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신과 SNS를 차단했다는 이유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9-11 11:49:25
경찰은 손전등으로 차 안을 비췄고, 뒷좌석에서 옷가지 등에 가려진 사체를 발견했다.
2023-09-11 11:40:16
부산 개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3명이 베란다에서 추락한 가운데 아버지가 가슴에 아들을 품고 떨어져 아들만 극적으로 살아 남았다.
2023-09-11 08:55:56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163cm 75kg'의 26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09-10 20:26:34
캠핑장 샤워실에서 씻고 있는 20대 여성을 휴대폰으로 몰래 찍은 대학생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3-09-10 16:58:22
해양 경찰관이 한밤 중 400m를 넘게 헤엄쳐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다
2023-09-10 12:30:20
연인 사이인 이들은 유사성행위, 성관계 모습, 나체인 모습 등 영상물을 41회에 걸쳐 제작했다.
2023-09-10 11:18:25
술에 취한 60대 남성들이 커피를 직접 가져다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카페에서 난동을 부렸다.
2023-09-10 09:44:04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인근 한 카페 주차장에서 승합차가 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2023-09-10 09:41:24
헬멧 미착용으로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 도주한 10대가 B급 수배자로 확인된 가운데 도주한지 18시간 만에 검거됐다.
2023-09-09 20:53:26
8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결혼한 이후 카톡 계정을 차단하자 1만원씩 보내며 스토킹한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09-09 17:01:06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하며 피해자에게 현금 약 6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2023-09-09 09:52:24
창원에서 20대 여성 승객들이 이른바 '택시비 먹튀'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3-09-08 17:53:10
조폭 행사장에 찾아가 라이브 방송을 하며 소란을 피운 유튜버들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2023-09-08 15:42:54
경찰의 빠른 판단력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3-09-08 11:15:35
완벽한 계획 범죄를 꿈꿨지만 결국 감옥에 가게 됐고, 곧 출소를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3-09-08 11:01:56
대전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09-08 10: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