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수)

전국을 돌며 1억5000만원 넘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20대 조선족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1~2회만 사용하고 전날 입은 옷을 버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지난 4일 대전서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20대 여성 A씨를 전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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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1~2회 쓰고 폐기”... 모든 결제 현금으로 하던 20대 중국 국적 여성의 정체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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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민주당 지지층도 절반 이상 찬성

서울의 대표 관광지 청계천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지만 법적 제재 수단이 없어 단속이 유명무실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3일 취재한 결과, 일부 이용객들이 청계천에서 금지된 목욕과 빨래, 흡연을 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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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빨래하고” 주기적으로 출몰하는 ‘청계천 빌런’ 단속 못하는 이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전면 중단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5일 이날부터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해제할 때까지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폭염중대경보 지침에 따라 출연자 및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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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도 ‘전면 중단’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대형 살수차를 동원한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 오늘(5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들녘에서는 메마른 논 위로 굵은 물줄기를 쏟아내는 살수차 작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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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오자 태풍 기다리는 농민들...경주 가뭄 현장 가보니

11~12세에 SNS를 시작한 학생이 늦게 시작한 학생보다 성적이 지속적으로 낮다는 장기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최근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을 접하고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시작한 학생일수록 학업 성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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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스마트폰 쥐여줬더니”... SNS 일찍 시작한 아이들, 국어·수학 성적 낮았다

국내 사법부 판단을 거치고도 시외·광역버스 이용 차별이 해소되지 않자 장애인 단체들이 유엔(UN)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5일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은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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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탑승 가능한 시외·광역버스 0대”... UN에 직접 문제 제기한 장애인 단체들

병무청이 병역면탈 예방과 단속 강화를 위해 국외여행 허가 위반을 조장하는 정보까지 단속 범위를 넓히고, 경미한 질병을 이유로 반복해서 입영을 미루는 편법을 막는다. 5일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병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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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입영 연기 꼼수 막는다... “병역면탈 조장 단속 강화”

대한민국 고령층 10명 중 7명은 70대 중반까지 계속 일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나이는 53세에 불과하고, 수령하는 연금 수준도 80만 원대에 그쳐 노후 소득 불안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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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10명 중 7명 “70대 중반까지 일하고 싶다... 53.3% 생활비 때문”

경기 성남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치매 환자인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며느리가 "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못해 분노가 쌓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이 며느리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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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시어머니 살해한 며느리 “약 못 먹어 화났다” 진술

경남 양산의 한 고깃집에서 외부 고기를 몰래 가져와 구워먹은 손님이 사장의 제지에 오히려 고성을 지르고 악성 리뷰까지 남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양산에서 5년째 고깃집을 운영 중인 사장 A씨는 지난 2일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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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 ‘외부 고기’ 몰래 가져와 구워먹은 3대 가족 손님... 상추 4번 리필하다 딱 걸렸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가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 영종도 소재 아파트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A씨(35)가 추락해 숨졌다.현장에서는 현재까지 유서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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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김기정 회장이 이끄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5일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선정됐다. 먼저 투데이코리아 진민석 기자가 최우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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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6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가 2027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1만320원보다 380원(3.7%) 인상된 수준이다.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월 환산액 기준으로는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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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3.7% 오른 1만700원... 월 환산액 223만6300원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문 FC 포르투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실력과 친화력을 모두 증명하며 현지 정착을 완벽히 마쳤다. 피치 위에서의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구단 행사에서 선보인 활달한 모습으로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포르투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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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친화력까지 갖춘 황인범, ‘땡벌’ 열창으로 포르투 감독·선수단 제대로 사로잡았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새 소속팀에서의 첫 출격을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5일 AT 마드리드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입단 소감과 근황이 담긴 인터뷰 영상 하나를 게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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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명문 AT마드리드 합류하게 돼 기뻐... 세계 최고 팬·동료 빨리 만나고파”

서울시청 감사위원회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 감사위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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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팀장급 공무원,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행

5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된 프로야구 전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전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1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울 잠실구장 경기를 비롯해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인천 SSG랜더스필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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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폭염으로 전국 5개 구장 전 경기 취소 결정...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별로 1인당 30만~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와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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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0만~50만원” 추석 전 또 민생지원금... 어디서 얼마나 주나

경북 의성군에서 1t 트럭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7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달리던 택배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1t 트럭을 운전하던 70대 남성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역주행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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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1t트럭, 택배차량과 정면 충돌... 70대 운전자 사망

충남 보령시가 보령 앞바다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에 대응해 가두리 양식장의 어류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긴급 방류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서해안 일대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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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갇혀 죽느니 바다로…‘고수온’ 경보가 바꾼 우럭 16만 마리의 운명

내년도 전국 공립 초·중등 교원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교원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5일 공고한 2027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사전 예고에 따르면, 공립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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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공립 초·중등 교사 7208명 선발 예고

중국계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에서 기준치를 무려 320배 이상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5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튜브, 수영복, 물안경 등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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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320배 초과”... 알리서 판매 중인 어린이 물안경 지퍼백서 유해물질 검출

지난 3월 SNS를 뜨겁게 달구며 무려 2,58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짧은 영상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영상의 주인공은 엄마 몰래 과자를 먹으려다 현장에서 들통이 난 12개월 아기, 그리고 아기의 고소한 손에 쥐여 있던 농심의 장수 스낵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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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80cm 아기보다 큰 ‘커스텀 바나나킥’... SNS 휩쓴 아기에게 농심이 보낸 선물 폭탄

경북 영천에서 음주 상태로 어머니 승용차를 몰던 10대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0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사거리 인근에서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와 충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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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벤츠 타고 음주운전한 10대 가로수 들이받고 사망... 조수석 친구 크게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