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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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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했다던 만삭 임신부가 알고 보니 단순 '복부 비만'이었습니다" 임산부처럼 부푼 배로 사람들의 동정심을 유발한 뒤 돈을 갈취한 여성의 소식이 베트남 현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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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키려 홀로 불 끄던 50대 '가장'은 끝내 현장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경찰은 박씨가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끄기 위해 거실로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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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 보던 '백수' 아들 훈계하다 흉기 휘둘러 때려죽인 아빠 지난해 7월 일하지 않으면서 술을 마시고 와 집에서 TV를 보던 아들에게 훈계를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아버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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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서 근무하며 '필로폰·대마' 투약한 전 직원 체포 16일 채널A '뉴스A'는 경찰이 버닝썬 전 직원 A씨를 대마초 흡연 및 필로폰 투약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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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십자가 형태'로 묶어 갈비뼈 부러지도록 폭행하고 '물고문'까지 한 10대들 지난 15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안학교에서 친구와 선배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한 김모 군을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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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다가 오토바이 쳐 운전자 전치 '14주' 피해 입힌 벤츠 차주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새벽 음주운전을하다 단속을 피해 후진하던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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