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경북 봉화군이 32만원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를 내보내며 파격적인 홍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9시 36분부터 15초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광고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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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부터 다르다”... 사비 33만원 써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점령한 공무원의 정체

배달 기사가 고객이 주문한 케이크를 현관문 앞에 던지듯 내려놓은 뒤 넘어진 상자를 발로 여러 번 걷어차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배달 기사가 음식을 발로 다루는 충격적인 장면을 담은 제보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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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케이크 다 망가져 CCTV 봤더니... 영상에 포착된 배달기사의 황당 배달

대학병원에 재직 중인 방사선사가 20년 전 서약한 약속을 잊지 않고 이행하며 혈액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영상의학과 소속 강성우 주임방사선사가 지난 6월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하는 환자가 발견됐다는 통보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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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오자마자 “기증하겠다”... 20년 전 했던 약속 잊지 않고 백혈병 환자 살린 방사선사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계엄령 놀이'를 벌이며 상습적인 폭행과 모욕을 일삼은 강원 양양군 전직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배근)는 강요, 상습협박, 상습폭행, 모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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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떨어지자 “계엄령 선포”... 환경미화원 폭행한 전직 공무원의 최후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광복절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제 역사 인식에 대한 적극성은 지난해보다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리서치 전문 기업 피앰아이(PMI)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진행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7%가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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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대신 해외여행... 국민 10명 중 6명, 광복절 ‘그냥 쉬는 날’ 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급상승하자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지자체와 어민들이 긴급 방류에 나섰다. 충남 태안군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총사업비 18억 79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가두리 양식장 56곳을 대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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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정성껏 키운 물고기 267만 마리 놓아준 어민들의 안타까운 사연

경기도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독립(獨立)'을 국내로 들여오기 위해 지난해부터 일본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안 의사의 또 다른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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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독립’ 유묵 돌아오나 했더니... 일본 소장자 변심에 환수 비상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결과,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연락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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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경찰 조사서 “정몽규와 연락 없었다”... 축협 선임 개입 의혹 전면 부인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접대 의혹을 성매매 알선이 아닌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 난망' 의견을 달아 송치한 가운데, 검찰이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수사가 마무리됐다.14일 JTBC가 확보한 불기소 이유서에 따르면, 검찰은 심판 접대 행위가 개인의 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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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성접대’ 불기소한 검찰...“사익 아닌 협회 이익 위한 행위” 논란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3일 서울고법 형사14-3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 측은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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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구하려 강도 제압했더니... 나나 ‘살인미수’로 고소한 강도, 항소심에서도 혐의 부인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가장해 여성들을 잇따라 성추행한 시리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지난 1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오후, 약 200여 명의 피서객이 이용 중이던 수영장에서 외국인 남성이 여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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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놀이한 것” 발뺌했지만... 수영장서 피서객 15명 성추행한 외국인 구속

광주의 한 치킨집에서 50대 직원을 망치로 폭행한 사장이 법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월28일 저녁 7시 58분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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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제공’ 항의한 직원 지하로 불러 ‘망치’ 던진 치킨집 사장

정부가 월세를 내며 살아가는 청년층을 겨냥해 비아파트 매입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대출을 선보인다. 월세 수준의 원리금으로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을 떼고, 향후 아파트 구입 시에도 생애최초 주택 혜택을 재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월세 수요를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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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낼 바엔 빌라·오피스텔 사세요” 금융위, 월세 청년 겨냥 ‘비아파트 대출’ 출시

직장인들의 퇴근 후 여가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2030세대가 호프집과 주점 대신 피규어 매장과 가챠숍을 찾으면서 자영업 지형도가 변화 중이다. 지난 12일 국세청이 발표한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현황'을 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장난감가게는 3996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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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지고 가챠숍 떴다... 1년 만에 장난감 가게 20% 급증한 이유

낙동강 상류 일대를 중금속으로 오염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영풍 석포제련소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기존의 불송치 결정을 뒤집었다. 13일 경찰과 영풍 석포제련소 봉화군 주민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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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중금속 오염 의혹’ 영풍 장영진 전 대표, 서울청서 불송치 뒤집혀... 재수사 착수

정부가 병원 내 부조리한 괴롭힘 관행인 이른바 '태움'을 뿌리뽑기 위해 직권 진단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거부하는 의료기관에는 근로감독이라는 강제 수단을 적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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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있는지 정부가 병원 진단한다... 거부하면 ‘근로감독’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에서 부정 56%, 긍정 34%를 기록했다. 8·3 세제개편안은 찬성 46%, 반대 41%로 팽팽했으며, 전월세 가격 상승 전망은 55%였다. 1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살 이상 국민 1001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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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 56%... 다주택자 10명 중 7명은 “잘못하고 있다”

퇴사한 직원이 마스터키로 전 직장에 4차례 침입해 1억 5000만원 상당 물품을 훔쳐 대구로 도주했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13일 경찰청 유튜브는 서울 소재 한 회사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새벽 1시를 넘긴 시각, 회사 엘리베이터 CC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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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몰래 ‘마스터키’ 들고 전 직장 침입해 1억5000만원어치 명품 훔쳐 도망친 퇴사자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13일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순국 직전 뤼순감옥에서 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를 첫 공개했다. 13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 뤼순감옥에서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를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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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마침내 돌아왔다...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서 남긴 마지막 유묵 속 내용

올여름 40도 폭염으로 모기 개체 수가 3분의 1로 급감했으나, 지하에 숨어있던 모기들이 8월 말부터 9월까지 가을철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올여름 모기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산과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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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3분의 1로 급감한 여름 모기... 폭염 끝나면 가을에 일제히 쏟아진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 내 탑승객이 급하게 하차를 요구하면서 항공기 출항이 1시간가량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13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 청주를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LJ401편에서 4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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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위독하다” 승객 하차 요구에 진에어 여객기 1시간 출발 지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 주거 현장을 찾아 월세 부담과 대출, 재계약 불안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주거 고민을 들었다. 서울시는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저축과 자산 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청년 주거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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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청년이 서울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돼... 7만4천호 공급 계획”

서울시가 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보신각에서 특별한 타종행사를 연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5일 서울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광복절 타종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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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태극기 펼친다”... 서울 보신각서 펼쳐지는 광복절 타종 행사

청년과 신혼부부를 겨냥한 맞춤형 주택금융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반면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성 전세대출에는 제동을 건다. 13일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돕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내놨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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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1명만 충족하면 대출 가능”... 정부가 신혼부부 ‘핀셋지원’ 위해 내놓은 주담대 상품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한국 식당에서 주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중국어로 음식을 비하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중국인 관광객의 영상을 다뤘다. 문제가 된 영상에서 한 남성은 한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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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플루언서, 중국어로 “맛없다” 한국 식당 주인 조롱하더니…경복궁서 전병 들고 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