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가는 줄 알았던 펜션에 남친의 가족이 모두 누워있었어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지긋지긋한 폭염과 폭발할 것만 같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남자친구와 '단둘이' 떠난 여행.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야릇한 상상도 떠오르게 된다. 게다가 그곳이 '스파'(Spa)가 있는 펜션이라면 더더욱 상상하고 싶은 휴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지긋지긋한 폭염과 폭발할 것만 같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남자친구와 '단둘이' 떠난 여행.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야릇한 상상도 떠오르게 된다. 게다가 그곳이 '스파'(Spa)가 있는 펜션이라면 더더욱 상상하고 싶은 휴가...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광복(光復). 말 그대로 '빛을 되찾았다'는 뜻이다. 우리 민족은 1945년 8월 15일, 그토록 바라던 빛을 보게 됐다.일제가 패망하면서 우리 민족은 자유를 되찾았고, 당시 우리나라 땅에는 환희가 넘쳐났다. 이후 매해 '광복절'을 기리면서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태어난 지 3일째 되는 날 주희는 베이비박스 앞에서 엄마와 헤어졌다. 한참을 울었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주희는 그저 제 몸 하나 뉘이면 비좁고 낯선 베이비박스 안에서 홀로 울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구세군서울후생원에 따르면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그대를 아내·남편으로 맞아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아프거나 병들거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고 아낄 것을 서약합니다"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 때 하는 사랑 맹세다. 연인의 곁을 평생 지키겠다는 구두 서약이지만 이 말의...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가족의 품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무럭무럭 자라난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최근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아빠가 딸을 위해 데려온 꼬마 강아지가 사실은 '코요테'였다는 사연을 전했다.미국 위스콘신주에 거주하...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나는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김학순입니다. 누가 나오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나 스스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난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엄청난 강도의 체력 단련과 밤낮을 오가는 특수 임무 훈련은 혈기왕성한 젊은 군인들도 버티기 힘들 정도다.그러나 수많은 경험을 쌓아온 53세의 '베테랑' 군인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절대로 힘든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훈련을 마치고 말...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서울 배화여학교 재학시절 독립 만세 운동을 재현했다가 붙들린 여학생 6명이 98년 만에 독립운동을 인정받았다.13일 국가보훈처는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의 감시 속에서 1920년 3·1 독립 만세 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명의 소녀...
[인사이트] 변세영 = 오천 년의 역사를 지닌 한반도지만 사실 불과 75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없었다. 지금의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은 일제 치하의 빼앗긴 들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거하며 투쟁한 독립투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는 자신의 모든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손자는 오직 할머니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려갔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뉴스네트워크는 글을 읽을 수 없는 할머니를 위해 직접 그림으로 전화번호를 설명해주는 손자의 소식을 전했다.올해 74...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학교에서 엄마 데리고 오래요..."혹시라도 아이들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낄까 걱정됐던 아빠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엄마와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이 기죽지 않도록 직접 '여장'까지 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시한부 인생'은 우리네 드라마에서 '단골 소재'로 쓰이고는 한다. 그것만큼 '슬픔'을 줄 수 있는 소재도 드물기 때문이다. 죽는 것도 무섭고 싫은데, 그 시기를 알고 있다니. 언제 죽을지 안다는 것은 겪는 자만이 알 수 있는 슬픔이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몸이 부서지도록 두들겨 맞았다. 때로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기도 했다. 물고문은 일상이었다. 피부에는 멍이 들고 근육은 뭉개졌다. 뼈는 가루 났으며 손톱은 다 빠졌다. 일제의 비난과 조롱은 항상 존재했다. 그럼에도 조국을 향한 사랑만...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병원 입구에서 서성이며 자리를 뜨지 못하던 강아지들은 그저 주인의 퇴원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도도는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걱정돼 매일 병원 앞을 찾아온 강아지들의 가슴 따듯한 소식을 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군필자들은 가끔 군대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떠올릴 때가 있다. 이른바 '짬밥'은 맛이 없고, 부식은 금발 질려버려 'PX'(Post Exchange, 영내 매점)를 찾아 냉동식품·과자를 사먹고는 했는데 그 맛이 떠오를 때가 있어서다. 그 음식 중에는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비난의 화살을 보내곤 한다.마치 사실인것처럼 꾸미는 거짓말에 속은 당사자의 분노는 더하다. 하지만 여기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아놓고 오히려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은 이가 있다.선의의 거짓말로 한 사람...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참관 수업 온 엄마가 부끄러워 모른 척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부끄러울 게 없어요. 제 엄마니까요" 언어장애와 지적장애가 있는 엄마가 부끄러웠던 딸은 이제 자신보다 더 상처받았을 엄마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나이가 됐다. 11일 방...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올해 20대 후반인 여성은 지난 6년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덕분에 늘 행복했다. 그녀도 남자를 너무도 사랑했기에 '결혼'을 결심했다. 늘 타인에게 예의 바르고 성공을 위해 진취적으로 일하는 이 남자는 평생 가족을 위해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누구나 괜히 밝히기 싫은 비밀이 한가지쯤은 있기 마련이다. 사춘기가 최고조에 달한다는 15살 중학교 2학년이라면 더 그렇다. 지난 5일 방영된 EBS1 '중2끼리 하우스'에서는 남들에게 알리기 싫었던 비밀을 덤덤하게 말하며 서로의 상처를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온라인 포털 곳곳에서는 자녀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감싸는 부모의 이야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하게 아이를 보호하는 태도는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이러한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아이에...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줬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여는 '돌잔치'. 하지만 아이는 생애 첫 생일이자 모든 이가 축하해주는 '첫돌' 이틀 뒤 갑자기 심장이 멈췄다. 그것도 장염에 따른 탈수 증상 때문에 방문한 종합병원에서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해방 후 우리나라의 식량 사정은 '암울' 그 자체였다. 새로운 종자 개발과 보급이 필수적이었으나 그럴만한 인재가 없었다. 이때 나타난 인물이 '우장춘'이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혼혈아였던 그는 해방 후에 자신이 편하게...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GettyimagesKorea[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역사에 가정은 없다. 만일 이렇게 했다면? 만약에 그 사람이 죽지 않았더라면? 모두 의미 없는 질문이다. 역사에는 '현재'만 존재하며, 그것을 묵묵히 서사로 기록할 뿐이다. 하지만 상상을...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이 세상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한 여성의 만삭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유니래드는 오랜 고난 끝에 5kg가 넘는 초우량아를 출산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미국 애틀랜타주에서 ...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 그 가운데 의경의 역할은 부족한 경찰의 일손을 채워주고 주변 이웃을 챙기는 것이다. 지난 8일 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러브'를 통해 폭염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한 80대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