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학폭 폭로한 40대 남성, 항소심서도 '무죄' 판결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방송인 현주엽을 상대로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일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방송인 현주엽을 상대로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일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아들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고발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기소됐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
대법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자택 앞 흉기 투기 사건에서 특수협박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수협박 및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모 씨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재판부는 홍씨에게 적용된 ...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중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액이 지난해 8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과징금 임의...
전북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에서 5월 첫날 새벽 눈이 내리는 이례적인 현상이 포착됐다. 지난 1일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대피소 관계자는 1일 새벽 5시 30분경 해발 1,614m 향적봉 주변에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진달래 군락지까지 약 1cm의 눈이 쌓이며 봄꽃과 눈...
LG유플러스 노조가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과도한 요구' 발언 해석에 반박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일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가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
대한체육회가 김나미 사무총장(55)에 대한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고 추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1일 체육회는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한 김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확인돼 인사규정에 따른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징계 절차 이전에 ...
삼성전자 노조 최승호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노동자 요구' 경고 발언에 대해 "타사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 ...
한국갤럽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현행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70세로 올리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서울 성수동에서 1일 개최된 포켓몬 30주년 기념 메가페스타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로 인해 긴급 중단됐다. 행사장 주변 거리가 방문객들로 가득 차면서 안전상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포켓몬코리아가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은 1...
대구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료 반입을 제지하자 기사의 눈을 찌르고 버스 내에서 배변 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대구지방법원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
헤어지자는 전 연인의 집 외벽 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 30분쯤 고양시 덕양구 소재 전 연인 B씨의 ...
남성 군무원에게 군인과 같은 두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민간인 신분임에도 머리 길이를 제한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수도군단 소속 남성 군무원이 머리를 길렀다는 이유로 '두발 불량'...
재벌 3세를 자처하며 수십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의 교도소 내부 근황이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는 전청조와 같은 수용동에서 생활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며 그의 수감 생활을 상세히 조명했다. 제보 편지에 따르면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서울 중구의 유명 맛집을 방문해 흔적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금돼지식당'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럼프 주니어가 식당 내부 문짝에 자신의 사인과 이름, 방문 연도인 '2026'을 적는 영상...
27세 여성이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계좌에서 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범행 수법과 검거 후 태도가 과거 '모텔 살인' 사건의 김소영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 모방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일 강도상해 등 혐의...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 가족의 세무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이 지난 27일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청 직원 389명이 개인적 목적으로 주변인들의 세무자료를 열람했으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팀의 승리 행진을 이끌었다. 1일(한국 시간) 안세영은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만과의 8강전 1단식에서 치우 핀치앤(세계...
경남 진주에서 중년 여성이 차량으로 개를 끌고 달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진주시 도로에서 촬영된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달 26일 아침 한 중년 여성이 차량 ...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빌 '홍명보호' 최종 엔트리가 5월 16일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지난달 30일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아침을 챙겨 먹고 가란은 아버지를 폭행한 2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광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지혜선 부장판사)은 특수존속폭행 및 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
필리핀 보홀의 유명 휴양지 알로나 비치에는 4년째 '독도'를 알리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엄상현·박진화 부부가 운영하는 '독도 카페'가 그곳이다. 지난달 3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들 부부를 세 번째 '독도 히어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노동절이자 5월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1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객 차량이 몰리며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전국 60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8...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계와 인공지능(AI)이 인간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 명칭이 63년 만...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에서 40대 남성이 과거 연인이었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30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5분경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