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폭염 속 인천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도중 20대 남성 관중이 쓰러져 의식을 잃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진행 중, 1루 관중석에 있던 20대 남성 야구팬이 갑자기 쓰러지며 심정지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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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야구장서 20대 관중 심정지... 경기 일시 중단

서울시가 명동 광장과 지하보도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단장한 데 이어 당현천과 마곡, 창동역 일대 등 5곳을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지난 3일 서울시는 중구와 추진해 온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지난달 말 마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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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 감상하고, 수변 정원 걷고... 서울 도심 곳곳이 휴식·문화 명소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매장에서 쉬던 한 손님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제지당하자 "귀신을 쫓는 중"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프랜차이즈 카페 업주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쯤 매장을 찾은 한 할머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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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안 시키고 실내 흡연... 제지하자 “귀신 쫓는 중”이라는 적반하장 손님

서울시가 내수 위축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4일 서울시는 시 소유의 지하도, 공원, 주차장 내 상가 및 부대시설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 매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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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 소유 상가 임대료 최대 30% 감면... 연말까지 연장 지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음악도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인정되면 저작권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자동 생성된 음원은 배제하되,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한 음악은 정식 저작물로 수용하는 제도적 기준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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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인간 창작 기여 인정된 AI 활용 음악 저작권 등록 허용

해군 주력 함정 최초로 여군 대령이 함장을 맡게 됐다. 배선영 대령(46·해사 57기)이 1만 4500톤급 대형 수송함 독도함(LPH-6111)의 지휘봉을 잡는다. 4일 해군은 배 대령이 5일 독도함 함장으로 취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령급 주요 전력인 대형 수송함과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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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첫 여군 함장으로 임명된 배선영 대령, 해군 70년 역사 새로 썼다

K리그2 김포FC의 홍경호 대표이사가 구단 직원의 83억원대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3일 홍 대표이사는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공금 횡령 사건으로 시민과 팬 여러분께 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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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억 횡령 사건’ 김포FC 직원... 대표 “도의적 책임 지고 사직서 제출”

인기 방송인 BJ 철구가 동료 BJ들로부터 총 60억 원 규모의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우먼센스에 따르면 BJ 짭구(본명 정건우)와 BJ 케이(본명 박중규)가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더케이엔터는 지난달 철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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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0억씩 도박’ 고백한 BJ 철구... BJ 짭구·케이 ‘60억 사기’ 고소장 제출

한국소비자원이 일회용 인공눈물과 외형이 유사한 화장품 세럼·앰플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자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4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용기 개선을 권고했다. 4일 한국소비자원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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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인 줄 알고 눈에 짰다가”... 화장품 착각 점안 사고에 소비자원 경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우리 국민의 식생활 점수가 수년째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대의 식습관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다. 4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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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르고, 잡곡·과일 안 먹는 2030, 식생활 ‘최악’이라는 ‘경고’ 나왔다

여름철 폭염 속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된 자동차 실내 온도가 최대 90도까지 치솟으면서 화재와 폭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는 평소보다 10~20%가량 늘어난다. 직사광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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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 안 90도까지 치솟는다... 보조배터리·생수병 뒀다간 ‘폭발’ 위험

아파트 입주민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저가 매물을 올린 부동산 중개업자를 비난하며 집값 담합을 주도한 주민이 형사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아파트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친 혐의(공인중개사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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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00억 이상 받아라”... 아파트 단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전국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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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표창 영예

백 년 넘게 원형을 지켜온 사찰 화장실 3곳이 국가유산으로 보호받게 된다. 4일 국가유산청은 전남 순천 선암사와 강원 영월 보덕사, 경남 합천 해인사 국일암의 해우소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발표했다. 해우소는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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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선암사·보덕사·해인사 화장실,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제주를 여행하던 중국인 관광객이 출국 하루 전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렸다가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뒤 직접 한글로 쓴 감사 편지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경찰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잊지 않을게' 외국인이 전달한 손편지'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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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직전 가방 잃은 중국인이 제주 경찰 도움받고 눈물 흘리며 남긴 ‘자필’ 편지

여당이 택배 기사의 새벽 배송 근로 시간을 법으로 강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유통 물류 현장과 소비자 시장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배송업계 및 현장 기사들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노동계의 요구안을 받아들여 입법 강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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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시간 제한 생활물류법 발의... 유통·물류 현장 반발 속출

자전거를 탄 채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수십 차례에 걸쳐 112 허위 신고를 이어온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4일 서울경찰청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와 중구, 마포구 일대를 자전거로 이동하며 지속적으로 112 장난 전화를 걸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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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112 장난전화 91번 반복한 남성 현행범 체포

음주 상태에서 헬멧조차 쓰지 않은 동승자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4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음주운전 중 중앙분리대를 받아 동승자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20대 운전자 B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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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만취 20대 몰던 오토바이 중앙분리대 충돌... 동승자 중태 헬기 이송

학교 운동부 지도자가 가해를 저지른 체육계 폭력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중학교 검도부 코치가 훈련 중 중학생 제자를 죽도로 여러 차례 때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시 모 중학교 검도부 지도교사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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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학교 검도부 코치 중학생 제자 죽도로 폭행

주차장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상자를 놓고 메모까지 붙인 비양심적 행위를 단숨에 해결한 운전자의 대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 빈 공간에 놓인 종이 상자를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제보자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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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밥 먹어야 하니 비워라”... 주차장 알박기 상자 발로 차버린 남성

유럽 축구의 명문 구단들이 대거 포함된 여름 프리시즌 빅매치가 4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국내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첫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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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노이어 한국 ‘상륙’... 뮌헨·맨시티·AT마드리드, 축구 팬들 위한 축제 펼친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혼란 속에서 마트 식료품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4일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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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상가 화재 틈타 마트서 식료품 훔친 20대 여성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제도 개편에 따른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한 법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는 사실도 직접 확인했다. 지난 3일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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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형소법 개정 부작용 나오면 신속 보완해야”

2013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도 1년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국제문화회관(IHJ)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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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日 호감도, 54.3%로 역대 최고

경기도 가평의 한 고급 풀빌라가 허술한 시설 관리와 불성실한 고객 응대로 논란에 휩싸였다. 1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한 이용객이 이끼 낀 수영장과 고장 난 가전제품, 훼손된 시설을 목격하고 분통을 터뜨렸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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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과 딴판”... 111만원짜리 풀빌라의 충격적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