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관리 책임이 없는 미용실에 보험금을 강요한 보험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2023-09-16 17:11:38
한 40대 택배기사가 외제차를 타는 70대 노부부가 돈이 많다는 생각에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결국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3-09-16 16:53:11
출소 후 자신을 신고한 사람을 찾아가 보복살인을 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023-09-16 10:44:56
경찰관이 파출소에서 38구경 권총을 조작하다가 실수로 실탄을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15 21:56:39
전남 영암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 된 가운데, 20대 아들 3명은 모두 장애인이며 가장은 성범죄 피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09-15 19:38:15
길에서 행인을 넘어뜨리고 집단 폭행한 20대들에게 2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들이 폭행을 행사한 이유는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였다.
2023-09-15 17:59:47
40대 남성이 술에 취해 항거불능인 여성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23-09-15 17:35:16
인천 한 중학교에서 수개월에 걸쳐 1학년 학생이 동급생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당국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2023-09-15 14:46:03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3-09-15 10:18:04
등학생인 사촌 동생과 수년간 성관계를 가진 2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023-09-15 10:10:16
초등학생 남매가 산책하던 중 대형견인 도베르만에 위협당한 사건이 전해졌다.
2023-09-15 09:04:20
50대 여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 천막 앞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면서 여성 경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09-15 08:34:17
학교폭력을 저지른 중학생 아들의 얼굴을 때려 코뼈를 부러뜨린 30대 아빠가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3-09-14 17:46:05
흉기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든 80대 남성을 여경이 테이저건을 쏴서 제압했다.
2023-09-14 17:40:04
전직 씨름선수가 위층 이웃에게 층간 소음을 항의하러 갔다가 160차례 폭행해 숨지게 했다.
2023-09-14 15:56:16
85세 남성 입소자가 여성 병실을 드나들며 성폭력을 일삼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23-09-14 12:41:28
해병대 고(故) 채모 상병과 함께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생존 병장의 어머니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3-09-14 11:32:08
서울 강동구 한 고등학교에 2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입한 사건이 알려졌다.
2023-09-14 10:05:04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23-09-14 08:57:01
성폭력 가해학생을 데리고 피해 학생 학교를 찾아간 교사에 대법원이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2023-09-14 08:55:50
지구대에 들어와 흉기로 위협하는 20대 여성을 삼단봉으로 제압하는 경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023-09-14 08:41:47
전주 덕진경찰서 소속 여성 경찰관 A경장이 휴무 날 한 술집에서 시민과 다툼 끝에 폭행을 행사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23-09-13 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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