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금)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번 '국민 졸업사진'의 명성을 입증했다.지난 12일 의정부고 방송부 UHBS는 이날 오후 7시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해의 졸업사진을 선보였다.이번 졸업사진에도 사회 전반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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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의정부고 졸업사진’... 젠슨 황부터 홍명보·참교육까지 ‘완벽 패러디’

한국의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글로벌 교통안전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연평균 37명이 목숨을 잃던 승강장이 스크린도어 하나로 사망사고 제로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뉴욕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들이 한국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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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비만 167억 아껴”... 한국에선 당연한 스크린도어, 해외선 부러워 난리 난 상황

모델 김진경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김승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신생아 딸과 처음 만나는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아빠와 첫 만남 드디어 달밤이네 완전체 육아 일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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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월드컵 마치고 귀국→신생아 딸 첫 만남 “실물이 훨씬 귀여워”

유언으로 부동산을 자녀들에게 서로 다른 비율로 물려주기로 했던 부모가 생전에 해당 부동산을 매각한 뒤 사망했다면, 그 매매대금 역시 유언에 명시된 비율대로 나눠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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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유언장에 남긴 부동산, 생전에 팔았다... 대법원, 1·2심 뒤집어

동료 직원의 스토킹 신고에 대응해 직장을 옮기도록 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조치가 정당하다는 사법부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코레일 직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인사발령 구제 재심판정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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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스토킹 신고당한 뒤 근무지 변경 조치 당한 코레일 직원... 법원 “정당한 조치”

FIFA 랭킹 1~4위가 모두 4강에 오르는 이변 없는 강세 속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대진표가 확정됐다.12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8강 마지막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3-1로 꺾으며 4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이로써 프랑스(1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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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1~4위, 월드컵 4강 점령... ‘진정한 최강자’ 가린다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에서 60대 남성이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아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다.지난 12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살인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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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택가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도주 30분 만에 현행범 체포

제9호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여름 휴가철 주말을 제주에서 보낸 여행객들이 귀갓길에 오르던 12일, 강풍과 급변풍이 겹치면서 항공편 100편 이상이 무더기로 결항했다.지난 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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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여파에 제주공항 결항 105편·지연 85편 속출... 3000명 발 묶여

동해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일병이 실종된 지 하루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해군은 "오전 5시 58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전날 동해 경비 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해당 병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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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경비 임무 수행 중 실종된 해군 일병, 끝내 숨진 채 발견

복지센터 민원 창구에서 직원을 향해 큰소리로 항의하던 한 민원인이 옆에 있던 시민의 제지로 조용해진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복지센터에서 발생한 민원 갈등 장면을 담은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령 여성은 복지센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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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묻자 “기본도 모르냐” 복지센터서 고성... 악성 민원인 제압한 ‘사이다 시민’ (영상)

제주시가 지방세 체납자들의 주식 계좌를 전수조사한 결과, 174명이 총 57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채 12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제주시는 도내 최초로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과 협력해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2천800여 명(체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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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더니...” 주식 계좌에 57억 숨긴 체납자 174명 덜미

동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일병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정부는 실종자가 북방한계선(NLL) 이북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북한 측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12일 해군은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약 50km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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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경비 임무 수행 중 해군 일병 실종... 정부, 北에 수색 및 송환 협조 요청

노르웨이 골키퍼 외르얀 닐란드가 찬 골킥이 공중에서 갑자기 궤적을 바꿨다. 전반 추가시간, 공은 예상보다 훨씬 짧게 떨어졌고 잉글랜드가 이를 가로챘다. 이어진 공격에서 주드 벨링엄이 동점골을 터뜨렸다.실점 직후 닐란드는 곧바로 하늘을 가리키며 주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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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에 맞았다” vs “센서 이상 없다”... 잉글랜드-노르웨이전 ‘판정 미스터리’ (영상)

셰프 임성근이 새로 오픈한 식당이 개업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임성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드디어 문을 열고 고객 여러분을 맞이하게 됐다"며 개업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희가 예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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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식당, 오픈 첫날 ‘대기 220팀’ 폭발적 인기... “새벽 6시부터 줄섰다”

엘링 홀란이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5경기 7골이라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조국 노르웨이의 8강 돌풍을 이끌었다.12일(한국 시간) 노르웨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1-2로 패배하며 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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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홀란, 생애 첫 월드컵서 7골 폭발... “긍정적 에너지 줬다는 기쁨 크다”

대한불교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이자 경북 영주 부석사 주지인 근일 대종사가 지난 11일 입적했다. 향년 86세, 법랍 66년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근일스님은 이날 오전 9시 19분쯤 영주시 소재 한 치과병원에서 진료 대기 중 갑자기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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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주지 근일스님 입적... 치과 진료 대기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의 10경기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팀은 연장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12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는 미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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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연장 혈투 끝 스위스 3-1 제압... 4강서 잉글랜드와 격돌

동해 거진 동방 50여km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12일 해군은 이날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km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해군은 즉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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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동해서 경비임무 수행 중 승조원 1명 실종”... 함정·항공기 총동원 수색

아기의 외모와 피부색이 외국인 같다는 이유로 어린 자녀 2명을 같은 보육원 앞에 유기한 부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 김보현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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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피부색으로 ‘친자’ 의심해 잇따라 유기... 10년 만에 드러난 전말

2022년 부산 서면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 모 씨가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12일 김씨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안전장치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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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수사권 폐지, 사건 재검토 안전장치 없애는 것”

육아휴직 후 복귀한 직원에게 부당한 처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케아코리아가 관련 주장을 재차 반박하며 추가 입장을 내놨다. 지난 10일 이케아코리아는 두 번째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도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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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엄정 조치’ 경고에... 이케아코리아, “우려 엄중히 인식, 조사에 성실히 협조”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월드에서 대관람차 객차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이은 사고로 인해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쯤 경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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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대관람차 추락 이어 롤러코스터 ‘드라켄’ 멈춤 사고... “닷새 임시 휴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25)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 축구계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그는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포함해 조별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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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맞붙었던 25세 남아공 국가대표 별세... “한국전이 생애 마지막 무대”

주드 벨링엄의 발끝에서 잉글랜드의 8년 만의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역사가 다시 쓰였다.12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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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8년 만의 4강 진출... 연장 혈투 끝 노르웨이에 2-1 역전승

지난 11일 추첨된 제1232회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자 11명이 각각 25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날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32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2·15·19·22·24·36'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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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11명, 25억씩 받는다... 당첨번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