다.할머니가 주는 음식들은 단순히 배를 불리기 위한 것 만은 아니다. 할머니들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 ...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열다섯. 누군가는 부모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지내기에도 부족한 시기에 진영숙 양은 목숨을 걸고 거리에 나섰다.1960년 4월 19일, 거리는 군인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소중한 일상을 빼앗아갔다. 어느덧 마스크 없이 대화하는 것도, 날씨 좋은 날 산책 가는 것도 불가능해졌다.그러나 가장 가슴 아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여기 코로나바이러스에 엄마를 빼앗겼...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꿈에서도 '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첫울음도 터뜨리지 못한 채 죽은 아이 생각에 몇 달째 술로 밤을 새우고 죄책감 때문에 집에는 들어가지도 못해 모텔방을 전전한다. 전 남친을 마지막으로 본 그날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최근 한 온...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중학교 때 일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던 한 서울대 학생이 어렵게 자신의 심정을 써 내려갔다. "중학교 때 남을 걷어차던 습관을 가진 친구가 죽었다"그의 첫 문장이었다. 의학계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반사회적 인격 ...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8살 무렵 찾아온 희귀병, 그리고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추락 사고로 세상의 끝에 몰린 15살 준서의 이야기다.준서는 7년 전 칼슘침착으로 인한 피부병을 진단받았다. 단순한 피부병이라기엔 상태가 심각하다.준서의 피부병은 ...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온라인 개학, 진짜 좋지 않나요?"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10대 학생의 글이 엄청난 공감을 얻었다.코로나19 사태는 종식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온라인 수업 자체는 적성(?)에 잘 맞는다는 많은 이들의 공감성 댓글이 이어졌다.지난 16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벌써 3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목숨 걸고 싸우는 의료진들과 바이러스를 피해 다녔던 수많은 시민에게는 아주 길고 고된 시간이었다.이 시기에 생일이 겹쳐 파티...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4~5월은 가장 신나는 달이다. 봄맞이 소풍, 운동회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과학의 날'도 빠질 수 없는 최고의 이벤트였다. 코로나19로 잔인한 4월이 된 요즘, 과학의 날은 90년대생들에게 옛 추억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외출과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정부에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쉽게 완화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한참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이러한 ...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알고 지낸 시간보다 모르고 지낸 시간이 더 길기에, 연애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참 많다.상대의 성격, 취미뿐만 아니라 경제력도 그중 하나다.그런데 알뜰함을 넘어 '찌질함'으로 보이는 남자친구의 행동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주인과 함께 산책하던 반려견을 멋대로 만졌다가 공격을 받자 오히려 견주에게 치료비를 요구한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려견과 산책하다 벌어진 사건으로 젊은 부부와 싸웠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안 받을 거면 내리지 마" 한 외국인이 한국에서 택시를 탔다가 하차를 거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진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아주 따뜻한 속사정이 숨어 있었다.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매체 BBC 소속 기자 로라 비커(Laura Bicker)다.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