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산장에 떡하니 걸린 '대형 욱일기'... 서경덕 "전쟁범죄 부인"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일본 후지산 내 산장에 대형 욱일기가 게양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1일 최근 제보를 받았다며 후지산에 위치한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욱일기가 걸려 있다고 공개했다. 서 교수는 후지산이 세계 각국 외국인...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일본 후지산 내 산장에 대형 욱일기가 게양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1일 최근 제보를 받았다며 후지산에 위치한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욱일기가 걸려 있다고 공개했다. 서 교수는 후지산이 세계 각국 외국인...
서울 홍대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20대 주한미군 2명이 법정에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다. 박지원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부장판사는 12일 공동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한미군 P씨(27)와 M씨(25)의 첫 공판을 진행하고 변론을 마무리했...
주말부부로 생활하던 남편의 타지 거주지에서 사람 크기의 성인용 인형 '리얼돌'을 발견한 7년 차 아내의 사연이 알려졌다. 가사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진 이번 사연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남편과 자녀 한 명을 두고 일주일에 두...
충남 서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가파르게 확산하자 충남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방제 작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와 함께 집단 피해 지역을 묶어 연중 방제가 가능한 특별 방제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산림당국에 요청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배우 하영의 친일 논란과 관련해 "친일 강박증"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11일 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 강박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하고,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 씨의 행적을 재조명했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자신이 당선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즉각 5%포인트 상승하고, 빠른 시일 내 60%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정 후보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
온라인 본인인증 수단인 CI가 잇따라 해킹으로 유출됐으나 변경이 불가능해 2차 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유효기간제 도입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CI는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해 생성하는 고유 식별값이다. 정부가 주민등록번호의 무분별한 남용과 유출을 막으려고 201...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에게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사태 수습과 신뢰 회복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혁신위 6차 회의 직...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오늘 밤부터 관측 가능한 가운데, 달빛의 방해 없이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마련됐다. 12일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관측 시간대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13일 밤부터 14일 새벽을 제시했다. 계산상 극대 시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서미화 후보가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행보를 직접 비판하며 막판 판세 뒤집기에 나섰다. 1급 시각장애인인 서 후보는 당내 비주류와 서민·약자 계층의 표심을 집결시키며 경선 후반부 변수로 부상했다. 12일 서 후보는 SBS라...
7년 동안 치매를 앓던 남편을 간병하다 끝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80대 아내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효정)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고...
전북 군산에서 도로에 쓰러진 시민을 무면허 차량으로 치고 도주한 불법 체류 외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전주지법 형사3-2부(부장 황지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출입국...
80대 할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가담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동일한 형량을 요구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서울고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임 전 고문의 특수중감금치상 혐의 항소심 결심 공...
유튜브가 크리에이터 수익화 정책을 대폭 개편한다. 신규 크리에이터는 물론 기존 창작자들도 더 높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쇼츠 수익을 받을 수 없게 된다.12일 유튜브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 수익 배분 방식과 가입 조건을 전면 개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짜 봉사단체를 내세워 수백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범죄조직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AI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연애를 빙자한 로맨스 스캠 수법까지 동원해 수백 명의 피해자를 낳았다. 11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인 50대...
서울 전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지자체의 비상 대응 체제도 일단락됐다. 다만 당분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
치매를 앓던 남편을 7년간 돌보다 끝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8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1일 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조효정)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80대 A 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의 연령과 건강 상태...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아동을 결박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외할머니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사안이 중...
지난 지방선거 서울 송파구 잠실4동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예측치 보고로 빚어진 인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JT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투표 종료 1시간을 앞둔 시점에 잠실4동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바닥나...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에서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전기 시설물이 발견됐다. 계곡 바위에 설치된 220V 콘센트와 수중 펌프가 물과 근접한 곳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던 것이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푸드매니아'(구독...
어린 시절 자신을 성추행했던 친척이 집으로 찾아와 폭행을 저지르자 이에 맞서 흉기를 들었던 30대 여성에게 정당행위가 인정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흉기를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유죄를 선고했던 하급심 재판부의 판결이 법리를 오해했다며 무죄 취지...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소속 병사가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지난 11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해병대 1사단 전차대대 소속 A이병은 지난 8일 낮 12시 40분쯤 부대 울타리를 넘어 이탈했다. A이병은 신병교육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된 지 이틀...
서울시가 청계천 전체 구간에서 음주와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일부 관광객들의 무질서 행위가 계속되자 계도를 넘어 실질적 제재로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중랑...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와 그를 돌보던 아들이 피신 과정에서 추락해 숨졌다.지난 1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
경북 의성에서 이웃 주민이 잃어버린 카드를 주워 150만원 이상을 임의로 사용한 부부가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경북 의성경찰서는 이웃 주민의 지역화폐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부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