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경남 통영시 곤리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60대 어머니가 토사에 매몰되자 30대 아들이 맨손으로 흙을 파헤쳐 구조를 시도했던 긴박한 상황이 전해졌다. 다행히도 어머니는 소방과 해경의 구조작업으로 3시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어제(17일) 새벽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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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산사태에 어머니 매몰되자 맨손으로 흙 파헤친 아들... 3시간만에 극적 구조

경남 거제시에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여행 예약을 취소하려는 고객들과 펜션 업주 사이에 환불 분쟁이 잇따라 발생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거제도 펜션을 예약한 여행객들이 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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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에도 “환불 안 돼”... 거제 펜션 환불 거부 논란 확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18일 추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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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안보가 곧 대한민국 안보...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돼”

늦은 밤 퇴원 요구가 거절당하자 병원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한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8일) 밝혔다. A씨는 어젯밤(17일) 11시 10분경 청주시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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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퇴원 불가 통보에 간호사 흉기 위협 40대 중국인

서울시가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서울팅 2.0' 행사를 다음달 19일 뚝섬 한강버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17일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 행사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5~45세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장인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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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소개팅’, 오늘부터 참가자 받는다... 100명 모집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제대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8일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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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부담 덜어드립니다” 서울시, 중개보수·이사비 40만원 지원

지난 6월 수원시내에서 이상 행동으로 '마약 좀비' 논란의 중심에 섰던 30대 남성이 다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게 됐다. 당초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석방됐던 이 남성에 대해 추가 수사 결과 다른 종류의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났다. 수원권선경찰서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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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약 좀비’ 남성, 추가 마약 투약 정황 포착... 재소환 예정

프로야구가 폭염 특별 대응 체제를 해제하고 다음 주부터 정규 경기 시간으로 복귀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8일 폭염 수준이 완화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시행해온 폭염 대응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고 발표했다. KBO는 지난 6일 폭염 대응 긴급실행위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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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한풀 꺾였다”... KBO리그, 25일부터 경기 개시 시간 원래대로 돌린다

20여 년간 이어져온 복권기금의 고정 배분 체계가 전면 재편된다. 정부는 법으로 정해진 배분 비율을 폐지하고, 사업 성과와 필요성에 따라 재원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복권법 제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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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20년 만에 손본다... ‘고정배분’ 폐지하고 성과평가 도입

자신을 스토킹으로 고소했다는 이유로 옛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의 얼굴과 신상 공개 여부가 오늘(18일) 판가름 난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는 '성남 보복살인' 피의자 50대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인적 사항 공개 여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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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살해 50대 스토킹 보복범 머그샷 공개 여부 결정

전남 광주의 한 수선집에서 강도 피해자를 구하려다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 A씨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최근 보건복지부 의사상자 심의를 거쳐 부상 정도에 따라 9급 의상자로 최종 인정됐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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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자 구하려다 다친 20대, ‘의상자’ 인정…치료비·생계비 지원

충주경찰서가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18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초부터 이달 초까지 자택에서 의붓딸 B양을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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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해줄게” 10대 의붓딸 자택서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부천에서 술에 취한 채 오토바이를 몰다 70대 행인을 치어 뇌사 상태에 빠뜨린 뒤 현장을 이탈한 20대 남성이 퇴근하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피의자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씨(20대)를 특정범죄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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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오토바이 몰던 20대... 70대 행인 치어 ‘뇌사’ 만들고 줄행랑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의 인기 개그맨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자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서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개그맨 오타 히카리의 망언을 지적했다. 일본에 거주하는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는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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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참배 이상적” 日 유명 개그맨 발언 ‘논란’

4년제 대학을 나온 청년층 가운데 지난 1년간 구직 활동 자체를 하지 않은 인원이 24만 명에 달했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아예 일자리를 찾을 의사조차 없다는 것이다. 지난 17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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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청년 24만 명 “지난 1년 구직 안 해”... 10명 중 6명은 구직 의사도 없어

축구 역사의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알 나스르와의 계약 종료 시점인 2026-27 시즌을 끝으로 25년간의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이다. 지난 1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패션 매체 보그와 인터뷰에서 은퇴 계획을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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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2세에 피치 떠나는 호날두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해 될 것... 계획 다 세워뒀다”

서울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바둑을 두다가 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을 14일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용의자는 8일 오후 10시 45분경 노원구 공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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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바둑’ 두다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1명을 지탱하는 보험료 납부 가입자 수가 1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는 2137만 340명, 당월 연금수급자는 774만 1522명으로 집계됐다. 수급자 1명당 가입자 수는 2.76명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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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1명당 가입자 2.76명…10년 만에 반토막

여성 수감자와 유료 펜팔을 중개한다는 서비스가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교정시설 리스트'라는 문서가 급속도로 퍼졌다. 문서 상단에는 '교정 펜팔 매칭 1인당 7만원, 매칭된 여성의 편지 3회 보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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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생, 동안, 글래머”... 여성수감자 ‘펜팔’ 중개 업체 ‘논란’

올해 1~7월 약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례가 2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배 증가했다. 17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급증세가 확인됐다. 약물 운전은 마약류관리법에서 정한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48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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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물운전 면허취소, 287건... 전년보다 4.2배 늘었다

청와대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미합동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 관계가 의미있는 대화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7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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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발언에... 靑 “북미 대화 재개 기대”

인천국제공항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공항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공항 내 노숙인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고 관계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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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5만명 방문’ 인천공항... “노숙인 문제, 해법 마련해야”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과거 거주 경력을 악용해 건물에 반복 침입한 뒤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 임주혁)는 강도상해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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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살던 오피스텔 7차례 침입해 20대 女 폭행하고 금품 갈취한 40대

일도 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들이 주말에 하루 평균 6시간 이상을 미디어 시청과 온라인 게임으로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 준비 중인 청년이 주말에 학습과 구직 활동에 2시간 45분을 투자할 때, 비구직 청년은 36분만 할애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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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직 청년, 주말 하루 미디어·온라인 게임에 평균 6시간 할애

대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도중 60대 당원이 5~6m 높이 구조물에 매달려 30분간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에서 한 당원이 행사장 구조물에 매달려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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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장서 ‘고공시위’한 60대 당원... “마이크 달라”며 5m 구조물 매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