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삼촌처럼 따랐던 아버지 동네 후배에게 여러 차례 성폭행당한 2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연이 알려졌다.
2023-08-26 15:41:56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쯤 강릉시 안현동 순긋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군 등 10대 6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어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2023-08-26 14:01:48
12살 이시우군을 학대 살해해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붓엄마가 재판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2023-08-26 11:08:00
광주서 10대 청소년들이 40초 만에 금은방 귀금속 6천만원치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2023-08-26 10:56:32
신장 투석 환자가 이동 중 넘어진 뒤 사망해 의료진이 기소된 가운데 법원이 1·2 모두 같은 판결을 내렸다.
2023-08-26 10:14:21
시내버스에서 홀로 넘어진 할머니에게 연락처를 주고 약국까지 데려다줬다는 버스기사가 뺑소니 신고르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2023-08-26 09:10:53
경기도 안산에서 3살 여자아이가 승합차 바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08-26 08:48:46
20대 남성이 양손에 너클을 착용한 상태로 또래 남성을 때렸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2023-08-25 20:12:45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에서 길이 약 35cm인 흉기를 들고 역장·역무원을 위협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23-08-25 17:19:05
인생의 대부분인 29년 8개월을 교도소에서 보낸 60대 남성이 끝까지 반성 없는 모습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2023-08-25 16:19:56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에서 불이 나 2km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2023-08-25 13:05:11
서울 신림 성폭행 살인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유사한 범죄가 발생해 전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다.
2023-08-25 11:29:55
기획재정부 소속 국장급 공무원이 고속 열차 안에서 신체 일부 부위를 노출해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023-08-25 09:59:52
동거녀의 미성년 두 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본인 친 딸의 결혼식에 피해를 입을까 선고기일 연기를 요구했다.
2023-08-25 09:58:37
대낮에 강남 한복판에서 도로에 大자로 뻗은 남성이 알고 보니 마약과 술에 취해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3-08-25 08:39:16
영상은 어르신 4명이 카페에 들어와 커피 3잔을 시키는 것으로 시작된다.
2023-08-24 23:26:37
탑승객 100여 명을 내리게 한 뒤 30ｍ가량 떨어진 부천종합운동장역 승강장으로 대피했다.
2023-08-24 20:13:10
며느리가 딸처럼 키워 온 반려묘를 시어머니가 지인에게 몰래 줘버린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2023-08-24 16:15:50
동급생 폭행 장면을 SNS에 영상을 올린 '태안판 더글로리' 사건 가해 중학생들의 최후가 공개됐다.
2023-08-24 15:59:51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 여학생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하고 나체를 촬영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2023-08-24 15:48:24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어린 딸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남편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023-08-24 15:36:54
귀가하던 남고생이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8-24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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