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안 알려줘서 '사용자'가 직접 찾아낸 '에어팟' 기능 네 가지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아이폰7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함께 모습을 드러낸 에어팟. 에어팟은 3.5mm 단자를 과감히 없앤 '무선'을 내세우며 이어폰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생소해서 그런지 에어팟을 사용하면서도 일부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이...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아이폰7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함께 모습을 드러낸 에어팟. 에어팟은 3.5mm 단자를 과감히 없앤 '무선'을 내세우며 이어폰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생소해서 그런지 에어팟을 사용하면서도 일부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수술용 장갑과 쌍안경, 그리고 여러 도구들을 준비한 채 진지하게 수술에 임하고 있는 한 의사가 있다.그런데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있는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작은 '곰 인형'이었다.마치 단순한 소꿉장난처럼 보이는 장면. 그러나 이 속...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의 의거로 사살된 국권 침탈의 주역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은 일본의 침략에 저항하는 한국인의 투지와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에 앞서 '돌멩이'로 이토 히로부미를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훈련소에서 정말 고생 많았고, 내일 자대로 가게 돼 헤어지지만 우리 꼭 연락하고 지내자! 꼭!" 훈련 5주간 동고동락한 옆 번호 217번 동기가 말했다. 그간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기에 괜히 눈물 날 것 같았다.나는 수첩을 꺼내 말했다.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삐뚤삐뚤하지만 정감 가는 카카오톡 폰트가 있다. 바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만들어진 폰트다.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할머니들이 꾹꾹 눌러쓴 글씨를 통해 탄생한 이 폰트는 특유의 매력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뒤늦게 배운 한글에...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미국은 일이 틀어지면 그를 조선인이라 할 테고, 조선은 일이 틀어지면 그를 미국인이라 할 테니 그는 그저 쓸쓸한 이방인입니다"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검은 머리의 미국인인 유진 초이(이병헌...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1965년 10월 4일, 당시 29세였던 고(故) 강재구 소령은 훈련 중에 부하 병사의 실수로 터진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았다. 53년 전 오늘이었다. 산화 당시 그가 입고 있던 군복 주머니에는 작은 성경책이 있었다. 그 성경책 '요한복음 15...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오늘(3일)은 4351년 전 단군왕검이 우리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개천절'이다. 바람·비·구름을 다스리는 신 풍백, 우사, 운사와 함께 땅으로 내려온 하늘의 왕자 환웅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식구를 돌보느라 바쁜 엄마·아빠를 위해 첫째 딸은 일찍 철들었다.지난달 15일 EBS1 '나눔0700'에서는 가족들을 챙기느라 정신없는 엄마·아빠를 대신해 동생들을 챙기는 11살 이현주 양의 사연이 소개됐다. 다섯 형제자매 중 첫째인 현주의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오늘(2일)은 '봉오동 전투'에서 패배한 일본군이 보복 차원으로 이른바 '훈춘 사건'을 일으켜 조선인들을 학살했던 날이다. 1920년 6월 6일 중국 지린성의 작은 마을 봉오동에서 일본군은 홍범도 등이 이끄는 독립군 연합 부대를 만나 15...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나는 앵무새 너무 싫어! 저 애 좀 갖다 버리면 안 돼?!" 누나가 키우던 앵무새가 조잘조잘 떠드는 통에 잠을 수시로 깨던 동생은 누나에게 그렇게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누나는 말을 하지 못하는 '언어장애인'이었고, 동생이 아무리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거울을 통해 보는 내 얼굴은 상대방이 보는 얼굴과 다르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은 "거울을 통해 본 모습은 타인이 바...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우리나라 역사상 장모와 새어머니까지 '강간'하며 역대 최악의 왕으로 꼽히는 왕이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뚜렷한 업적이 없는 왕에게 시호로 '혜(惠)'자를 붙여줬고, 이 때문에 '혜'자가 들어간 왕들은 행실이 좋은 않은 경우가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모두가 하루를 정리하는 밤 10시경. 이 시간만 되면 '91번 버스'에 오르는 한 할머니가 있었다."시어머니가 계신 양로원에 간다"는 할머니는 3년간 매일 버스를 타면서도 힘든 기색을 조금도 내비치지 않았다.그런 할머니가 불현듯 선물 봉...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우리나라 김치를 '기무치'로 표현하며 자신들의 고유 음식으로 표기하는 일본.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더욱 확실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한 유치원이 김치를 '기무치'로 가르치고 있어 눈을 의심케 한다.지난 23일 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다발을 받는 것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기념일이 아닌 날에 받는 꽃다발은 오히려 특별한 느낌을 받게 한다. 여기에 취향까지 저격당한다면 식어가던 사랑의 불씨가 활활 불타오를 것.최근 각종 온라...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제 인생의 멘토는 군대 전역하고 일했던 호프집 사장님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자 면접관은 "겨우 알바 사장이 인생 멘토예요?"라며 피식 웃었다. 그래도 난 부끄럽지 않았다. 남들 눈에는 별 볼 일 없어 보일지언정 나에겐 누구보다 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자에게 '컴플레인'을 걸 권리가 있다. 일명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소비자가 '돈'을 쓰고 구매한 제품과 관련해 항의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이 제품에는 식료품...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핵폭탄이 실전에서 사용됐던 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유일하다. 이 핵폭탄으로 히로시마에서 약 8만 명이, 나가사키에서는 약 7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두 번의 원폭 공격을 모두 당한 '이중 피폭자' 중에서 살아남은 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세종대왕이 12살 되던 해, 그는 14살에 소헌왕후를 신부로 맞이했다. 둘이 혼인하고 난 후, 세종대왕은 소헌왕후가 들어오고 나갈 때 항상 일어나서 부인을 맞이할 만큼 소헌왕후를 아꼈다. 1422년 소헌왕후가 병이 들었을 때는 신하들에...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벼락치기로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타 과목과 달리 영어는 하루아침에 점수 올리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중간고사를 코앞에 둔 수험생 중에서는 '영포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자. 중간고사까지 효율적으로 영...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주인의 위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강아지는 길 한복판에 멈춰 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지난 26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도도는 쓰러진 주인을 구해내기 위해 차를 막아 세우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강아지의 감동적인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지금으로부터 98년 전인 1920년 9월 28일은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형무소에서 짧은 삶을 마감했던 날이다. 감옥에 갇혀서도 끝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는 가혹한 고문과 폭행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열여덟이란 어...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98년 전 오늘(28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겨우 18살 난 어린 소녀가 숨을 거뒀다.얼굴은 모진 고문으로 퉁퉁 부어올랐고, 손톱부터 발톱까지 온몸에 성한 곳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었다. 그의 이름 유관순이다. 190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카톡이 없던 바야흐로 2000년대 초반. 폴더폰이나 슬라이드 폰을 주로 사용하던 그 시절에는 흔히 '문자 메시지'로 연락을 많이 나눴다.카톡과 달리 문자 메시지는 한 통 보낼 때마다 소정의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때문에 한 통 한 통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