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 난동 사건 당시 모닝 차량에 치인 20대 여성 피해자가 28일 사망했다.
2023-08-29 14:38:47
주유소 직원이 시동을 끄라고 지적했다가 폭언을 들었다며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2023-08-29 11:23:31
모바일 게임을 통해 만난 10대 청소년을 협박한 2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2023-08-29 10:44:21
PC방에 들어가는 여성을 성폭행 하려 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3-08-29 10:18:17
한 대리기사가 술에 취한 손님 부부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2023-08-29 09:51:02
경남 김해 한 야산에서 두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8-29 08:13:37
경찰이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수사와 관련해 학부모 범죄 혐의를 발견 못했다고 밝히자 유족이 반발했다.
2023-08-28 21:37:25
지난 27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현직 경찰관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8-28 20:16:59
식당과 노래방 등을 돌며 자영업자 영업을 방해하고 이를 유튜브 채널에 방송해 온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08-28 17:28:02
한 30대 여성 주부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산뒤 반품할 때 '빈 상자'만을 보내는 방식으로 돈을 챙겼다.
2023-08-28 17:19:25
한 여행객이 모두투어가 기획한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뇌병변 2등급 판정을 받았다.
2023-08-28 16:37:25
태국에서 활동하다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구속된 한국인 유튜버가 속옷 차림으로 해외 호텔 로비에서 춤까지 췄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3-08-28 14:57:54
한 20대 남성이 어린이대공원역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023-08-28 14:54:21
경찰 호송차에서 체포된 피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8-28 12:42:24
창신동의 한 낡은 주택에서 거주하던 하반신 마비 80대 어머니가 생활고로 고통받다가 사망한 사건이 재조명됐다.
2023-08-28 11:03:20
경북 포항 죽도어시장 공영주차타워에서 1톤 트럭이 추락해 상인, 손님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23-08-28 08:48:04
주점에서 술을 먹던 50대 남성이 옆테이블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흉기난동을 부려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3-08-28 08:31:01
세종시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40대 강사가 16세 여제자에게 마약류 알약을 먹이고 강제 추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3-08-27 17:20:13
한밤중 신변을 비관하고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던 차량을 막아 세운 20대 고속버스 기사가 표창장을 받았다.
2023-08-27 15: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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