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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브레이크 밟지 않고 쭉 돌진한 할머니 택시기사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3-08-24 13:59:48
서울 강남구 신논현 르메르디앙 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옥상에 큰 불이 났다.
2023-08-24 13:35:30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평일 대낮에 성매매 하다가 적발된 현직 판사에 대한 징계 수준이 알려졌다.
2023-08-24 10:55:35
신림동에서 반지하에 사는 여성을 창문으로 훔쳐보며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2023-08-24 08:42:14
전북 전주에서 40대 남성이 산책하는 여성의 목을 조른 뒤 숲으로 끌고 가 강제추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8-23 21:44:29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10대 소년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3-08-23 20:54:37
'바리캉男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당한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2023-08-23 18:15:38
여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4시간을 머문 남성이 한 충격적인 행동이 포착됐다.
2023-08-23 15:07:02
정부과천정사에서 근무하는 법무부 소속 7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8-23 14:20:52
성범죄로 8년간 수형생활을 한 30대 남성이 출소 후 8개월 만에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려다 재판에 넘겨졌다.
2023-08-23 11:44:50
편의점에 총을 들고 들어와 직원을 협박한 뒤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전북 익산 편의점 강도 사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2023-08-23 11:35:21
서이초 의혹과 관련해 소위 '연필 사건'으로 알려진 가해 학생 엄마는 경찰청 본청 소속 현직 경찰관, 아빠는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3-08-23 11:16:20
소방이 신고 접수 후 '신림 강간살인' 피해자 구조까지 걸린 시간이 40여 분이라고 알려졌다.
2023-08-23 11:15:19
아내가 금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충남 부여군의회 A 전 의원이 군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8-23 10:27:34
아파트 단지에서 사고를 낸 차주가 상대 차의 과실을 주장하고 있다.
2023-08-23 09:58:31
DJ 소다를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오사카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2023-08-22 23:08:05
22일 3시 17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발생한 5중 추돌 사고 현장에서 가까스로 사고를 피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2023-08-22 22:13:48
플랩형 차단기가 설치된 주차장에서 수정 주차를 하던 운전자가 갑자기 올라온 차단 바에 차량이 파손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023-08-22 21:04:48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연필사건으로 알려진 사고의 가해 학생 학부모가 경찰청 본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23-08-22 20:49:26
한 남성이 수서역 지하철 플랫폼에서 노상방뇨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23-08-22 16:50:04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의 어머니가 아들 최모 씨에 대해 "주로 도서관 아니면 산에 다녔다"고 말했다.
2023-08-22 16:35:48
생후 6일밖에 안 된 신생아를 98만원에 사서 2시간 만에 300만원에 되판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 졌다.
2023-08-22 15:19:54
초등학교 교사였던 신림동 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동료들과 제자들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2023-08-22 12:23:50
경기도 광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술을 사려던 미성년자가 신분증을 요구하는 점주에게 흉기로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8-22 10:42:00
50대 남성이 국제결혼한 태국 국적의 아내와 신혼 첫날밤을 보낸 뒤 강간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2023-08-22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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