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산책 시키면서 다른 집 우편함에 들어 있던 30만 원짜리 콘서트 티켓을 훔친 여성이 붙잡혔다.
2023-09-07 20:16:16
여자친구와 차 안에서 다투다 홧김에 과속운전한 남성이 사고가 나자 홀로 도주했다.
2023-09-07 17:29:19
학교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3-09-07 16:18:27
경남 양산에서 모르는 여성을 상대로 전기충격기를 찌르는 등 이상동기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2023-09-07 15:59:37
주유소에서 한 20대 남성 운전자가 담배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발각됐다.
2023-09-07 15:16:45
여고생 자녀의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원 통학 차량 기사가 항소심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2023-09-07 14:38:52
아르바이트를 찾아 나섰던 10대가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생전 가해자에게 옮은 성병으로 힘들어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023-09-07 14:36:41
평창경찰서 경찰관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중국인 관광객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3-09-07 10:30:36
친딸을 강제추행해 죽음으로 내몬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딸의 과거 정신 병력을 언급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2023-09-06 17:18:29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 남단 인근에서 맥주병 4000병이 널브러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06 17:03:40
등산로에서 여성이 지나가면 고의로 성기를 노출하는 60대 남성이 현장에서 공연음란죄로 체포됐다.
2023-09-06 16:35:00
빌라 아래층에 거주하는 여성을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윗집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023-09-06 16:09:25
서울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난동을 부려 침대에 구속된 채로 체포된 남성이 더불어민주당 현직 국회의원 보좌진인 사실이 알려졌다.
2023-09-06 15:26:12
지난달 선유도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된 가운데, 전북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인근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2023-09-06 14:09:26
한 어린이집 교사가 LPG택시에 불이 붙자 소화기를 들고 화재를 진압했다.
2023-09-06 11:24:53
번호판 없이 도로에서 주행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경찰을 메달고 운전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023-09-05 21:27:40
부산에서 한 10대 여성이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나갔다가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일이 벌어졌다.
2023-09-05 20:49:36
청주시 상당구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권총을 들고 제압했다.
2023-09-05 20:29:50
광주광역시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이 교실에서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023-09-05 17:28:19
SNS에서 후원금 등을 받아 약 6억 원을 챙긴 김씨가 항소심 재판장에서 판결받았다.
2023-09-05 16:54:13
중부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05 16:45:29
전북 군산에서 숨진 초등학교 교사의 사망원인으로 학교장과의 갈등이 제기됐다.
2023-09-05 16:16:30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여자친구에게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우냐"라며 폭행한 남자친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3-09-05 16:14:29
충북 영동군 한 길거리에서 휠체어를 밀고 가던 남성이 벽돌 등 물건으로 차량 10대를 부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9-05 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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