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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유충'이라 남성 비하하며 '청소년 유해정보' 뿌리다 드디어 제재당한 여초 카페 근황 청소년 유해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서도 제재에서 자유로웠던 한 여초 카페에 암운이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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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서 만난 모녀가 '여성 전용 자리' 찜 해두고 남자라며 안 비켜줬습니다" 임신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대형마트를 찾은 한 남성이 '여성 우선 주차 구역'에 주차하지 못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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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온 병사들 상대로 1만1천원 '정액제 요금' 받아 논란된 연천 PC방 사장님 근황 1만1천원 상당의 고정 요금을 받아 누리꾼들의 지탄을 받은 경기도 연천 군부대 인근 PC방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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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 화장실서 샤워하고 쓰레기 버리고 간 일가족 여성 혼자 거주하는 자취방에 한 일가족이 무단침입해 화장실을 사용하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간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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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당해 빚 7억 있다며 요금 '현금 결제' 해달라는 택시 기사 택시 내부에 설치된 카드 결제기에 '현금 결제' 요구 안내문을 붙여둔 택시 기사의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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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처럼 생긴 포도 이름 공모하는 사내게시판 글에 "흑인고X포도" 당당히 쓴 농협 직원 농협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포도 이름' 공모에서 한 직원이 단 댓글이 뒤늦게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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