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 차별 존재한다"
국내 직장인 대다수가 일터 내에서 정규직과 기간제 노동자 간의 차별을 실감하고 있으며, 기간제 근로자 3명 중 2명은 기본적인 법적 권리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6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
국내 직장인 대다수가 일터 내에서 정규직과 기간제 노동자 간의 차별을 실감하고 있으며, 기간제 근로자 3명 중 2명은 기본적인 법적 권리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6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
혐오·조롱 게시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온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가 광고 수입 감소로 존폐 기로에 섰다. 지난 11일 일베 운영진은 게시한 공지를 통해 광고 집행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기존 수익 모델로는 사이트 정상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이...
한평생 이웃을 위해 살아 '의령 봉사왕'으로 불린 공도연 할머니가 시신 기증을 마치고 3년 만에 영면에 들었다. 17일 경남 의령군은 공도연 할머니와 남편 고(故) 박효진 할아버지가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고 밝혔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
배우 하영(안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확산되면서, 친일파 재산 환수 작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친일재산귀속법 개정안을 언급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를 재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선출을 맞아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당의 결속을 강조했다. 17일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사이버도박 빚을 갚으려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무인점포 7곳을 털던 10대 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16)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초 3일...
실업급여 제도를 악용해 같은 직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21차례 되풀이하며 1억원이 넘는 수급액을 받아간 사례가 드러났다. 올해 반복 수급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고용노...
경남 남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통영시 곳곳을 위협하는 가운데, 17일 오전 한 섬마을에서 주민이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3분경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산사태로 60대 여성이 매몰됐다는 신...
전남 광양시에서 만취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차량 2대를 연쇄 추돌해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광양경찰서는 40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전남 ...
최근 5년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내부 보안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출 사고 3건 중 2건 이상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들의 업무 부주의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국민의힘 송언...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씨(23)가 폐기 예정 음식 등을 점주 허락 없이 가져간 행위에 대해 법원이 절도죄를 인정했다. 다만 피해액과 물품의 특성을 고려해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론을 사법 리스크 해소용이라고 비판하며, 조건부 개헌 프레임에 빠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 17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발 개헌 논의는 깔대기처럼 결국 이재명 사법 리스크 해소용일 수밖에 없다"고 ...
경남 거제 일대에 17일 새벽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저수지가 월류하고 일부 하천이 범람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17일 거제시는 이날 오전 2시 10분쯤 거제 전역에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전 시민...
G마켓 스마일 페이 무단 결제 사건의 범죄 수익금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 일당 8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A씨 등 8명을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해 5월 말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한미 연합 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줄이라는 지시를 내렸다. 동맹국인 한국보다 북한에 무게를 두는 듯한 태도에 국내에서는 충격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밀린 월세 독촉을 받은 60대 세입자가 쇠망치로 집주인 베란다를 파손하고 집주인에게 전치 4주 상해를 입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단독 이재민 판사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징역 10개월을 ...
LG그룹과 엔비디아 간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양사 최고경영자 회동 직후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핵심 인사가 답방에 나서면서다. 엔비디아는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를 한국에 보낸다. 황 수석 이사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43.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해양경찰청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해양경찰관들을 AI 기술로 되살려 추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해경청은 순직 해양경찰관 10명의 생전 모습과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복원한 4분 30초 분량의 추모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사이버 추모관에 게시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7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부산-서울 구간이 오후 5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17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이동 시간을 발표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울산에서...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가 산사태로 인한 토사에 덮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경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를 덮쳤고, 매몰자 2명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쏟아진 토사는 인근 ...
행정안전부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발생한 침수와 고립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17일 윤호중 장관은 행안부 보도자료를 통해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
경기도 소재 워터파크에서 판매한 1만6000원짜리 떡볶이 세트의 실제 재료 원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음식 원가 분석 전문 유튜버가 직접 계산한 결과, 재료 원가율이 1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구독자 98만명을 보유한 음식 원가 분석 채...
BBC가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한국 증시에서 기술주에 집중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BBC는 연말 결혼을 계획 중인 은행원 김 모 씨의 사례를 보도했다. 김 씨는 신혼집 마련 자금으로 모아둔 돈을 기술주에...
광복절을 맞아 온라인에서 자신의 성씨와 본관을 입력해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확인하는 '친일파 스캐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 맞물리면서 자신의 가계를 검색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는 양상이다. 16일 IT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