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서 "청소 알바 구함" 글 보고... 집 침입해 흉기 위협한 30대 남성 체포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청소 알바 모집 글을 보고 여성의 집에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발표했다. A 씨는 지난 24일 정오쯤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청소 알바 모집 글을 보고 여성의 집에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발표했다. A 씨는 지난 24일 정오쯤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2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모스 탄(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출석 요구는 거부한 채 수천 명이 모인 시위 현장에는 당당히 등장해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모순된 행보로 거센 논...
60대 요양보호사 A 씨는 침대에 누워 있던 80대 치매 노인의 얼굴에 면도기를 갖다 댔다. 이에 노인이 놀란 듯 손으로 밀어내자 A 씨는 노인의 목덜미를 잡아 누르고 무릎으로 걷어차 바닥에 넘어뜨렸다. 폭행은 다른 요양보호사가 이를 제지할 때까지 약 4분간 계...
온라인에서 '좀비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됐던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풀려났다. 지난 24일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던 30대 A씨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긴급체포 ...
현대차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에서 86.65%의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하며 쟁의행위 가결을 확정했다. 24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9668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대비 찬성률 86.65%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4.15%...
결혼을 앞두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의 비극 뒤에는 소방 조직의 전근대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부실한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지난 24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이 최근 사망한 가운데 일부 온라인에서 고인과 유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이 잇따르자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24일 언론 공지를 내고 "최근 안타까운 사망 소식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최근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SK하이닉스 투자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전 장관이 SK하이닉스 주식으로 100배 수익을 기록했다'는 게시물이 퍼졌다. 김 전 장관은 경기도지사 시절...
한국 과학자들이 100년 넘게 이어져 온 정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원유를 고온으로 가열해 증류하던 전통적 방식 대신, 상온에서 특수 분리막으로 걸러내는 혁신적 공정을 구현한 것이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동연 KAIST 생...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파격 변화를 단행했다. 손흥민(LAFC)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것이다. 25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홍...
울산의 한 고등학생이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을 지구대까지 안내하고, 유기견까지 구조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 24일 울산시교육청은 문현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준영 학생의 선행을 소개했다. 최 군은 지난 3월19일 오후 11시께 학원 수업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법원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실시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된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총회장...
핵심 부품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출고가가 크게 치솟아 '폰플레이션(스마트폰+인플레이션)' 시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국내 중고폰 시장이 호황을 맞았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스마트폰 핵심 부품 가격 급등으로 제조사들이 줄줄이 단말기 출...
중국산 전자담배 수입 과정에서 최대 20조원에 달하는 세금 탈루가 있었다는 야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정부가 조목조목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24일 설명자료를 내고 전날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국회에서 주장한 의혹에 대해 그간 합성니...
헌법재판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반 시민들이 제기한 참정권 침해 헌법소원 사건들을 요건 미비로 잇달아 물리쳤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전날인 23일 일반 시민이 제기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의사단체가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를 독립시켜야 한다고 재차 요구하며 공론화에 나섰다. 보건부 분리는 의료계의 오랜 숙원 과제다. 다만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를 인위적으로 떼어내는 구조 개편은 오히려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
정부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범정부 합동 마약류 특별 단속을 펼쳐 마약 사범 5337명을 검거하고 895명을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압수된 마약류는 총 759㎏에 달한다. 국무조정실,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 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 급식 카드가 일부 부모들의 '쌈짓돈'으로 전락한 실태가 드러났다. 술과 담배를 사는 데 쓰인 것은 물론 자녀가 사망하거나 학대로 분리된 상황에서도 카드를 긁은 부모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24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올해 4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0만 명에 육박하며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4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경신했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4월 출생아 수는 2만 4521명이다. ...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호텔에서 현지인들과 성관계하는 영상 등 음란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마약류 소지 혐의까지 더해져 현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3일(현지시간) 카오솟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태국 이민국 경찰은 한국인 ...
제주 지역의 한 아파트 상가 여자화장실에 숨어 여성들을 몰래 촬영해 온 10대 남학생이 사법당국의 심판을 받게 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업소 침입'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강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10대 고등학생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강원도소방본부와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4분쯤 고성군 초도해변 인근 해상 해초에 시신이 걸려 있다는 시민의 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며 승리 의지를 강조했다. 24일(한국 시간) 홍 감독은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한국...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탈출한 늑대개 무리 중 성견 한 마리가 스스로 농장으로 귀환하면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24일 0시께 서산시 운산면의 해당 농가에서 탈출했던 늑대개 성체 한 마리가 열린 우리 안으로 자발적으로 들어와 포획됐다고 ...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손흥민의 전술적 활용과 조기 교체 논쟁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쉬움은 있다"면서도 최종 선택은 감독의 권한이며, 선택에 따른 결과와 책임 역시 감독이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24일(한국시간) 박지성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