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특검팀과 날 선 공방을 벌였다.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특검팀이 "영부인이 여당 당대표 부부로부터 명품을 선물받는 것은 이...

|
“클러치백은 필수품... 다른 영부인 수사는 해봤나” 김건희, 특검과 법정 설전

경찰이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사건' 수사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을 확인하고,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성남중원경찰서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난 10일 경기남부청은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압...

|
경찰, 성남중원서 압수수색...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수사 정보 유출 의혹

강원도 춘천 도심 한복판에서 3년 동안 대규모 유사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손님 명단에 현직 경찰과 소방관 등 공직자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KBS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춘천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

|
춘천서 3년간 불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 “경찰·소방관·공무원 들이었다”

오늘(11일) 새벽 전남 신안군의 한 주택 마당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인근 승용차까지 모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47분께 신안군 팔금면 읍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

|
신안 주택가서 화물차 화재…차량 2대 전소

뉴진스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어도어를 고발한 사건에서 경찰이 첫 조사에 나섰다. 지난 10일 법률사무소 강성의 박강훈 변호사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고발대리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박 변호사는 문화평론가 김성수 씨를 대리해...

|
뉴진스 하니 비자 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어도어 고발인 측 첫 조사

35세 미만 청년 자진퇴사자 3명 중 2명은 입사 1년도 안 돼 회사를 나간다. 정부가 청년 자발적 퇴사자에게도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조기 이직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
“내 발로 나가도 월 100만원?”...청년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요건 뜯어보니

정부가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기후부는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현재 일회용 플라스틱(합성수지) 컵에만 적용되...

|
철회됐던 ‘카페 종이컵 금지’ 재추진... “환경 보호” vs “자영업자 부담”

경기 부천의 한 편의점에서 평소 불만을 품고 있던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7분경 부천시 오정구의 한 편의점을 ...

|
범행 7분 만에 시민에 제압…편의점 흉기 난동 30대 구속

서울 강북구에서 오토바이와 담벼락을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운전자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

|
오토바이·담벼락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마약 6종 양성반응”

경기도 워터파크에서 판매한 떡볶이 세트(1만6천원)가 양 대비 과도한 가격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일 SNS에는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를 이용했다는 한 소비자의 글이 게재됐다. 이 소비자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시설 내 식당에서 음식을 구입했다며 "비싼 건 ...

|
워터파크서 주문한 가래떡 2줄과 어묵 2개, 치즈스틱 1개... 이게 1만6000원이랍니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폐버스 청년 주거공간(버스 하우스)' 구상을 두고 당내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한정희 당 정책위 의장이 이를 "해프닝"이라며 선을 긋자,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닥치고 사과해야 할 중대한 잘못이라고 직격했다. 10일 박지원 ...

|
박지원 “황희, ‘폐버스 청년 주택’으로 청년 자극... 해프닝으로 넘길 일 아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대표원장이 자신의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

|
‘방송 출연’ 강남 산부인과 의사, 프로포폴 셀프 투약 혐의로 체포

도로 위 차선 시비 끝에 차 안에서 엽총을 꺼내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총기를 내보이며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A씨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

|
창원 도로 한복판서 엽총 위협... 말다툼 끝에 총기 꺼낸 50대 운전자 조사

경기 여주에서 농작업 중 휴식을 취하러 자리를 비웠던 30대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쯤 여주시의 한 농가 인근 수풀에서 태국 국적의 여성 노동자 A씨가 ...

|
“몸 안 좋아 쉰다더니”... 36도 폭염 속 밭일하던 30대 노동자의 안타까운 비극

레고랜드 측이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급 지연을 이유로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130억 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자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레고랜드 측은 전기와 상하수도 ...

|
130억 청구한 레고랜드에 강원 시민단체 반발

서울시가 취약계층 생계·주거 지원과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산업 투자,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0일 서울시는 총 2조 8,06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차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

|
역세권 임대주택 늘리고 주거비 지원... 서울시, 2.8조 규모 2차 추경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부천오정초 교권 침해 사건 학부모를 형사고발했다. 취임 후 첫 사례로 교권보호단 1호 사안이다. 1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수원 도교육청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천오정초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를 형...

|
“선생님 협박 용납 못 해”... 경기도교육청, 악성 민원 학부모 고소하며 현실판 ‘참교육’ 시작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인천 지역 축제와 홍보물에서 태극기 형상이 거꾸로 노출됐다는 논란이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 연수구가 지난 8일부터 송도달빛공원에서 개최한 '송도해변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직후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태극기 오기 연출 주장이 제...

|
송도 불꽃놀이서도 ‘거꾸로 태극기’ 포착?... 논란에 연수구가 즉각 내놓은 해명

서울시의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해외 디자인 어워드 3관왕에 이어 국내 디지털브랜딩 분야 최고상까지 거머쥐며 국내외 어워드 4관왕에 올랐다.지난 9일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에서 최고상...

|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ICT 어워드 최고상... 국내외 4관왕 달성

정부의 8·3 세제개편안에 강남권 고령 1주택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는 데다, 주택을 처분할 경우 적용받는 양도소득세 공제에도 한도가 생기기 때문이다.종합부동산세는 그동안 고령자·장기보유자에게 최대 80%의 세액...

|
“30년 한집에 산 게 투기?”…세금 폭탄에 분노한 강남 아파트 노인들

의료 현장에 만연한 간호사 집단 괴롭힘, 이른바 '태움'을 뿌리뽑기 위해 정부가 강도 높은 전수 조사와 대응에 나섰다.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는한 달 동안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권익위가 특정 ...

|
잇따른 비극에 마침내 칼 빼들었다... 정부, 의료 현장 ‘태움’ 집중 신고 착수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 축구 무대에서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썼다. 중계권 사업의 영역을 해외로 넓히며 한국 프로축구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강원FC는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

|
강원FC K리그 최초 해외 중계권 직접 판매 성사

서울교통공사가 117일간 무단결근해 파면 처리됐다가 복직한 노조 간부를 최근 4급으로 승진시킨 조치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구제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잠정적 수순이라고 해명했다. 감사를 진행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승진 취소 권고를 무시하...

|
서교공 “117일 무단결근 노조 간부 승진은 지노위 구제명령 따른 잠정 조치” 해명

경찰이 홍명보 전 감독 선임 위법 논란 수사를 진행하면서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의혹도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심판 성 접대 사건 수사 착수 여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아직 착...

|
경찰, 축구협회 ‘심판 성 접대’ 수사 검토

지난 9일 서울과 경기 김포, 시흥 등 수도권 상공에서 한낮에 하늘이 이분되는 희귀 구름층과 빛나는 정체불명의 비행체 등이 잇따라 포착됐다. 10일 YTN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수도권 일대 하늘에서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경계가 칼로 잘라낸 듯 일직선을 이루...

|
칼로 잘라낸 듯 반으로 갈라진 구름에 정체불명 비행체까지... 주말 동안 하늘에서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