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3-09-01 15:21:28
20대 남성이 지적장애인 등 중·고교 동창생 7명에게 약 8500만 원을 갈취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3-09-01 14:39:35
성남시 분당구 흉기 난동범 최원종의 차에 치여 숨진 김혜빈 씨의 아버지가 떠나는 딸의 관을 부여잡고 애국가를 불렀다.
2023-09-01 10:56:58
서울 강북구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녀가 숨진 가운데, 경찰이 위험 상황임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3-09-01 10:46:10
과거 5명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0년을 살다 나온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아랫집 여성을 성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3-09-01 10:02:54
평소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던 10대 딸을 살해한 후 극단 선택을 시도한 40대 법원 공무원 엄마가 경찰에 입건됐다.
2023-09-01 08:35:53
KTX 광명역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08-31 20:45:3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전라남도 순천시의원이 유세 중 여성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사실이 알려졌다.
2023-08-31 17:29:50
자고 있던 투숙객을 껴안는 등 성범죄를 저지른 충남의 한 무인텔 업주가 출소 후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3-08-31 15:51:33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와 승강장 등에서 43명의 여성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8-31 15:48:00
14세 여제자를 강제 추행한 과외 선생이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2023-08-31 15:19:21
지난 6월 30일 춘천지검 영월지청 민원실에서 낫을 들고 공무원들을 위협한 25세 남성이 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023-08-31 14:02:55
카페에서 10대 남학생이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2023-08-31 09:26:39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빛베리가 남편에게 감금·폭행을 당한 것에 더해 '이혼 주작'까지 강요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3-08-30 22:04:38
사격훈련 중인 군부대에서 날아온 총알이 인근 공장 인부 발등에 날아와 꽂혔다
2023-08-30 18:38:14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자동차를 직거래한 구매자가 차를 도난당했다고 하소연했다.
2023-08-30 18:01:02
채팅 앱에서 만난 10대 여성을 성매수하려고 한 3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023-08-30 15:18:47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112 긴급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8-30 13:57:05
10대 자녀 2명을 야산에 데려가 잠들게 한 뒤 살해한 50대 아버지가 모친과의 불화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2023-08-30 11:43:11
중학교에서 흉기난동이 일어나자 이를 제압한 것은 선생님이었다.
2023-08-30 10:40:19
노숙인 쉼터에서 생활했던 40대 여성이 갈 곳이 없어 교도소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3-08-30 09:05:27
한밤 중 혼자 사는 옆집 여성 집에 속옷을 훔치러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8-29 16:15:58
마트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손님과 직원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8-29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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