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닮아 외면받았던 장애 고양이 챈스, 10년 만에 찾아온 기적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앞다리가 90도로 꺾인 채 태어나 '작은 티라노사우루스'라 불리던 노령묘가 마침내 따뜻한 새 가족을 만났다. 비영리 동물 보호 단체인 MSPCA-Angell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10살 된 호랑무늬 고양이 '챈스(Chance)'...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앞다리가 90도로 꺾인 채 태어나 '작은 티라노사우루스'라 불리던 노령묘가 마침내 따뜻한 새 가족을 만났다. 비영리 동물 보호 단체인 MSPCA-Angell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10살 된 호랑무늬 고양이 '챈스(Chance)'...
반려견과 살림을 합친 뒤 애지중지 키우던 고양이의 피부가 짓물러지기 시작한다면, 대부분의 집사는 '합사 스트레스'나 '강아지 알레르기'를 의심하기 마련이다.하지만 미국 시카고의 한 고양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진단 결과로 집사들에게 큰 충격과 웃음...
일본 동물원의 한 고릴라가 잘생긴 외모로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히가시야마 동물원에서 촬영된 고릴라 '키요마사'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한국은 전자결제 보급률이 매우 높아 백화점부터 길거리 음식점까지 거의 어디서나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한 대만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이러한 카드 결제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오해를 겪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이 관광객은 ...
평생을 '베푸는 삶'에 헌신했던 6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고 별이 됐다.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정구견씨(61)는 지난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와 양측 신장을 기증해 환자 3명에게 새로운 생명...
대기업 팀장이 팀원들의 업무 태만과 인격 모독성 뒷담화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나는 뭐 팀장하고 싶어서 하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대기업 팀장 A씨는 자신이 겪은 극심한 스...
결혼을 3개월 앞둔 30대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로부터 양가 부모 방문 횟수를 연 4회로 제한하는 계약서를 받았다며 고민을 토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예비 신랑 A씨는 "서로 전문직에 종사하며 각자의 삶을 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5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용돈의 절반을 아픈 또래 친구들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소년의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2살인 초등학교 5학년 이성민군이다. 지난 8일 가천대 길병원은 이군이 어머니 김아름씨와 함께 ...
미국 전역의 빠른 개들이 모이는 대회에서 폭발적인 질주로 화제를 모았던 한 강아지 영상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너폴리스 애트리움 헬스 볼파크에서 열린 'Fastest Dogs USA Competition'에서 촬영됐다. ...
세월을 정면으로 거스른 듯한 이른바 '벤자민 버튼 강아지'가 등장해 전 세계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사람으로 치면 80세에 가까운 15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갓 태어난 강아지 같은 '초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9일 바스...
10년간 월세 15만원으로 상가를 임대해준 건물주가 세입자의 퇴거 거부로 곤란을 겪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장사가 안 된다고 매일 징징거리는 세입자 ...
전쟁 한복판에서 드론이 '구조 수단'으로 활용된 이례적인 사례가 전해졌다.지난 7일 우크라이나 제14기계화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군인들이 드론을 이용해 고양이와 개를 구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당시 현장은 최전선 위험 지역으로, 병력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
고인이 된 아버지와 같은 번호의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기사가 KBS2 '다큐멘터리 3일' 속 3초 분량 영상을 매일 반복 시청하고 있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버스 기사가 휴식시간에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모습...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여성을 도와준 남성이 오히려 '변태'로 의심받았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변태로 오해받은 어느 입주민의 빡친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새벽 2시가 넘어 담...
남자들이 스스로 단점이라 여기며 숨기고 싶어 하는 모습들이 사실은 여성들에게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50세 미만의 여성들은 완벽하게 세팅된 외모보다, 남자가 민망해하며 보여주는 서툰 습관이나 진솔한 결점에서 더 큰 매력을 ...
도로 위에서 뒤차 운전자의 기분을 단번에 불쾌하게 만드는 역대급 '무개념' 스티커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차 '모닝'의 뒷유리 사진 한 장이 공유되며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공개된 사진 속 모닝 차량의 뒷유...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한 반려견이 한 달에 90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집안의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샤넌 에드먼드슨(31)은 자신의 반려견인 치와와 '윌슨'을 소셜 미디어 스타로 키워내며 브...
품절된 콜라를 사비로 사다 준 미국의 한 피자 배달원의 작은 배려가 큰 울림을 주며 약 1억 원에 달하는 은퇴 자금 모금으로 이어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아이다호주에 거주하는 도미노 피...
일요일 오후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가 친구로부터 "욕먹는다"는 지적을 받고 상처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요일 오후 결혼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6월 결혼...
일본 거주 한국인 여성이 매년 벚꽃 시즌마다 지인들의 무료 숙박 요청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40대 주부 A씨가 자신의 고민을 공개했다. A씨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되면 주변 사람들이 '일본에 살...
치명적인 파보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면서도 갓 태어난 새끼들을 품에서 놓지 않는 어미 개 '새턴'의 모성애가 전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몸무게가 고작 2.5kg에 불과한 작은 요크셔테리어 새턴은 최근 ...
지난 1년간 곰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 13명, 부상 224명을 기록한 가운데, 겨울 동안 잠잠했던 곰 출몰이 다시 시작되자 일본 정부가 구체적인 곰 대책 로드맵을 발표했다.최근 일본에서 겨울잠을 마친 곰들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책 마련에 나섰...
진정한 사랑은 화려하고 폭발적인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훨씬 깊고 고요하다. 지속적인 사랑은 상호 존중과 정서적 성숙에 뿌리를 두며 커플이 개인으로서, 또 함께 성장하며 신뢰와 헌신으로 연결될 때 완성된다. 평생 한 번뿐인 운명적인 사랑의 징후는 ...
울산경의고등학교 정진우 교사가 30년에 걸쳐 400회 헌혈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정진우(45) 교사는 지난 6일 헌혈의집 성남동센터에서 400번째 헌혈을 완료했다. 정 교사의 헌혈 여정은 1997년 고등학생 시절 학교...
27세 예비신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4세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둔 이 여성은 35세 예비 동서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예비신부 A씨는 29세 시동생 부부와 약 3년 전부터 교류해왔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시동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