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펑크 날 만했네... 서울선관위원장, 선거 앞두고 석 달간 고작 '7일' 출근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선거 관리 부실 책임을 지고 사퇴한 오민석 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장이 6·3지방선거를 앞둔 석 달 동안 고작 7일만 출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역시 이번 지방선거 전 3개월간 실제 출근한 날이 절반에 머...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선거 관리 부실 책임을 지고 사퇴한 오민석 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장이 6·3지방선거를 앞둔 석 달 동안 고작 7일만 출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역시 이번 지방선거 전 3개월간 실제 출근한 날이 절반에 머...
6·25 전쟁 76주기를 맞아 '멸공라떼'라는 이름으로 음료 판매 마케팅을 진행한 대전의 한 카페가 홍보물 속 사용된 '엉터리 태극기'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대전 지역에서 3개 매장을 운영 중인 이 카페는 19일부터 25일까지 흑당우유 카페라테를 '멸공라떼'...
정부의 청년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추진에 대해 의료계가 건강보험 재정을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탈모로 인한 고통과 사회적 요구에는 공감하지만, 건강보험은 선심성 복...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상대로 또다시 폭행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적장애를 가진 중학교 3학년 A군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중학생 7명 중 일부가 A군의 신고에 앙심...
MBC 전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유족이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소송에서 가해 의혹을 받는 동료 기상캐스터들이 재판부의 출석 명령에도 불구하고 끝내 증인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는 유족이 가해자로 ...
자신이 운전기사로 일하고 아내가 원장으로 있는 어린이집의 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동료 교사들을 상습 촬영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범행 발각 후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까지 감행해 죄질이 매우 무거운 것으로 판단됐다.지난 18일...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아래층 주민이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윗집 베란다 피난사다리를 강제로 열려다 적발됐다. 18일 피해자가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한 영상에는 베란다 바닥의 피난사다리 덮개가 아래에서 강하게 밀려 올라오며 흔들리는 장면이 담겼다. 덮...
SK하이닉스 직원이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합류했다. 1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에 근무하는 김종훈씨가 1억원을 기부해 아너 소사이어티 3958호(경기 4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
인천시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중구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지난 10일 발견된 왼쪽 다리가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80대 A씨의 것이라는 DNA 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우고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19일 오전 10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인근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수술실이 없는 요양병원에서 다리 절단 수술이 이뤄진 경위와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의 적법성을 ...
지난해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유세 중 음료 피습 사건'이 자작극이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경찰이 정 전 후보와 음료를 던진 남성의 친분 관계를 확인하고 통화 기록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면서다...
오는 19일 국가보훈부가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올해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외 유공인사 12명 등 총 35명으로, 이 중 27명이 행사에 참석해 직접 ...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설치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장애학생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원거리 통학'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대학생들을 위한 '지방학사' 운영과 '주거 종합플랫폼' 구축이 본격화하고, 국가 지원으로 번역된 고전문헌을 한곳...
방송사 공시담당 직원이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 시장에서 사익을 챙겼다가 덜미를 잡혔다. 글로벌 OTT 업체와의 대형 계약 체결 소식을 사전에 입수하고 가족 계좌와 전문 금융 상품까지 동원해 수억 원대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
국방부가 전방 지역의 고질적인 '나홀로 관사'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군인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강원도 춘천 지역에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주택 지원단가 현실화와 전세자금 이자 지원 확대, 다자녀·임신 가구 대상 주거...
타인이 자발적으로 자신 대신 허위 자백을 하겠다고 나설 때 이를 묵인하고 방치하는 행위도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최종 판단이 나왔다. '운전자 바꿔치기'나 사법방해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사법당국의 처벌 의지가 투영된 판결로 풀이된다. 대법...
살아있는 붉은 귀 거북이 등딱지에 페인트로 자신의 소원과 인적 사항을 적어 무단 방생한 50대 남성이 동물 학대 및 생태계 교란종 방생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11일 경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산...
간호조무사에게 무면허 스케일링 등 치위생사 업무를 지시한 치과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이범용 판사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치과의사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
국회 본회의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와 생활환경 안전망을 강화하는 총 9건의 환경 관련 법 개정안이 일괄 통과됐다. 이번 법 개정은 택배 포장 규제부터 의료폐기물 재활용 확대, 실내공기질 정보 공개에 이르기까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40년간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어머니의 이혼을 돕고 싶지만 증거 부족과 장남의 반대로 고통받는 딸에게 법조계는 현재의 폭언 녹음과 기록이 법적 증거가 된다고 조언했다.18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오랜 세월 가정폭력에 시달린 어머니...
스토킹 범죄 가해자의 구속 여부나 재판 진행 과정, 출소 시점 등의 신병 변동 정보가 앞으로는 피해자에게 자동으로 실시간 통보될 전망이다. 보복 범죄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피해자 중심의 촘촘한 '스토킹피해자안심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사회 안전망이 한층...
이상기후와 복잡한 유통구조 탓에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유통 혁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자송품장 의무화, 출하비용 보전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 강동구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이틀 연속 주차된 차량을 돌멩이로 긁어 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동구 모처에서 한 여성이 주택가 골목에 ...
출근길 투신 위기의 시민을 구해 포상금을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상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시 공항도시과 우영욱 주무관이 생명 구조 유공 포상금 3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 주무관은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