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보니 아는 사이라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짠'한 만화 속 캐릭터 4
[인사이트] 김천 = 우리는 어릴 적 만화 주인공들을 항상 착하고 불의에 맞서는 절대 '선'으로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이 하는 행동들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용납되었고 무의식중에 정당화 되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과연 주인공들...
[인사이트] 김천 = 우리는 어릴 적 만화 주인공들을 항상 착하고 불의에 맞서는 절대 '선'으로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이 하는 행동들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용납되었고 무의식중에 정당화 되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과연 주인공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강아지가 보고 싶다는 아내의 마지막 소원을 들은 남편은 병원에 몰래 강아지를 데려갈 것을 결심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키우던 강아지가 보고 싶다는 아내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준 남편의 사연을 전했다.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내레 청와대 까부수고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소!" 1968년 1월, 김신조를 포함한 31명의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향해 공격해 들어왔다. 북한 특수부대가 휴전선을 넘어 청와대 인근까지 침투해 온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박정희 대통령 암...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 데이트코스를 꼽으라면 대부분 '남산'을 떠올린다. 점차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주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산 주변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남산에 놀러 갈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을 추...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얘, 이거 뭐니? 둘째 안 가질 거니?" 아뿔싸, 오늘따라 바쁘게 준비하고 나간 탓에 식탁 위에 올려놓은 피임약을 치우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집에 놀러 오셨다가 '피임약'을 발견하신 시어머니는 버럭 화를 쏟아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아주 잠깐 세상에 내려온 '작은 천사'는 세상 곳곳에 사랑만을 남기고 떠났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안휘일보는 태어난 지 10일 만에 장기 기증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떠난 아기의 소식을 전했다.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에 ...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땀이 비 오듯 흐르게 만들고, 살이 타들어 갈듯한 폭염이 이어져 괴롭기 그지없었던 지난 7월 그리고 8월. 많은 시민은 너도나도 해외로 여행을 가는가 하면 산 좋고 물 좋은 계곡으로 여행을 떠났다. '호텔+바캉스'라는 트렌디한 '호캉...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말이 있다. 손가락을 '자식'에 비유해, 부모는 열 자식을 낳아도 모든 자식이 소중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네 부모님을 보면 이는 완전히 맞는 말이다. 또한, 진짜 우리의 손가락을 ...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 황제 폐하는 한국 전체에 관한 일체 통치권을 완전히 또는 영구히 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함" 보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이 문구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8년 전 오늘(1910년 8월 22일) '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일제에 통째로 팔...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 어느 날 평양 대동강 변에 연기를 뿜는 거대한 배 한척이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이양선(異樣船) 제너럴 셔먼호. 평양 백성들 눈에 비친 이양선은 공포 그 자체였다. 길이 55m에 너비가 15m에 이르는 제너럴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해가 완전히 떨어진 어두컴컴한 밤. 시곗바늘이 10시에 가까워질 때면 서연이는 지역아동센터 현관문을 빤히 바라본다. 언제쯤 할아버지가 올까 쫄쫄 굶은 채 혼자 덩그러니 앉은 서연이.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까지 주린 배를 안고 인기척...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남성이 건넨 치킨을 받아든 근로자는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식당에서 부실한 식사를 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치킨을 선물해 준 남성의 소식을 전했다.말레이시아의 공항 식...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백혈병으로 쓰러진 남자친구를 위해 여성은 평생 함께 고난을 헤쳐나갈 것을 약속했다.지난 1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설화신문은 백혈병에 걸려도 돌봐줄 사람이 없는 남자친구를 위해 결혼식을 올린 여성의 가슴 먹먹한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살이 너무도 쪄버리면 거울을 볼 때 "끔찍하다"는 자괴감에 사로잡히고는 한다. 매일매일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이와 같이 비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여성 A씨에게 어느 날, '필라테스'라는 ...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20대에 2살 만큼 어려진 아들에게 맞으면서도 "건강해서 다행이다"라며 엄마는 항상 웃었다. 희귀병에 걸려 점점 지능이 낮아지는 아들을 둔 엄마 유숙씨의 일상이다.지난 20일 EBS '메디컬 다큐 7요일'에는 뮤코다당증에 걸린 23살 주호씨...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나는 항상 수강신청에 실패한다. 저번 학기는 오전 9시 강의 후, 오후 3시에 강의가 잡혔다. 시간표 사이 빈칸은 혐오스럽기 그지 없었다. 이번은 꼭 성공해 편안한 학기를 보내고 싶은 생각뿐이다. 컴퓨터 앞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계의 ...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모두가 곤히 잠든 한밤중,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강아지는 가족들을 향해 위험의 신호를 보냈다.강아지의 갑작스러운 성화에 눈을 뜬 가족들은 곧 지진을 감지했고, 서둘러 집밖으로 빠져나왔다.하지만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마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사랑하는 딸, 오늘은 네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이구나"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앞으로 있을 딸의 소중한 순간들에 미리 편지를 써놓는 시한부 엄마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미국 에식스 지역에 거주하는 Sophie ...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한반도 남쪽에 살던 일본인들과 달리 북쪽에 살던 일본인들은 광복 후 '지옥'을 만났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2차세계 대전에서 패전을 선언한 이후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많은 외국인들이 남아 있었다. 이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 한 것...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손자, 손녀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할머니.들뜬 마음으로 함께 외식을 나갔던 할머니는 훌쩍 커버린 손주들의 낯선 행동에 결국 눈시울이 붉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필리핀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슴 먹...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지금껏 작은 세상밖에 알지 못한 강아지는 바깥 세상이 신기하기보단 그저 무섭기만 했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러브올애니멀스는 지하 개농장에서 번식만을 위해 살다 구출된 강아지가 처음 햇빛을 보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노스캐롤라...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절박한 심정에 놓인 부모는 쌍둥이 중 먼저 돌을 집는 아이를 살리는 방법까지 생각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cctv는 희소병에 걸린 쌍둥이를 치료할 돈이 부족해 한 명밖에 살릴 수 없는 부모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중국 ...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낳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고 사랑도 주는 부모님. 다른 부모님과 비교하는 철없는 생각으로 못마땅하게 여겨질 때도 있고, 때로는 모질게 굴어 속상할 때도 있을 것이다. '나'를 세상에 있게 해준 부모님이기에 '효도'는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부산 중구의 하늘 아래 첫 동네. 스물아홉 홍정한 씨가 야무진 살림 솜씨로 식사를 준비한다. 한여름 땀을 뻘뻘 흘려가며 준비하는 탓에 지칠 법도 하지만 불편한 내색 한번 안한다. 그가 매번 따뜻한 한 끼를 차리는 이유는 올해 여든아홉...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할아버지 못 찾겠다. 어디 있어요". 전남 함평의 작은 마을에 앳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11살 윤건우 군. 건우는 할아버지가 동네 유일한 친구다.지난 18일 KBS1 '동행'에서는 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