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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여직원 텀블러에 'X액 테러'한 공무원에 "해임 정당...성희롱 맞아" 여자 동료가 가진 텀블러에 본인 체액을 넣은 공무원이 해임 됐다. 해임된 공무원이 불복 소송을 냈지만 패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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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칼치기' 항의하는 차량에 '비비탄' 20발 쏜 40대 운전자 (영상) 고속도로에서 칼치기에 항의하는 차량을 향해 비비탄 20발을 쏴 동승자를 다치게 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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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걷어차고 교사에 욕설한 '전북 초등생 빌런', 징계 대신 심리치료 받는다 학교 폭력과 교사에 대한 욕설 등으로 최근 논란이 됐던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생이 심리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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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냐"...숏컷 여자 초등생 신체부위 만진 부산 60대 여교사의 최후 부산의 한 초등학교 60대 여성 교사가 자신의 반에 있던 짧은머리의 여학생이 남학생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민감한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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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말기 진단받자 지적장애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엄마 암 판정을 받은 뒤 3급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50대 친모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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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내와 잤다"고 밝힌 동창생 살해한 20대 남성 징역 15년 자신의 동창생이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을 알게되자, 동창생을 흉기로 찌른 20대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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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포르쉐 마칸 GTS' 타다가 걸린 이상직 전 의원 딸이 한 변명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이상직 전 의원의 딸이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과거 큰 교통사고로 인해 포르쉐를 선택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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