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 30ml당 2.7만원 오른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사업법상 정식 '담배'로 분류되면서 연초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23일 재정경제부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관리된다고 밝...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사업법상 정식 '담배'로 분류되면서 연초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23일 재정경제부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관리된다고 밝...
서울 노원구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무료로 국밥을 제공해온 식당 사장이 올해 6월 참전용사들과 함께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국가보훈부는 공식 SNS를 통해 '작은 밥상 위에 담긴 큰 마음'이라는 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에 복귀한 노시환의 홈런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지난 23일 한화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멧돼지로 보이는 야생동물 목격 신고가 잇따르면서 학교와 구청이 대응에 나섰다. 지난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앞서 19일 오후 "교내에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자체 수색을 진행했지만 해당 개체를 발견...
유명 연예인 매니저가 연예계의 어두운 뒷면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에는 톱배우들을 전담해온 매니저 A씨가 출연해 음주운전 은폐, 대리 처방, 불법 감시 등 업계의 충격적인 실태를 공개했다. A씨의 고...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를 기록했던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최근 불거진 '와인 빈티지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빠진 사과 내용에 소비자들의 분노는 오히려 커지...
루이비통 본사 경영진이 성북경찰서를 방문해 120억 원 규모의 위조상품 유통 조직을 검거하고 자사 지식재산권을 보호해 준 것에 대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23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전 루이비통의 발레리 소니에 지식재산권 총괄이사와 마양크 바이드 아시아...
전남 여수에서 브레이크 고장이 의심되는 레미콘 차량이 아파트 주차장으로 추락해 차량 8대가 파손됐다.23일 오전 9시 18분쯤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경사진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옹벽을 뚫고 5m 아래 아파트 지상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를 변호했다는 이유로 구청장 후보 공천 재검토 대상이 된 홍덕희 변호사가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홍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누군가는 해야 했던 책임을 진 것"이라며 당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은해는 남편의 보험금 8억원...
경기 화성에서 태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에어건을 쏴 장기 파열을 입히고 폭행을 일삼은 60대 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상해 및 폭행 혐의로 화성시 향남읍의 도금·금속세척 업체 대표 A씨에 대한 사전구...
코인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30대가 택시 기사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대전지법 형사12부(김병만 재판장)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7일 ...
울산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치명률이 18%에 달하고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2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 후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3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2단독 장민석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전 ...
수원지방법원에서 어린이집 대표가 직원들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 사건의 결심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가 심리한 40대 A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을 두고 벌어진 방송사 간의 '수조 원대 눈치싸움'이 결국 JTBC와 KBS의 공동 중계로 가닥이 잡혔다. 지난 22일 JTBC는 지상파 방송 3사에 동일한 조건을 제시한 결과 KBS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경기 연천군에서 벌어진 '80대 할머니 감금·폭행 사건'과 관련해 거짓 자살 소동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와 수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연...
해외 도피나 사망 등으로 기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이스피싱 등 강력 범죄의 수익금을 국가가 몰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과 마약, 디지털 성범죄 등에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수익...
부산 사직구장에서 20년간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을 이끌어온 조지훈 응원단장이 팀의 3번째 우승을 향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조지훈 응원단장의 2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구단은 2006년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민생 내란'이라 규정하며 맹비난했다.23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의 중심은 민생이어야 한다"며 "전세 대란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날을 세웠다. ...
국내 최대 결혼정보회사인 '듀오'가 회원 약 43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정부로부터 12억 원대에 달하는 거액의 징벌을 받게 됐다.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듀오정보에 과징금 11억 9700만 원과 과태료 1320만 원을 부과하고, 유출 사실을 회원들에게 즉각 통지...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돌입한다. 23일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고유가와...
중국 내 한국 콘텐츠 불법 시청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시청 행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드라마는 현재 ...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를 '한 줄 서기'에서 '두 줄 서기'로 바꾸기 위한 정책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문화 정착과 국민 의식 개선을 올해 핵심 과제로 설정...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월세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한 달 사이 5% 넘게 뛰며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3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71만원으로 집계됐다. ...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치고 8명이 이재민이 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께 장지동 화훼마을 판자촌에서 불이 났다. 소방서는 오전 9시 4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