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7일(일)

대구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료 반입을 제지하자 기사의 눈을 찌르고 버스 내에서 배변 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대구지방법원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

|
“음료 들고 못 탄다”는 말에... 버스기사 눈 찌르고 대변 본 60대 남성

헤어지자는 전 연인의 집 외벽 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 30분쯤 고양시 덕양구 소재 전 연인 B씨의 ...

|
전여친에 ‘공포의 1원 송금’하던 남성, 끝내 안 만나주자 집 배관 타고 침입하다가 붙잡혔다

남성 군무원에게 군인과 같은 두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민간인 신분임에도 머리 길이를 제한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수도군단 소속 남성 군무원이 머리를 길렀다는 이유로 '두발 불량'...

|
옆머리 1cm 규정 위반이 중징계?... 군무원 두발 제한 놓고 ‘인권 침해’ vs ‘복무 규율’

재벌 3세를 자처하며 수십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의 교도소 내부 근황이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는 전청조와 같은 수용동에서 생활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며 그의 수감 생활을 상세히 조명했다. 제보 편지에 따르면 전...

|
“상의 탈의하고 활보?”... 전청조, 교도소 안에서도 남성성 과시하며 보낸다는 황당 근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서울 중구의 유명 맛집을 방문해 흔적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금돼지식당'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럼프 주니어가 식당 내부 문짝에 자신의 사인과 이름, 방문 연도인 '2026'을 적는 영상...

|
“베컴·BTS도 왔었다더니”... 트럼프 주니어가 서울 고깃집 문짝에 흔적 남기고 간 사연

27세 여성이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계좌에서 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범행 수법과 검거 후 태도가 과거 '모텔 살인' 사건의 김소영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 모방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일 강도상해 등 혐의...

|
제2의 김소영인가?... 의정부서 남성 4명에게 수면제 먹이고 5000만원 훔친 27살 여성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 가족의 세무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이 지난 27일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청 직원 389명이 개인적 목적으로 주변인들의 세무자료를 열람했으면...

|
“결혼 전 재산 검증하려고...” 예비 배우자 가족 세금 기록 무단으로 열람한 국세청 직원들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팀의 승리 행진을 이끌었다. 1일(한국 시간) 안세영은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만과의 8강전 1단식에서 치우 핀치앤(세계...

|
8연속 득점 터뜨리며 대만 에이스 16분 만에 완파한 ‘세계 1위’ 안세영

경남 진주에서 중년 여성이 차량으로 개를 끌고 달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진주시 도로에서 촬영된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달 26일 아침 한 중년 여성이 차량 ...

|
차량에 강아지 목줄 매달고 도로 위 달린 여성, 신고당하자 내놓은 해명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빌 '홍명보호' 최종 엔트리가 5월 16일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지난달 30일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
홍명보호 2026월드컵 최종 명단, 5월 16일 광화문서 축제 현장에서 공개된다

아침을 챙겨 먹고 가란은 아버지를 폭행한 2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광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지혜선 부장판사)은 특수존속폭행 및 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

|
“일하려면 배고프니 계란이라도 먹고 가라”는 아버지 말에 둔기 휘두른 20대 아들

필리핀 보홀의 유명 휴양지 알로나 비치에는 4년째 '독도'를 알리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엄상현·박진화 부부가 운영하는 '독도 카페'가 그곳이다. 지난달 3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들 부부를 세 번째 '독도 히어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
“보홀 가면 꼭 들르세요”... 필리핀 휴양지서 4년째 ‘독도 카페’ 운영 중인 부부

노동절이자 5월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1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객 차량이 몰리며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전국 60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8...

|
최대 5일 ‘황금연휴’ 시작하자마자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전국 고속도로 상황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계와 인공지능(AI)이 인간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 명칭이 63년 만...

|
노동절 기념식서 ‘소년공 경험’ 회고한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의 일반적 희생 강요 안 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에서 40대 남성이 과거 연인이었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30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5분경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백화...

|
대전 백화점서 함께 일했던 20대 전 연인 찾아가 ‘칼부림’한 40대 남성

정부가 아동복지 관련 행정서류에서 '혼외자'라는 차별적 표현을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 부모의 결혼 여부로 아이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는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관련 서식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
“아이에게 낙인 찍지 마세요”... 정부가 행정 서류서 ‘혼외자’ 표현 싹 다 없애기로 했다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의 가짜 청첩장을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년퇴임을 앞둔 시점에서 축의금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 전남도교육청은 광양 지역 초등학교 교장 A씨가 허위 청첩장을...

|
지난해 결혼한 아들의 ‘가짜 청첩장’ 돌린 교장... 결혼식 날도 가짜, 신부 계좌도 가짜였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20층 아파트에서 30일 오전 발생한 화재로 50~60대 부부가 숨지고 주민 6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거주하던...

|
화재 발생해 부부 숨진 의왕 아파트... 경매 넘어가 이사해야 했던 날이었다

울산 남구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던 30대 산모가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남구 소재 산부인과에서 산모 A씨가 제왕절개 수술 도중 약 4시간 만에 과다출혈로 숨...

|
울산 산부인과서 제왕절개 중 사망한 30대 엄마... CCTV 있었지만, 녹화 안 됐다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가해자 김소영(20)의 추가 범행이 드러나 검찰이 추가 기소했다. 30일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연쇄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
피해자 3명 더 확인돼 추가 기소된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신상정보 공개 중단해 달라”

정부가 추진했던 촉법소년 연령 상한 하향 조정안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현행 '만 14세 미만'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촉법소년 ...

|
정부가 추진하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정안, 현행 ‘만 14세 미만’ 유지된다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해 5월부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주유소까지 지원금 사용...

|
“이제 큰 주유소도 다 됩니다”... 5월부터 매출 30억 넘는 곳도 ‘고유가 지원금’ 결제 가능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직접 비판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

|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재명 대통령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국민 지탄 받아”

생후 8개월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울었다는 이유로 친모가 TV 리모컨으로 머리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
“잠 안자고 칭얼대서...” 엄마의 폭행에 8개월 된 아이는 결국 숨졌다

고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피의자들이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와 휴대전화 해지 등을 통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청은 28일 상해치사 혐의로 30대 이모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구속영장 청구서...

|
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들, 카톡 삭제·폰 해지로 증거인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