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딸' 데리고 학교 나타난 엄마, 3세 친딸 죽음 6년 동안 숨겼다
경기 시흥에서 3세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 6년간 아이의 죽음을 은폐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친모는 초등학교 입학연기 제도를 악용하고 다른 아이를 친딸인 것처럼 속여 학교에 보내는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을 감춰왔다. 시흥경찰서는 아동...
경기 시흥에서 3세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 6년간 아이의 죽음을 은폐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친모는 초등학교 입학연기 제도를 악용하고 다른 아이를 친딸인 것처럼 속여 학교에 보내는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을 감춰왔다. 시흥경찰서는 아동...
인천 남동구에서 픽시 자전거로 위험 운전을 일삼던 중학생들의 부모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중학생 2명의 보호자 A씨와 B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자녀가 픽시 자전거를 타고 위험한 운전을 하...
중동 사태 여파로 기름값이 급등한 가운데 한밤중 주차장에 세워둔 화물차에서 연료를 빼가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화물차 기름을 도둑질당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화물차 차주 A 씨는 최근 경기 광주시 한 주차장에...
스튜디오 촬영·예식장 등 각종 결혼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를 묶어서 패키지로 이용한 경우 개별 서비스를 골라 이용하는 것보다 243만원 더 지출하지만 만족도는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결혼 서비스 시장 진단 및 개선 방...
지난해 전국 초등학생의 5%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40%로 가장 많았고, 학생 4명 중 1명은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 학교폭력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지난 17일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근 사업장 직원들이 회사로부터 연차 사용을 강요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공연 당일 건물 통제 등을 이유로 계약된 근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일할 수 없게 되는 ...
올해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일부 경기를 유튜브로 볼 수 있게 됐다.18일 FIFA는 이날 "유튜브를 공식 플랫폼으로 선정했다"며 "월드컵 중계사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할 것"...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한 학습 집중 경험과 숏폼 시청 습관 조사에서 30.6%의 학생이 ...
엔하이픈 멤버 희승의 팀 탈퇴 결정이 뜻밖의 파장을 일으켰다. 해외 팬들이 소속사 하이브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 항의 전화를 집중적으로 걸면서 공단 업무에 혼란이 발생한 것이다. 18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갑작...
회사원이 개인 블로그에서 동료를 '악질 과장'이라고 비방해 모욕죄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17일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 ...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의 가해자가 재판소원을 예고한 것을 두고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라고 비판했다. 18일 김장겸 의원은 국회에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와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전 세계적인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국내에서 대규모 지상무기 방산전시회가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이나 열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주최 측 간의 갈등이 자칫 K-방산의 ...
검찰이 김소영이 남성들과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약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18일 KBS는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공소장을 근거로 김소영이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남성들에게 '경제적 이득'을 취한 뒤 갈등 상황을 피하고...
ATM 수수료를 노린 반복 현금 인출 행위가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18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ATM 가맹점주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400만원, 6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법조계가 전했다. B씨의 동거인에게도 벌금 40...
천안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를 주차공간에 방치한 고객이 이를 지적한 다른 고객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마트 카트 버리고 간 아줌마'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연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네 살 아...
김건희 여사가 그동안 부인해왔던 고가 명품 수수 사실을 법정에서 모두 인정했다. 다만 청탁의 대가로 받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매관매직(알선수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김...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이른바 '수면마취 버티기 챌린지'가 급속도로 퍼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에 '수면마취'를 검색하면, 위내시경이나 피부 시술 등을 위해 수면마취를 받는 환자가 마취제에 저항하며 숫자를 세는 ...
LA FC 소속 손흥민(34)이 시즌 초반 득점 부진을 겪으면서 미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날선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MLS 4라운드가 끝난 후 주요 선수들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손흥민을 기대에 못 미친 '패자(Loser)' 리스트에 ...
전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천수가 토트넘 홋스퍼의 침체 원인을 팀 내부 리더십 부재로 진단했다. 이천수는 지난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토트넘의 현재 상황을 분석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는 출연진들과 함께 팀의 최근 부진과 내부 분위기에 대해 직...
국방부 장관 안규백이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파병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국방위원장)이 "파병 요청을 ...
충주시 홍보 담당 공무원, 이른바 '충주맨'으로 유명해진 김선태 전 주무관이 공직 퇴임 후 첫 광고 협업 파트너로 우리은행을 선택했다.지난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촬영을 완료했다. 촬영은 우리은행...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사건 재판에서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면서, 구속된 부부가 법정에서 처음 마주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는 17일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씨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김 여사를 ...
경기 남양주시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 중이던 60대 기사가 7층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전 11시 49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소재 아파트에서 에어컨 설치업체 직원 A씨가 실외기와 함께 추락하...
중동 지역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쟁이 1년간 지속되면 국내 경제성장률이 0%대까지 추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고유가·고환율·고물가가 동시에 발생하는 '3고 쇼크'로 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해단식을 갖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입국장 인근에서 공항 환영행사와 해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