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배후는 '약 도둑' 간호조무사... 프로포폴 103병 빼돌려
반포대교 아래로 포르쉐를 추락시킨 마약 운전 사건의 이면에는 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빼돌린 간호조무사의 뒷거래가 있었다. 28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검찰로부터 제출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
반포대교 아래로 포르쉐를 추락시킨 마약 운전 사건의 이면에는 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빼돌린 간호조무사의 뒷거래가 있었다. 28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검찰로부터 제출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
이호진(63) 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 배구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선친에 이어 2대째 배구 행정의 키를 잡게 된 이 신임 총재는 '오너 총재' 체제를 통해 V-리그의 장기적 발전을 이끌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서울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
대구 신천변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의 전말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장모를 무참히 살해한 사위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고, 시신 유기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체포됐던 딸은 남편의 가혹행위에 시달린 피해자로 판단돼 자유의 몸이 됐다. 대구지검 전담...
서울의 '작은 집' 몸값이 기어이 10억 원 선을 돌파했다.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원대를 기록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대출 규제의 칼날을 피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자금 부담이 덜한 소형 평수로 대...
서울 관악구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접착제가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20대 남성이 자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남성의 인적 ...
한 버스 기사의 따뜻한 마음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시간표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시한 기사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영상 속에는 하교 시간 버스를 타려고 서둘러 정류장으...
시중에 유통 중인 '이부자 한우국밥'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긴급 회수 조치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국왕푸드'가 제조해 판매한 해당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됨에 따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절차를 ...
중동발 고유가 파고가 자원 안보 위기로 번질 경우, 정부가 승용차 운행을 강제로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비상 체제로 돌리는 초강수 시나리오를 가동한다.28일 국토교통부는 열린 제18회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시 출퇴근 교통체계를 사실상 통제...
'충주맨' 김선태가 공직 사회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1인 법인 운영자로서 느끼는 고충과 목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한 그는 공무원 퇴직 후 개인 유튜버로 활동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그는 ...
뇌경색 후유증으로 몸조차 가누기 힘든 70대 장애 노인이 대형마트에서 성추행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무차별 폭행을 당해 실명 위기에 처했다.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은 뇌경색과 당뇨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A씨가 억울하게 폭행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사건은 최...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가해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며 엄정 대응에 나섰다. 2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신영)는 김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
금융감독원이 활개 치는 '불법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를 잡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드를 꺼내 들었다.그간 수작업에 의존했던 모니터링 체계를 AI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으로 전격 전환하고, 배우 박신혜와 함께하는 공익광고를 통해 대국민 주의보 발령에 ...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과 7월 17일 제헌절이 법정 공휴일로 새롭게 지정됐다. 28일 인사혁신처는 국무회의에서 이 두 날을 공휴일로 정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과 3월에 각각 제헌절과 노동...
28일 1세대 뮤지컬 스타 남경주 씨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 24일 남 씨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남 씨가 피해자 A씨에 대해 법리적으로 감독 관계에 있었다고 ...
해군이 창설 이후 최초로 여군 주임원사를 배출했다. 황지현 원사가 28일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하며 해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8일 해군작전사령부는 황지현 원사의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 취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대한민국 해군 창설...
"현장학습 날, 선생님 도시락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거나 젓가락만 들고 다니며 아이들 김밥을 한 입씩 얻어먹으세요"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일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비정상적인 현장학습(견학) 관행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공분...
LA 다저스 김혜성이 뒤늦게 받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들고 "다저스는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8일(한국시간) 다저스는 공식 SNS를 통해 라커룸에서 열린 김혜성의 반지 전달식 영상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지난해 다저스 월드시리즈 ...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만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재운 뒤 수천만 원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최소 4차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8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병원에서 가습기에 락스가 투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환자가 폐 손상을 입었으나, 병원 측이 "간호사 실수"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뇌출혈로 치료받던 60대 아버지를 지...
경기 용인의 한 대학가 중국 식품점에서 '죽음의 열매'로 불리는 빈랑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수입과 유통이 전면 금지된 1급 발암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유통이 이뤄지고 있어 당국의 대응이 시급한 상...
출산 직후 산후출혈과 심정지로 위독했던 산모가 부산 지역 대학병원과 분만병원 간의 유기적인 진료협력 네트워크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 지난 27일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이달 초 지역의 한 분만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산모 A씨가 출산 직후 멈추지 않는 산후출혈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보호자 없이 도로를 헤매던 2살 여자아이를 경찰이 섬유유연제 냄새를 단서로 30분 만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의 한 사거리에서 맨발로 걸어다니...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에 합격하고도 고교 졸업 전 이사했다는 이유로 입학이 취소되던 불합리한 관행에 교육부가 제동을 걸었다.자격요건을 기계적으로 적용해 수험생에게 과도한 피해를 주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도 개선에 착수한 것이다. 28일 교육부는 농어촌 특...
정부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보상을 대폭 강화하고 보훈 의료 인프라를 두 배로 확충하는 등 보훈 체계 전반을 혁신한다. 지난 27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보훈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
부모 명의 우대용 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하다 적발된 30대가 778만 원의 부가금을 물게 된 가운데 공사가 무관용 단속을 예고했다.지난 27일 부모의 우대용 카드로 출퇴근하며 '무임승차'를 일삼던 30대 남성이 법원 판결 끝에 수백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서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