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키운 양귀비로 술까지 담근 할아버지... 경찰 단속 들어오자 "마약인 줄 몰랐다"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키워온 이들이 해경에 대거 적발됐다.텃밭에서 양귀비는 270주를 키운 60대 A씨의 집 안에선 양귀비로 담근 술 3병도 발견됐다. A씨는 "약으로 쓰려고 기른 것"이라며 "양귀비가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7일 해양경...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키워온 이들이 해경에 대거 적발됐다.텃밭에서 양귀비는 270주를 키운 60대 A씨의 집 안에선 양귀비로 담근 술 3병도 발견됐다. A씨는 "약으로 쓰려고 기른 것"이라며 "양귀비가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7일 해양경...
대한민국 육상의 '포환던지기 신동' 박시훈(TEAM CJ)이 세계 무대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유망주의 가능성을 조기에 알아보며 묵묵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CJ그룹의 꿈지기 후원 결실이 결실을 본 순간이다.지난 6일(한국 시간) 박시훈은 ...
신호위반 후 경찰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동선 예측 잠복 끝에 체포영장 수배자로 밝혀졌다. 지난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50분경 부산 남구 감만삼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 거점 근무를 수행하던 감...
전동 킥보드 사고가 오토바이나 자전거 사고보다 뇌와 내부 장기 등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월등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또다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9단독 김가영 판사는 변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5000만 원 규모의 ...
경기 용인의 유명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지난 6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용의자 추적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쯤...
유치원 교사들이 놀이 기록과 사진 전송, 행정업무 과중으로 정작 유아 교육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2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
일본 만화를 무단으로 번역해 온라인에 게재한 행위가 저작권 침해로 인정돼 약 1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물게 됐다. 지난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조희찬)는 일본 만화 서비스 플랫폼 디엔데가 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맹독성 코브라와 양쯔강악어 같은 국제 멸종위기종을 국내로 밀반입해 주택가에서 불법 사육·유통한 조직이 검찰 손에 넘겨졌다. 6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승학)는 A씨를 관세법 및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다시 나섰다. 합수본은 오늘(7일) 오전 9시 15분쯤 수사관들을 투입해 충북선관위 선거과에서 선거 관련 자료와 전산 기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선거과 직원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가사 도우미를 자처해 타인의 집에 들어간 뒤 고인의 유품인 귀금속과 현금을 훔쳐 처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중고 거...
올여름 폭염을 피해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이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문신 노출과 부적절한 음악 선곡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6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19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강공원 6곳의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이용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길거리에서 울고 있던 한 남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3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6분경 성남 중원경찰서 112상황실에 "길에서 사람이 울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
대전 동구 자양동 한 빌라에서 창호 교체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33분께 대전 동구 자양동 빌라 3층 베란다에서 작업 도중 추락했다. A씨는 동료와...
군 부대 안에서 장병들의 휴대폰을 이용해 총 1500만 원 상당을 결제한 뒤 현금화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제보글에 따르면 병사 A씨는 동료 장병 11명의 휴대폰을 이용해 총 1500만 원 상당을 결제했다. 피해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두루 비판하며 강력한 대여 공세에 나섰다.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 이슈,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직접 언급하며 국정 운영 전반을 지적했다. 장 대표는 오늘(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도가 좋아...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경북 안동시민들이 자주 찾는 피서 공간에 대형 구렁이가 등장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경 안동 낙동강변 '실개천 물길공원'에 몸길이 약 1.5m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직접 살피기 위해 쪽방촌을 찾았다. 구 부총리는 오늘(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여름철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
경남 밀양시가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대규모 물 축제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지역 시의회와 농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밀양시의회는 전체 의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 고통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규모 물 축제를 진...
생후 7개월 뇌전증 진단받아 34년 투병한 남성이 뇌사 판정 후 심장·간·신장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렸다. 지난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일 전북대병원에서 소인후 씨(34)가 심장, 간, 양측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발표했다. 1991년 9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HL만도 평택사업장에서 발생한 20대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전격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오늘(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고용노동부 평택고용노동지청은 오전 9시부터 경기 평택시 포승읍...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서 20대 여성이 골프채로 출입문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A씨(20대·여)가 지난 6일 오후 9시께 YG 신사옥 유리 출입문을 골프채로 가격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촬영...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7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
한국인 중 인구 0.1% 미만에게만 나타나는 희귀 혈액형을 가져 수혈에 어려움을 겪던 임신부를 위해 한·미·일 3국의 긴밀한 공조가 이뤄졌다.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수만 명 중 1명꼴로 발견되는 희귀 혈액형인 'RhD(-)'이자 'Jr(a-)' 상태인 임신...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와 김건희 여사의 영화 관람 비용 공개를 요구한 소송에서 대법원이 하급심 판결을 뒤집었다. 2심까지 이어진 시민단체 승소 판결이 최종 단계에서 번복된 것이다. 대법원 3부는 한국납세자연맹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