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 붓고 폭행해 친딸 살해 40대 女가수, 사형 구형
자신의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 숨지게 한 40대 여성 가수 겸 유튜버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1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자신의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 숨지게 한 40대 여성 가수 겸 유튜버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1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탈북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살인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피해자의 연인은 이미 해외로 달아난 상태로 확인됐다.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35분쯤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딸의 명성을 이용해 지인에게 투자 명목으로 3천100만원을 편취한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10일 서범준 부장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은 오후 2시,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육모(70)씨에게 징역 10...
창덕여자고등학교가 교내에서 우연히 찾아낸 조선시대 희귀 고문헌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10일 국립중앙도서관은 창덕여고로부터 고문헌 59종 66책을 기증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증식은 전날 창덕여고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기증 자료에는 ...
서울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가 16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리얼하우스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59㎡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15억9343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갈치조림 전문점이 고객의 '음식 양 부족' 지적에 대응하기 위해 조리 과정을 직접 공개했지만, 이 해명이 오히려 더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제주 서귀포의 한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
60대 남성이 병든 80대 어머니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몰래 묻고 연금까지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0일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임지수)는 존속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파이어족 박차장은 유튜브 채널 '쩐문가'에서 1억 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쌓이는 저축 습관과 투자 경험이 이후 자산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지난 8일 구독자 16만여 명을 보유한 '쩐문가' 채널은 '돈부터 모으세요 1억 모으고 나면 절대 가난해질 ...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열차 내 식사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장거리 이동 중 식사 해결을 위해 KTX 안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는 승객들의 모습은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을 두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규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오는 16일 예고된 파업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루 379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발이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10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9차 임금교섭에서 ...
제주도 실종 허위 종결 사건 이후 경찰이 실종자 발견 시 사진이나 지문으로 대면 사실을 기록하는 절차를 도입했지만, 이 조치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경찰서와 지구대에 새로운 실종 사건 처리 기준을 시...
교정시설 내부에서 보관 중이던 9㎜ 권총 실탄 100발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행방 파악에 나섰다. 수량 점검과 재고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수년 동안 분실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정교정시설 내에 보관 중이던 권총 실탄 100발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
27년간 중증자폐 아들을 홀로 돌보며 장애인 인권 증진에 헌신했던 고 전경철 작가가 생전 가장 사랑했던 아들 곁으로 떠났다. 그는 아들이 생활하는 시설이 내려다보이는 나무 아래 영면에 들었다. 지난 8일 출판사 이야기장수의 이연실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 재판에서 재판장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부산고법 형사2부(박운삼 부장판사)는 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협박 등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출범 37년 만에 추진하던 간판 교체 작업을 전격 중단했다. 단체명에서 '교직원'을 빼고 '교원'이나 '교사'를 넣어 쇄신을 꾀하려던 지도부 구상은 내부 반발에 부딪혀 조합원 총투표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 전교조는 지난달 29일 ...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기숙사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2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0일 대구북부소방서는 오전 4시52분께 경북대학교 내 9층 규모 기숙사 6층 한 방에서 휴대전화 폭발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
부모 10명 중 6명이 자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지만, 사전에 자녀 동의를 구하는 경우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지난달 전국 16~58세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미성년 자녀를 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내각 인선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청년층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9월 7~9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재산과 명예를 모두 상실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9일 김 여사는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사다리차가 기울어지며 작업자 4명이 땅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13분쯤 기장군 장안읍 소재 아파트에서 사다리차 뒷바퀴가 들어 올려지면서 50대 A씨를 포함한 작업자 4명이 추...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재활용 쓰레기 수거차가 휠체어를 탄 중학생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세종남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30대 재활용 수거차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쯤 세...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결혼까지 했지만 부와 재산을 허위로 꾸며 억대 금액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전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문주희 부장판사는 사기 및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 작가 이기주가 2024년 출간한 신작을 1600여 권 사재기해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기주 작가와 한 출판사 대표를 2024년 3월부터 7월까지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MZ세대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그룹 루네이트를 홍보대사로 세웠다. 복지서비스를 대중 친화적으로 알리기 위한 전략으로,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문화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김현준 원장이 이끄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
지난 9일 질병관리청이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경보 발령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확진된 환자는 60대 여성으로, 지난달 15일 발열과 오한, 구토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질병청은 환자의 회복기 혈청 항체가가 급성기 대비 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