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AFC U-23 아시안컵 8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한국 U-23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
AFC U-23 아시안컵, 레바논에 4-2 승리하며 8강 진출 가능성 높여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0일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번에 구속이 되더라도 100% 무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목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당이 주최한 '자유...

|
“구속돼도 100% 무죄 나올 것”... 전광훈 목사가 구속영장 심사 앞두고 광화문 집회서 한 말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직원을 10년간 상습 폭행하고 심리적으로 지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휴대전화 대리점 대표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지난 9일 검찰은 상습상해 및 근로기준법 위반, 강요 등 혐의로 휴대전화 대리점 대표 A씨(43)를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

|
직원이 숨지자 ‘각서’부터 없앴다... 10년간 직원 가스라이팅해 죽음으로 몰고 간 사장 구속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고(故) 박종철 열사의 39주기 추모제와 관련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박 열사 추모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시대의 친구여 우리만 살아남아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
“시대의 친구여, 우리만 살아남아 미안하다”... 李대통령이 故 박종철 39주기에 직접 남긴 추모글

경상북도 의성군이 10일 오후 산불 확산에 따라 의성읍 일부 마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의성군은 10일 오후 4시 10분경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산불이 확산되고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즉시 대피가 필요하다고 알렸습니다. 대피 명령이 내려...

|
경북 의성군서 산불 발생... 의성읍 3개 마을 주민 ‘긴급 대피’ 명령

경기 의정부시에서 강풍으로 인한 간판 추락 사고로 20대 남성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10일 오후 2시 21분경 의정부시 호원동 거리에서 행인이 떨어진 간판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간판과 건...

|
“시민들이 들어보려 했지만”... 의정부서 강풍에 떨어진 간판 깔려 20대 남성 안타까운 참변

중국 하이난성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10분경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34편에서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

|
티웨이항공 기내서 보조배터리 연기 나자 ‘물에 담가’ 조치... 승객 32명 피해 없이 무사 도착

전국 화원업계가 지난해 말 일부 방송사 시상식에서 생화 대신 장난감 꽃다발을 사용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는 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
MBC 연예대상 ‘레고 꽃다발’ 후폭풍... “생화 농가 두 번 죽이는 처사” 화원협회 공식 항의

춘천지법 원주지원이 마약 투약 및 동반자 모집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10일 황해철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판사는 지난달 1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9·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뉴스...

|
“ㅅㅕㄴ술 하는분!!!!!!”... 가족 핑계 대며 선처 호소했지만 판사가 작정하고 실형 때린 이유

최근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 매장이 30만원짜리 '대왕 두쫀쿠'를 출시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쫀쿠는 2년 전부터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 녹인 마시멜로를 감싼 디저트입니다. 두바이 초콜릿은 튀르키예식 얇은 면...

|
“세상이 몰래카메라 찍나”... 백화점 팝업에 등장한 30만원짜리 대왕 ‘두쫀쿠’ 실물

중국 배드민턴계가 2026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변수'에 주목했습니다. 안세영의 결승 진출이 경기가 아닌 상대의 기권으로 결정되면서, 중국 언론이 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나섰습니다. 10일 중국 매체 넷이즈는 보도에서 "천위페이의 기권으로 ...

|
천위페이도 결국 포기했다... 싸우지도 않고 결승 올라간 안세영에 쏟아진 반응

경북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10일 오전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새벽 시간대 블랙아이스로 추정되는 도로 결빙이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10분경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

|
블랙아이스가 덮친 새벽... 서산영덕고속도로서 ‘연쇄 추돌’ 사고로 5명 사망

이재명 대통령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 언급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탈모 치료비 지원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적용 검토에 나선 가운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탈모 치료비 지원 사업을 재시작하거나 확대하는 모습을 보...

|
서울 25곳 중 ‘이곳’만 준다... 청년 탈모약 값 20만원 지원 재개한 유일한 자치구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지난 9일(한국시간) 한국과 일본의 역대 최고 선수들로 구성한 '한일전 올타임 베스트11'을 발표했습니다. 양국의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선별해 꾸린 드림팀 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4-3-3 포메이션...

|
“손흥민·차범근·박지성 한 팀에 떴다”... 축구팬 가슴 웅장해지는 ‘한일전 올타임 베스트11’

거동 불편한 아버지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아들이 시신을 약 1년간 유기하면서 정부 지원금까지 부정 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는 9일 중존속유기치사와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

|
아버지 죽음 1년 숨기고 정부지원금 590만원 부정수급한 ‘폐륜’ 아들의 만행

이혼 소송 중이던 60대 남성이 아내와 자녀들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은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와 자녀들을 상대로 흉기를 사용해 난동을 부린 남성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

|
내연녀와 있다 들키자 ‘돌변’... 아내와 자녀 탄 차량 유리 깨며 흉기 휘두른 남편 (영상)

80대 노인의 극단적 선택으로 종결될 뻔했던 사건이 검찰과 경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살인 사건임이 밝혀져 피의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9일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A(80)씨를 살인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강원 영동지역 자...

|
스스로 세상 등진 줄 알았던 80대 남성... 알고 보니 아내가 ‘범인’이었다

경기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가 북한산에서 조난당한 싱가포르 관광객 4명을 구조한 후, 이들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 7일 발생한 구조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싱가포르에서 온 관광객 A씨...

|
“You are our HERO”... 북한산서 구조된 싱가포르 관광객이 한국 소방관에 보낸 편지

국방부가 9일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13일 중장급 이상 인사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소장 41명과 준장 77명이 새롭게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의 주목할 점은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를 담당했...

|
‘채상병 사건 외압 저항’ 박정훈 대령, 준장 진급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내란죄 혐의 결심공판(마지막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앙지법 앞에서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당초 집회 참석 인원을 2300명으로 신고했지만 이날 현장에 모인 이들은 20여명에...

|
尹 ‘내란 혐의’ 결심공판 속 지지 집회... 2000명 신고했는데 참석은 20명 뿐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 불법 총기 제조·유통 사범 대대적 단속에 나서 19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찰청·관세청·국가정보원으로 구성된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국내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

|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 벌였더니... 19명 검거·341정 압수

키움 히어로즈 1순위 지명 신인 박준현(19)이 고교 시절 학교폭력 사실이 인정되어 받은 서면 사과 처분에 불응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가벼운 1호 처분조차 거부한 박준현에 대해 현재로서는 KBO나 구단이 제재할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4월 ...

|
키움 박준현, 학폭 피해자에 ‘서면 사과’ 미이행... “졸업하면 생기부서 삭제”

서울 중랑구에서 70대 아버지가 40대 아들과 음주 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가해자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9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
아들과 술 먹던 70대父, 말다툼 하다 흉기 꺼내... ‘테이저건’ 맞고 체포

키우던 고양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조아람 판사)은 지난달 1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4)에...

|
“울음 안 그쳐서”... 키우던 반려묘 잔혹하게 학대해 죽게 한 30대 남성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뮌헨 잔류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습니다. 지난 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독일 아이히슈테텐 체육관에서 열린 알고이봄버 팬클럽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이탈리아 제안 모두 거절했다”... 김민재가 뮌헨 팬들 앞에서 작심하고 밝힌 진짜 속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