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폭염 피해에 물 살수까지"... 역대급 더위에 정부가 내놓은 긴급 대책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양식장과 농·축산 농가의 피해가 속출하자, 정부가 본격적인 수급 안정 대책에 나섰다. 13일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통해 폭염·가뭄 대비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 방안을 내놨...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양식장과 농·축산 농가의 피해가 속출하자, 정부가 본격적인 수급 안정 대책에 나섰다. 13일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통해 폭염·가뭄 대비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 방안을 내놨...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으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3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지난달 13일 불송치 결정을 내린 ...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행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친일인명사전에는 이름이 오르지 않아 사전의 등재 기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는 12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등재 기준을 상세히 밝혔다. 연구소 ...
경북의 한 목욕탕이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과 비누 요금을 받아온 관행이 성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13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경북 지역 목욕탕 업소의 성별에 따른 차등 요금 부과가 평등권 침해라고 밝혔다.진정인 A씨는 지난해 9월 이 ...
대기업 연봉 1억원 시대, 결혼정보 커플매니저 중 월 실수령액 1800만원 넘긴 사례 등장하며 화제다. 13일 국세청의 2026년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연봉 1억원 직장인의 월 실수령액을 계산하면 약 653만원 수준으로 나타난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
경남 진주경찰서가 운동시설 여자 탈의실에서 이용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소방관을 검찰에 송치했다. 13일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진주에서 근무 중인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해...
55세 미용사 이금미 씨가 10여 년간 실천해온 나눔의 삶을 장기기증으로 마무리하며 4명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금미 씨가 심장, 폐, 간,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
호남권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지사가 13일 새벽 100세로 별세했다. 전국 생존 애국지사는 3명으로 줄었다.13일 호남지역 마지막 생존 애국지사였던 이석규 지사가 새벽에 숨을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지사가 이날 새벽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별세...
한미 군사시설 주변에서 중국군 출신 2명이 이적 활동을 벌이다 구속됐다. 이들은 전투기 교신을 도청하고 군장점을 운영하며 기밀을 수집했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달 초 한미 군사시설에서 이적 활동을 한 중국군 출신 2명을 일반이적죄 등 혐의...
일본 고베시의 한 시의원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자, 한국 경주시의원이 기민한 대응으로 자국 관광지를 홍보해 화제다. 효고현 고베시의회 소속 우에하타 노리히로 시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X 계정에 "나는 중국인 관광객이 ...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극대기를 맞았다. 13일 새벽 관측 기회를 놓친 천문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도 별똥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는 달이 뜨지 않아 관측 여건이 좋...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사무처장은 12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방 사무처장은 안상호가 국립학교 졸업 후 ...
현직 경찰 간부가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탈출하고 아내를 내세워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2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전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A 경...
직장인 체감 행복도 조사에서 SK하이닉스와 네이버가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만족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직장인 플랫폼 블라인드가 재직자 3만 43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블라인드 지수' 조사 결과, 국내 직장인의 종...
제주 시내 도로 한복판에서 뇌전증 증세로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경찰이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로 생명을 건졌다. 지난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은 최근 제주 시내 도로에서 유턴 신호를 기다리던 중 인...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8000만 원 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12일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민문식 씨의 유가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
수업 중 통제에 따르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중학생들을 제지하려 영상 촬영을 한 기간제 교사가 학교 측으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했다.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교실 내 훈육 한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 12일 경북...
인공지능(AI) 열풍이 가져온 반도체 호황이 국내 미혼 남녀의 결혼 시장 지형도까지 바꿔놓고 있다. 수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게 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의 몸값이 급등하며 전통적 인기 직군이던 전문직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촬영 금지 구역인 일본 혼탕에서 무단으로 영상을 찍어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성 유튜버 A씨는 지난 1월 훗카이도의 한 온천 숙소를 방문해 '훗카이도 생애 첫 남녀혼탕+알몸 야외탕 체험'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사회관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광복절을 앞두고 SNS 플랫폼 스레드에서 독립운동가를 모욕하는 게시물이 대거 확산되고 있다고 13일 공개했다. 서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제보를 받아 스레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독립운동가들에 대...
경기 부천의 한 기독교 서점에서 20년간 단골로 알려진 중년 남성이 고가 서적을 상습적으로 훔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점 운영자 A씨는 매장 CCTV를 확인하던 중 믿기 힘든 광경을 발견했다. 20년...
폭염과 고유가, 고환율 여파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가공식품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시금치는 100g당 평균 소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암살' 속 친일파 모델이 자신의 증조부라고 밝힌 한 직장인의 고백이 뒤늦게 전해졌다. 자신을 간호사라고 소개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상의 매국 행적을 알게 된 경위와 그에 따른...
서울 강남구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마취제 과다 투여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국소마취제 독성 반응'을 사인으로 추정하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숨진 여성에게 투여된 마취제는 허용량의 무려 3배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
경북 경산시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이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15분께 경산시 소재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시도하다 바닥과 충돌하며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