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상습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23-09-05 15:27:32
환자가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입에 테이브를 붙여 봉해버린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09-05 09:42:08
대전 유성구 구암동 덕명네거리 근처에서 30대 외제차 여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놓고 도망가다가 결국 붙잡힌 소식이 알려졌다.
2023-09-04 13:54:28
배우자에게 불륜 사실을 들켜 이혼 당하자 내연녀의 자동차에 돌을 던져 망가뜨린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023-09-04 11:26:55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해한 후 허위 신고한 여성이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09-04 11:15:14
경찰의 보호 조치를 받던 20대 취객이 버스진입로에 누워있다가 고속버스에 깔리는 일이 발생했다.
2023-09-04 09:42:36
경기 평택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버스 기사·SUV 차량이 피해를 보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023-09-04 08:54:03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09-03 22:20:09
서울 구로구 구로구청 건너편 길거리에서 중국 국적인 여성이 과도를 들고 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023-09-03 17:35:07
60대 목사가 돈 갚을 능력도 없는데 하나님의 예언을 받았다면서 약 1억 원을 가로챈 사실이 알려졌다.
2023-09-03 12:33:06
9년 전인 2014년 9월 3일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빗길 속에서 과속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멤버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023-09-03 10:33:30
정년퇴임을 한 다음 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전직 교장이 입건됐다.
2023-09-03 09:51:28
강원도 삼척시에서 지난달 30일 실종 신고된 20대 남성이 오십천교 인근에서 물에 빠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023-09-03 08:57:15
군 수사당국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일병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3-09-02 20:14:03
실종된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타기 위해 54년만에 나타나 소송을 제기한 80대 엄마에 딸은 울분을 토했다.
2023-09-02 15:52:24
어제(1일) 발생한 부산 동구 목욕탕 폭발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2023-09-02 12:58:43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빛베리가 남편에게 감금, 폭행을 당했던 상황을 전했다.
2023-09-02 11:01:24
서울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소식이 전해졌다.
2023-09-01 17:52:14
충남소방본부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소방관이 강간 치상·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된 사실이 알려졌다.
2023-09-01 1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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