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지휘관들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형량을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4-3부(재판장 전지원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항소심도 징역 3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통성을 내세우며 지지층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노사모 측에서 강력한 반발이 나왔다. 정 후보는 지난 7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당시 그는 자...

|
정청래 “나는 노사모” 발언에... 노사모 측 “이름 훼손말라”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보행자를 향해 갑자기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충격적인 차량 돌진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신호 대기 중...

|
언쟁 벌이다 보행자 향해 돌진한 차량... 가해자 어머니는 “아들 아프다”며 선처 요구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대표팀 경기에 참여한 외국인 심판들에게 법인카드로 성접대를 제공한 정황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접대 대상에는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 경기의 심판과 경기 감독관까지 포함되어 있어 국제 경기...

|
축구협회, 외국인 심판에 ‘법카 성접대’ 정황... 박문성 “개념 상실, 국제적 망신”

서울 용산구의 한 고가 아파트에서 택배기사가 입주민에게 지팡이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택배기사 A 씨는 지난달 해당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고령의 남성 입주민으로부터 지팡이 폭행을 ...

|
엘베 탔다고 지팡이로... 바디캠에 담긴 아파트 입주민의 택배기사 폭행 사건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09명을 추가로 지정하면서,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국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4만 명 선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중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총 1476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609건을 ...

|
전세사기 피해자 4만명 돌파... 7월에만 609명 추가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입국 직후 신입 선수 이강인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공항 입국장에는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
드디어 시메오네 감독 만난 이강인, 9일 AT마드리드 유니폼 입고 팬들 앞에 선다

뮌헨 소속 수비수 김민재가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조건으로 '확실한 전술 철학'을 강조했다. 지난 6일 김민재는 공개된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기 대표팀 감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뮌헨의 방한 당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

|
김민재 “차기 감독 전술 확실했으면”... 남아공전 대참사 떠올린 축구팬들 격하게 공감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한국 일정을 마무리하며 동료들에게 한국의 야식 문화를 소개했다. 6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김민재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 팀 동료들을 위해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제...

|
제주 투어 마친 김민재, 뮌헨 동료들에게 치킨 쐈다... “K-야식 문화 소개”

'돌려차기 실언' 파문을 일으킨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를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지난 6일 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김 씨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부산에서 직접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

|
진종오, ‘돌려차기’ 망언 거듭 사과... 피해자 “괜찮아, 징계받길 원하지 않는다”

서울의 일일 온열질환자 수가 나흘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폭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지난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4일(40명)보다 9명 늘어난 수치다.서울의 일일 온열질환자는 지난 ...

|
서울 온열질환자 하루 49명, 또 역대 최다... 누적 300명 돌파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80대 남성이 논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6일) 오후 3시 51분쯤 아들이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신고한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수색 작업에 ...

|
경북 예천서 실종된 80대 남성... 논둑서 숨진 채 발견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회사 자금 유용 의혹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지난 6일 서울서부지검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를 같...

|
“회사 매출액 10% 요구”... 박나래 前 매니저 2명, 재판행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철제 낙하물이 발견돼 도로가 1시간 넘게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철제류 낙하물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

|
중부내륙고속도로에 ‘포탄’ 떨어져...1시간 넘게 도로 통제

30대 남성이 정신장애를 앓는 장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처제를 성폭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판사 김진석)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장애인 강제추행 및 아동청소년...

|
10대 처제·정신장애 장모 성폭행 3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5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간판 선수 임종언(고양시청)이 도핑 검사 소재지 보고 의무를 위반해 최대 2년간 선수 자격 정지라는 중징계 위기에 처했다. 지난 5일 700 크리에이터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의성이 없는 실수였다"며 "변호사를 선임해 소명...

|
올림픽 메달 따고 ‘자격 정지’ 벼랑 끝... 쇼트트랙 에이스 임종언, 중징계 위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논의되는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방안을 강력히 거부하고 나섰다. 그는 도심 녹지 보존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마무리...

|
오세훈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 주택 공급... 절대 안 돼”녹지 보존 강조

대규모 할인 행사를 내세워 장기 회원권을 판매한 뒤 돌연 문을 닫은 헬스장 대표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지난 5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헬스장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회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
2년 동안 쓸 수 있는 ‘회원권’ 판매하더니 돌연 잠적한 헬스장 대표... 피해 규모 4000만원

성평등가족부의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출범 한 달 만에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6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달 시작한 공공시설 무료 생리대 비치 사업의 수동지급기 300대 설치가 완료됐다.성평등부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수동지급기 3...

|
성평등부 “‘모두의 생리대’ 사업 한 달, 남용 없이 하루 평균 600팩 소진됐다”

부모가 주민센터나 출입국·외국인관서를 직접 찾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자녀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6일 행정안전부는 정부24에서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부모가 대리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일(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

|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증명서, 이제 엄마가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북 지역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6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1명)와 비교해 5명 늘어난 수치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7분쯤 전북 김제시 검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전동휠체어를 ...

|
전동 휠체어에서 넘어진 지체장애인 2시간 방치... 42도 고열 상태로 사망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화물칸에 묶인 채 이동하는 반려견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연이어 제보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시민들이 제보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는 무더위 속에서 ...

|
‘찜통더위’ 속 트럭 화물칸에 목줄만 맨 채 실려간 강아지들... 견주 해명에 ‘의혹’ 더 커졌다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전산 기록을 조작해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6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동부경찰서 경찰관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

|
전산 조작해 월 50시간씩 ‘가짜 야근’... 초과근무수당 ‘꿀꺽’한 현직 경찰관

내년부터 신규 9급 공무원의 초임 월급이 300만원대로 오른다. 저연차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는 것이다. 지난 5일 인사혁신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하며 공무원 보수 인상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방안을 공개...

|
9급 공무원 초임 ‘월 300만원’ 추진... 저연차 이탈 막으려 정부가 띄운 승부수

상습적인 비응급 119 신고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면서 소방력 낭비와 긴급 대응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5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70대 최모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6개월 동안 119에 무려 7749차례 신고했다. 최씨는 "다리가...

|
16개월간 7749번 “다리 아프다” 신고한 할머니...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주물러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